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반도체에 관세 100%를 때릴 지언정, ‘구찌(명품) 반도체’ 되는 것이라고 인정하는게 나을 지경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삼성전자가 평택에 너무 많은 생산라인을 지어댄 게 문제였다. 국제사회 환경이 바뀌면 그대로 “과잉 설비” 될껀데...... 라는 두려움이 없으니까 가능한 일이었다. 미국의 희망대로 평택의 생산시설을 ‘로스’(손실) 처리할 수는 없다고 본다. 세계는 다극화돼서, 자유진영 밖 세계권에 여전히 한국의 생산시설이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생산시설이 순수한 손실 처리는 한국이 ‘제3차 세계대전’의 전쟁터가 되거나, 반도체 대기업이 부도가 나는 일일 것이다. 그런 일은 양쪽 모두 그렇게 안됐으면 생각하는게 한국인의 상식이지 싶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블랙록’의 시그널을 필자는 전공이 아니래서 잘 이해를 못하겠다. 미국이 생산하고, 미국이 했던 금융 레버리지로 미국의 생산품을 다시 소비해주는 그러한 의미로서 <세계화 2.0>은 필자는 비관적으로 본다. 아무래도, 관세 그 자체가 가져다주는 국가주의 문제가 다가온다.
<관세>의 정치적 효과가 있다. 결국, 그 나라에서 수출하는 생산품. 및 그에 기반한 신용팽창으로서 한계가 계산 가능한 여부로 다다른다.
대한민국의 레이건 관세 때에도 한국의 생산시설이 있었다. 노땅들이 삼성핸드폰이 좋은거 없는데도 삼성 핸드폰을 쓰게 된 이유는 레이건 시대인 ‘관세 1.0 시대’에 워낙 세뇌교육을 빡시게 당해서다.
한국의 수출 총량도 줄어들고 경제활동인구 유입도 줄어든다. 한마디로 말해서, 모든 문제에서 지출 구조 조정같은 ‘한국형 DOGE’가 있을 때가 지났다. 그런데 말도 못 꺼낸다.
한국인들은 ‘니케아 신조’를 믿는 미국 민주당 공동체와, ‘사도신경’으로 믿는 미국 공화당 공동체의 완전한 분열을 보고 놀란다. 그러면서도, 미국의 기독교 혈족주의는, 한국의 씨족주의 따라오려면 멀었다고 본다. 미국은 크게 두 개의 신앙 세계관 분열, 그 속에 작게 10개 이상의 분열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은 조선유학사 붕당 체제로서 이미 일반인에게서조차도 무한대의 분열을 본다.
대한민국이 하나의 기업으로 상정할 때, 뺑이 쳐서 물량적 발전을 하려 해도 이게 이제 갈수록 제한된다. 대한민국이 벌어들이는 것보다 지출을 줄여야 한다.
귀족이 수입보다 지출을 줄이자고 국가를 주도해야, 말단 가정에서도 수입보다 지출을 줄이는 일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이 과연 수입보다 지출을 줄일 수 있을까?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모든 공공성은 한 국가가 국가계약을 하나님 앞에(혹은 기독교인 아닌 이들은 그들의 절대자 앞에) 했다는 전제로 작동한다. 그러나, 원불교(사탄교) 백낙청 역사관이 그렇듯이, <건국 반대 인민공화국 논리>에서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기존 질서 소탕하면 된다는 가치관을 깔고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에서 볼셰비키 세력처럼 점령영역으로 생각할 때, 어떤 문제의 부담을 다른 씨족에 전가하면 된다는 발상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反中을 통해서 소련식 모델을 도용하는 그 어떤 형태로도 거부해야 하는 이유는, 정확히는 한국의 원불교 정치인의 악마성 때문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자신들이 동학 권력에 우위라는 것을 이용하고, 미국 민주당이 백인보수 공화당 개새끼 감정에 사로잡혀 한국을 잘 모르고 지난 30년간 후원해온 측면을 이용한다. 전라도 동학 종족주의로 해석한 관점은, 그냥 대놓고 히틀러 파시즘 전라도 버전으로 간다. (뤼튼이가 삼프로 유튜브에 출연한 전우용이란 사람이, 경상도 씨족주의는 파시즘이고 지금이 아니라는 말은 개소리다. 씨족종교는 파시즘으로 걸면 당연히 걸린다. 유럽사람의 눈으로는 아시아의 동학 붕당간의 경쟁은 <파시스트 간의 경쟁>이다. AI는 한국에서 사쿠라 조갑제 때문에 보수진영 학자가 씨가 말라서 진보측 수천명. 보수측 10여명 대학에 있는 상황에 균형잡힌 제시라는 말 자체가 개 웃긴 것이다.)
