탈레스가 혈뢰를 빚어 창을 만들곤 레이저 진(陣)창으로 진중을 노리자, 그는 관자놀이를 맞고 쓰러지며 탈레스를 향해 유격살상탄을 쐈다.

그러나 쇼펜하우어가 공간이동기술로 그걸 진중의 뒷통수로 이동시켜놓자 스스로 '이집트 왕의 죽음의 저주'탄을 걸어놓은 유격살상탄을 자기자신이 쏘곤 자신의 후방에 맞은 진중은 사망했다.

- 쇼펜하우어가 승리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점퍼'로 전직합니다.

그리고 고렙의 몹을 사냥한 쇼펜하우어는 렙업을 하다 새로운 직업으로 전직했다.

조금더 늑대인간의 구역으로 들어간 일행은 팔대왕(八大王)늑대인간중의 지존들의 동상이 새겨진 데를 지났댜.

그리고 12마리의 늑대인간이 나타났다.

시오미 - Lv 23000해

놈들중 녹청빛 빛깔을 띈 유난히 뛰어난 시오미는, 다른 늑대인간들보다 민첩이 유난히 높았다.

칭,!

숏컷이라는 늑대인간이 어퍼하운드로 강하게 할퀸 발을 셰이가 받아치고, 셰이가 연타로 검을 휘둘러 맞받아쳐내다 힘이 밀리자 1080도 회전베기로 숏컷의 목을 잘랐다.

미부스라는 검푸른 늑대인간은 태권도 발차기를 하듯 곡예적인 발차기로 발톱으로 병사들을 2명에 이어 3명째까지 죽였다.

그러나 엔카이가 불의 엘프로 폴리모프하고 불창을 휘둘러베자, 접근조차 못한채 어마어마한 고통을 두려워하다 파이어스피어에 심장을 관통당했다.

미로쿠라는 녀석은 보라색 피부에 돌갑같은 피부를 지니고 있었는데, 앞발톱을 숨기고 주먹을 쥐고 복싱자세를 취했다.

파워오크전사가 자신도 복싱자세를 취하고 주먹을 날렸지만, 오른쪽 턱을 맞곤 한대만에 주저앉아버렸다.

저스디스는 이상한 춤을추다 가드를 든든히 올리고는 뎀프시롤을 움직이다 3,4방 연타를 처맞고는 뒤로 밀려나 다시 도끼를 거머쥐었다.

화아악-!

도끼를 휘두르는걸 아웃복싱 스탭으로 피하곤 강력한 훅 원투 스트레이트 어퍼컷에 이어 와사바리를 까니, 넘어진 저스디스를 미로쿠가 파운딩 한방에 잠재웠다.

그리고 혈웅.

혈웅은 아이템 칸에서 탄소나노튜브로 만든 글라디우스를 꺼내더니 미로쿠를 베었다.

그간 몰래 연마한 로마식 검술을 이용하니, 검투사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무기인 글라디우스는 복서를 바로 죽였다.

그리고 메늉이라는 새하얀 털의 늑대인간이 나타났는데, 목검을 쥐고있었다.

세계수의 나뭇가지 목검 - XS+

그래서 결국 운요호가 인간으로 변해 겨뤄보자, 답이 있었다.

운요호는 고스트 소드(A+)를 든채로 35합을 겨루다 메늉을 결국 옆구리를 베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세계수의 나뭇가지 목검의 특능으로 3.5초만에 전신에 모든 부상이 나았다.

결국에는 제압할 수 없는 적.

판빙빙이 메늉에게 미끄러져가는 빙하화(氷下靴)라는 얼음 요정들이 귀신의 나라에서 신는 신발을 신고 미끄러져가 빙하장(氷河掌)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