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한국으로 장기 출장가는 지인의 송별회

비스무리한거를 본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서 조촐히.

 


십시일반,  지인들이 이것저것 가지고 왔노.

 


생선도 한마리 꿉고.

 


스시 아주매미는 적포도주를 가져다 주었노.

 


교포 아주매미는 해물 찌짐을.

 


시끄러워도 잘노는 2호 & 4호.

 


매콤하이.

 


뒤늦게 합류한 지인을 위해. 

 


적포도주 한병 더 나눠 묵고 해산.

 

몸은 괴로워도 마음만은 즐거운 주말밤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