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치 속에서 회자되는 어느 세력도 ‘서양법’을 준수하지 않는다. 씨족적 진실 아래에 서양법을 명분적 허구로 놓는다. 붕당계파 정치로 씨족 중심이 먼저 있다.
필자는 윤석열씨의 비상계엄을 긍정하지 않는다. 매우 쉽게 확인이 가능한데, 윤석열씨의 문제가 되는 비상계엄에는 대구 경북 중화사상이 깔려 있다. 즉, 중국사상 조상숭배 문명으로 부족적 감정이 내부에 있고, 그 외부는 극도의 황당을 준다.
필자는 윤석열씨를 그렇게 정죄하는 이재명 정권의 내란재판부를 긍정하지 않는다. ‘광주전남 중화사상’이 내란재판부 세계관에 깔려 있다. 미국 민주당이 더불어 민주당에 30년 후원했지만, 미국 민주당도 막연하게 서양진보 기독교를 이행해주겠지 하는 기대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군사독재 때는 ‘유교’하면 경상도씨족종교지만, 지금은 전라도 씨족종교다.
이재명 민주당 세력은 윤석열씨 정죄가 돼야만 하며, 아니면 이재명 정부도 자의적 계엄을 해야 한다고 본다.
문제는 이재명 민주당은 중국인 까지도 한국국민과 평등을 논하는 때에, 똑같은 동학사상인데 지역마다 색깔이 다른 <영남파>와 <호남파>는 법앞의 평등으로 해석해야 한다는게 서양법 원칙이라고 본다.
그러면서도, 아무도 법을 수호안하고 양반놀음 자릿싸움에 몰두하는 정치인을 바라보는 자괴감이 국민에 드는 것을 지울 수 없다.
호남 동학파가 광주전남 중화사상 종족주의로 민심이 안좋은 것을 터잡아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민주당을 공격하면서도, 꾸준히 대구경북 동학 양반층의 공격을 늦추지 않는다. 광주일고 조선일보의 판단에는 ‘전라도 씨족종교’ 마일드한 버전이 마치, 서양법인양 오인하고 있는 셈이다.
1930년대 히틀러 독일은 이런 맥락이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근로자 계층에는 힘겨웠다. 독일중산층과 근로자계층이 종교개혁 정신에 깔린 자유의 자기책임 대신에 아시아적 군주에 편들었다.
2025년 한국은 이러한 맥락이다.
이 사회를 이끄는 최고 귀족인 동학양반들은, 소규모 농촌 중심으로 자기들이 그 마을의 甲이었다. 동학양반들은 법 앞의 평등이 미국이 강요한 질서라고 본다. 그러면, 서양법 질서를 포기하면 가난해져야 한다. 그것은 또 싫다고 한다.
아시아의 양반계층 속 무의식에 내장된 전근대 중국문명 특유의 일반국민(중세는 노예계급) 짓이기는 정치를 하고 싶다는 욕망과, 근대사회의 번영을 동시에 이루고 싶다는 욕망이다.
군사독재 막판에 이 분들이 보았을 미국을 바라본다.
한국은 일인독재의 맥락이었다. 제3세계 저개발국이라 그야말로 획일화된 문화다.
이분들은 미국공화당만 해도 중도 보수로 방대한 스펙트럼을 보고, 미국 민주당에서는 미국 공화당보다 더 넓은 스펙트럼을 본다.
이분들은 그 순간,... <아하!> 미국 문명은 춘추전국 제자백가와 비슷하구나! 그렇게 판단하는 순간,.... 영화 배우 유해진이 박지성과 동등인격으로 유해진이 축구 해도 되고, 개그우먼 신봉선이 가수 아이유(이지은)과 동등인격으로 평가가 된다.
미국 공화당 경제 트위터가 미국 연준 자료 분석하는 것과, 미국 민주당 경제 트위터가 미국 연준 자료분석하는 것은, 이념이 달라도 분석이 뭔 소리인지는 미국 국민이 모를 수는 없을 것이다.
반면에, 한국의 춘추전국 제자백가 논리에서는 의사소통이 절망적 불가능성으로 간다. 의사소통은 동일한 전제를 요구한다. 가령, 기독교인의 소통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전제를 선험적으로 요구한다. 어떤 사회는 그 사회를 유지하는 공통규칙에 대한 동의가 요구된다. 그러나, 이것을 하나도 안하고 귀족은 각각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의 씨족가문에만 충성하는 의사소통에서의 질서다.
윤석열씨 비상계엄은 대구경북 동학귀족만 만족시키고 나머지에겐 황당.
이재명 정부 내란재판부는 광주전남 동학귀족만 만족시키고 나머지에겐 황당하다. 영어권 경제 트위터는 미국 공화당-미국 민주당만 있는게 아니라, 미국 자료를 받아서 쓰는 영어권 자유진영 경제트위터도 있다. 유신1인독재와는 상상이 안되는 다양한 목소리이나,..... 그 중에 각자 구독자 많은 몇개만 봐도, 사실은 전부를 본 비슷한 효과가 난다고 본다.
이재명 정부 민주당 지지층은 1인 독재 중심에 몰두하는 영남 동학 가문의 씨족 의리론이 황당하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1당독재 중심으로 비전라도사람에게 황당하게 하는 것은 1도 수정하지 않는다. 이재명 민주당에서 내란재판부의 여론이 안 좋은 것에 터잡아서, 정말 개과천선하여 법을 수호하는 의미로서 나타나는 바는 없다.
