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챙겨온 음식들중 빨리 먹어야 하는 메밀전

 

고향이 태백이라 어릴때부터 익숙한 음식이지만

 

큰집이랑 사촌형들이랑도 멀어지며 올만에 묵닌

 

어제 형네 가족도 올만에 내려왔다갔는데 조카가 스물한살임에도 폰만보고 형이 챙겨줘야 받아먹음

 

학교도 자퇴하고...

 

조카 어릴때 형네가 안좋은 일을 겪었는데 그 트라우마가 아닐까 싶음

 

생각이 많아지는 어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