경상도는 파시스트요 전라도 동학은 민주주의라는 어법이 한국에서 흔한 이유는, 백인보수 증오감에 사로잡힌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이 한국에 현실에 없는 별천지를 바라는 감정을 이용하여, 한국의 전라도 동학파 파시스트들이 말장난을 한 것이 반복된 것이다.
결국, 문제는 매우 심플하다.
유신체제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원칙에서 파생된 국가공동체 속에서 타당성과 정당성을 보지 않고, 영남 왕권제 1인 독재로 설명했다.
김대중체제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원칙에서 파생된 국가공동체속의 타당성과 정당성을 보지 않고 전라도 종족주의 1당독재로 설명했다.
유신체제에서 지배를 위해서 1인 지도자의 강화의 도구적 가치가 있었다. (김대중지지자들 논문으로 너무 많이 썼다.) 김대중체제는 박헌영이의 ‘현정세와 우리의 임무’(8월 테제)발 씨족두레 모드로 권력 중심에서 선물 보따리 푸는 것에 연결하는 권력 유지의 도구적 가치가 있다.
유신체제는 1인 지도자가 법위라는 것 빼고는 합리성이 없다.
김대중체제는 지배당파가 정적을 물리칠 때 합종연횡의 합종(민족해방 통일전선)한다는 것 빼면 원칙이 없다.
유신체제는 법위의 존재가 1명 뿐이고 모두가 다 법에 귀속됐다. 김대중체제는 거대한 법위의 존재집단이 존재한다. 더불어 민주당의 사법개혁은 그 법위의 존재를 안정적으로 빼주는 의도라고 본다.
결국,
①. 대한민국은 국가도 지출을 수입보다 줄이고, 국민도 지출을 수입보다 줄이는 일이 필요하다.
②. 귀족이 주도해야 한다.
③. 국민상호간에 서로 이를 동의하려면 투명하게 합리성으로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걸 왜 하니? 남탓하고 말지. 중국문명 고대와 중세 연구해봐라. 귀족이 투명한 이성법에 종속? 그런게 어디있나?
필자는 조갑제기자에 원망을 많이 적어왔다. 그 측면은 다양한 창작용어로 도저히 동의할 수 없고, 동의 못해서 그분은 그분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가는 일을 적어왔다. 조선왕조 양반들은 누군가 남이 설정한 모든 가치는 믿고 부정했다. 일반인의 경우는 씨족주의로 중세 신분제로 돌리는 것은, 무조건 부정해야 한다.
여기서, 어떤 관료가 지출을 수입보다 줄일 수 있나?
김대중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의 상상세계가 이젠 이해가 간다. 박정희 전두환처럼 진시황처럼 하지말고, 한나라 유방처럼 성인군자도덕으로 해라. 이게 말이 되나? 70대 중반 이상의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에 깔린 중국경전과 얽힌 민족신화(만화)의 세게가 있다. 이거 복원하려고, 보수진영 인문학을 씨를 말렸다. 뤼튼ai가 대학가에 보수색깔 학자는 10명 안쪽인데, 자꾸 중앙일보 많이 봤는지 균형잡혔다고 말한다.
일베노인들도 비슷한 상상을 한다.
투명한 이성법 없이 돋대기 시장으로 가도, 성인군자로 수양을 많이 한 사람은 이를 질서화할 수 있다. 이게 말이 되나?
하도 이렇게 나아가니, 납득을 못하는 국민은 아임에프처럼 어떻게 망해야 납득을 할까?
유신체제는 고문수사 공권력 남용으로 조선시대를 소환함이 미래라고 보았다.
김대중체제는 이완용/이재명 짤도 있듯, 노론독재 절정으로 깔아놓고 무법질서에서 지배층이 나라 팔아도 꼼짝 못하는 것이 미래라고 보고 있다. 이게 미래일 때, 아무도 귀족이 국민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다. 유신체제의 공권력 남용 때 서민사회를 제대로 안 본 것과 마찬가지다.
유신체제는 공권력 남용하고 반대파를 진시황급 조작을 해서 지식이 없지. 지금은 사쿠라 조갑제 기자 주도로 용어혼란을 보수를 분열시키고, 삼프로에서는 전우용이가 전라도종족주의는 민주주의이고 경상도 종족주의는 파시즘이라는 궤변을 퍼뜨린다.
현실은 매우 심플하다. 수입보다 지출을 줄이는 국민과 국가의 구조조정. 이게 가능한가?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능하다. 춘추전국 제자백가사회는 의사소통 자체가 원래 없는 사회를 꿈꾼 것이다.
제자백가(諸子百家)는 중국 춘추전국시대(기원전 8세기~ 기원전 3세기)에 다양한 사상가와 학파들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이 시기는 주나라의 권위가 약화되고 여러 제후국들이 난립하면서 사회적 혼란이 극심했던 시기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상을 펼치며 사회 개혁과 질서 회복을 모색했습니다. (구글 ai해설)
동학 노인의 한풀이에 젊은 세대는 무한대의 고통만이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