조선시대 사색당쟁만 몰두해도,
미국이 도와주고, 자국 국민이 알아서 누군가 저절로 해준다는 정신나간 가치관이, 지금 지배층에 여야 모두에 뿌리깊게 내재돼 있다.
1)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양반귀족은 지역에서 터줏대감 했다.
2) 귀족은 지역주민의 부채를 짊어진 부동산 매수를 권장하여 나타난 신용팽창의 이익을 누렸다.
3) 사색당쟁을 하면서도 경제가 안정돼서, 법을 수호안하고 국민과 국가를 책임 안지고 당쟁으로 자릿싸움만 하는 것은 전적은 부동산 부채 버블이 크게 자리한다.
세계는 관세 문제로 대공황 우려가 크다. 로스차일드가문이 운영한다고 논해지는 이코노미스트지는 2026년 경제 붕괴를 예상한다.
한국은 미국이 제3세계 소비력이라는 자조감, 프랑스가 제3세계라는 자조감, 독일이 붕괴되네 자조감에서 역주행하여, 여전히 부채를 물쓰듯 하는 추세다.
아무것도 안하고도 사회를 이끌려면 부채버블을 일으켜야 한다. 그러나, 세계에는 완연한 ‘스태그플레이션’바람이 있다.
⓵. 한국은 조선후기에 소규모 농촌 토지마다 양반은 자기만의 우주세계를 구축했다.
⓶. 리만 브라더스 사태 몇년 전에 집권한 노무현 정부는 부채를 물쓰듯 하며, 지역양반들만 믿고 주민이 부채들고 시장에 뛰어들라는 신호를 줬다.
⓷. 리만브라더스 사태 때 버블이 붕괴될 뻔했으나, 이명박 정부가 붕괴를 막는데 성공하고, 그 이후로 문재인 이재명 정부에서 부풀리는 데 성공했다.
⓸. 그리고, 바이든 인플레이션 발 고금리가 끝나고, 트럼프 정부의 관세인플레이션 및, 관세발 각국의 부채 구조조정발 유동성 긴축이 벌어진다.
이 상황에서 버블이 붕괴된다는 사실보다 무서운 것은, 춘추전국제자백가 사회로서 양반가문별로 다양성을 그대로 앉고 있는 상황으로, 적절한 시장가격 없이 버블 부풀리기 만능론에서, 해외 요인으로 버블이 붕괴될 경우, 법과 이성법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맞는 경제위기가 무서움을 준다.
결국, 춘추전국 제자백가 언어와 서양문명이 같다고 본 분들의 어법에 기인한 부분을 <일괄 무효화>하지 않는한, 서양법의 신뢰는 어렵다고 본다.
지배층은 당연히 이런 상황과 맥락에서는 경제위기 걱정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경제위기 걱정이 없다. 이재명 정부나 일반국민에 떠넘기고, 자기들은 잇권 문제로 빠지고 있다.
⓵ 한국 사회는 부동산 버블 붕괴는 국제경제 변수로 언제든지 올 수 있으며, 춘추전국 제자백가 어법으로 각 씨족 양반어법의 감정적 주관성이 나타난 부분은 제어돼야 한다.
⓶ 이렇게 강하게 조상숭배 문명에 꽂힌 이들은 서양법을 객관적 언어가 아니라, 서양파의 잇권으로 본다. 경제학 원론의 언어를 서양파의 잇권으로 보지 않고, 정말 그렇게 보면 한국은 가난해질 수 밖에 없다는 대중언어를 만들어야 한다.
⓷. 막스베버는 ‘경제와 사회’에서 씨족주의를 반영하는 경제학은 없다고 단언했다. 일일히 부르주아 계급이 씨족주의 배경의 인사를 다독이면서 말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지도층은 경제위기 가능성의 환기, 서양경제학을 서양파의 잇권으로 보면서 이단경제학에 가는 것의 문제 환기, 또, 서양문명의 인사가 아시아를 시시콜콜이 다 알면서 케어한다는 상상은 불가능함을 논하는게 잇어야 한다.
한국사회는 저출산이 지배한다. 결혼을 아예 안한다. 금전이 되는 사람은 부부관계 지속을 안 믿어서 안하고, 금전이 안되는 사람은 금전만능이라서 안한다.
자유당 시대가 요순시대라는 김영삼 정부를 세운 지지층의 생각과, 소설가 박경리 선생의 ‘불신시대’해석에서, 일반국민은 압도적으로 불신시대를 본다.
조갑제기자의 ‘자유 대한민국’용어는 무속신앙의 ‘막힘/풀림’에서 풀림=자유를 본다. 지도층자체가 자유진영 서양법주의에 피곤함의 고백을 한다.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 누리겠다는 자들만 사쿠라 조갑제의 자유대한민국 용어를 사랑한다.
단순히 스태그 플레이션으로 부채버블이 붕괴된다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조선왕조 사색당쟁으로 디플레이션 빠지는 민생고에서 조선왕조 당쟁 놀음 허송세월이 무섭다.
실증적 증거도 투명하다.
김대중 김영삼 세력의 지성층은 김대중세력에 섰고, 그들은 민중신학 쪽 지성인이며, 민중신학은 서양자유주의를 고대중국 신앙에서 찾았다.
그게, 다 거짓말이다.
무효화해야 경제위기를 헤쳐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