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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서울 광진구에 산다. 호남 노인과 영남 노인을 동시에 겪는다. 어제 호남노인이 민주당 정치를 극찬한다. 흥부전을 신화로 읽는 속에서 그 호남씨족을 센터에 박는 것이 정의라는 관점이다. 필자는 윤석열씨의 비상계엄에서 유신체제 소환을 일관되게 부정했다. 양비론 관점이다. 양비론 안하면, 양쪽에서 까인다. 호남씨족신앙이 형평성이라는 ‘정신 나간 사람’만 느끼는(이를 이해하려면,이성적 분석과 세상에 들이박지 말자는 초자아의 작동) 것만큼, 영남노인에게도 이에 해당되는 씨족주의가 있다. 필자는 원불교식 비빔밥(전라도 종족주의 깔고 그 안에 대승불교)을 긍정하는게 아니다. 씨족주의가 사람 미치게 한다. 미국 공화당 미국 민주당 충돌에는 기독교씨족주의다. 그래도, 이들은 잇권으로 싸우지 의사소통 장애는 아니다. 한국학 전공하여 민족신화 공부한 사람이나 겨우 알아듣는 일을 마구 양쪽에서 해댄다. 대공황은 단순히 자본시장 붕괴가 걱정이 아니다. 자본시장 붕괴되면 시장에 화폐투입? 버블이 빠지면 극심한 상호불신간다. 정말로 예수 믿는 분은 이런 중화사상(씨족적 우주중심론)이 없다. 페친은 조갑제 사이트에서 제발 지식을 얻지 말고, 일점 일획도 의심하시라. 종족주의 왜곡으로 믿을 수 있는게 없다. 대개의 자유민주사회는 다수의 상호검증으로 정보의 신뢰를 따진다. 조갑제 30년은 조갑제가 군사정권 국가인가? 검증이 안된다. 민족신화에 젖은 영남 버전과 호남버전을 믿는 노인은 반증을 해도 무시한다. 독일은 근로자계급이 정신이 나가서 파시즘인데, 한국은 사회에 꼭대기 어른이 이 짓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