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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에 먼저 도착한 제임스와 요리사는 몰카를 다시 확인하고 우간다의 한 호텔에서 북한 간부를 맞이한다.

그는 이미 낯이 익은 인물이다. 요리사와 제임스는 그를 스톤-페이스 부른다.

다른 한명은 Mr. Danny. 그는 북괴 무기를 밀거래하는 인물이라고 소개를 받는다.

우간다에서 미팅을 일주일 전 북괴는 대륙 탄도 미사일 실험을 했다는 뉴스로 이미 공개되었다.

뉴스에 나온 씹돼지새끼 극혐이네

요리사는 뉴스의 내용이 사실이냐면서 북괴의 성공적인 미사일 발사에 관해서 물어본다.

북괴 간부들은 아주 성공적인 발사 시험이었다면서 웃음으로 보답한다.

요리사는 본인은 걱정 안 하지만, 미치광이 트럼프가 걱정된다면서 대화를 이끌어 간다.

간부들은 트럼프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모르는지 요리사에게 물어본다.
트럼프는 북괴들이 지속해서 미사일 테스트를 한다면 북한은 이때까지 경험 못해본 불과 두려움을 선사하겠다고 한 인터뷰 내용을 알려준다.

북한 간부들은 미국이 대북 제재를 풀지 않는다면 북한은 미사일 실험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잡담이 끝난 후 우간다에 온 사업 이야기를 시작한다.

평양 미팅에서 우간다에 왔지만, 제임스는 아무리 우간다라고 해도 보안과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섬을 살 예정인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본다. 북한 간부들은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맞장구를 쳐 준다.
미리 준비해 둔 헬리콥터로 그 섬을 한번 시찰을 다녀오는 것이 어떻냐고 물어보고, 북한 간부들은 제임스에게
"실천성과 준비성에 감탄한다." 면서 박수를 친다.

오늘 만난 Mr. Danny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인증사진을 남겨준다. 빨갱이 인증샷! 찰칵

이 모든 아이디어는 제임스가 만들어 낸 계획이었고 인터뷰에서 어떻게 그 섬을 찾았냐고 물어본다.

갓 ! 구글 !

구글에 찾아낸 우간다 해역의 섬인데 가격은 약 55억.

헬리콥터를 타고 가면서 간부들은 만족한 표정으로 제임스에게 칭찬을 계속한다.

우간다 정부에 이 섬을 인도적 지원으로 살 예정이라고 이미 알렸고, 정부와 Verbal agreement(말로 동의)를 받아 두었다고 한다.
공중에서 섬을 둘러본 북한 간부는 이 정도 크기의 섬이면 이곳에서 총알부터 미사일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 같다며 상당히 흐뭇해한다.

제임스는 한술 더 떠 북한의 보유한 땅굴 기술력으로 섬 지하에 무기 공장을 건설해야 위공 위성이나 서방 국가의 감시를 피 할 수 있다고 했다.
북한 간부들은 매우 만족했고 우간다 정부와 섬 관계자의 만남을 당장 주선하겠다고 했다.

다음날 미팅이 주선되었고 그 섬에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우간다 관계자를 말한다.

무기 공장과 마약 공장이 세워 진다면 섬 주민들은 반발이 심할 것이라고 알려주었고, 제임스는 그렇게 알리지 말고 대형 병원을 지어준다고 속이면 어떻냐고 물어본다.

우간다 정부 관계자는 동의해 준다. (미친 깜댕이들) 그리고 직접 그 섬에 가 보기로 한다.

그것도 모르고 반겨주는 불쌍한 섬사람들.

병원을 지어 준다는 사탕발림에 섬사람들은 엄청난 환영을 해 준다.

섬에 도착한 이들은 우간다 정부 사람들과 섬을 대표하는 이장(?) 같은 사람들과 회의를 한다.

섬이장은 아무리 병원을 지어준다고 해도 섬사람들이 섬이 팔렸다고 알게되면 5.18 폭동이 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복잡한 문제는 나중에 해결하고 섬사람들을 위해 기도나 합시다. (이 섬사람들에게 지저스는 매직 단어인 듯) 아멘 !

다시 육지로 돌아와서 회의를 한다.
너 진짜로 섬에 병원을 지어줄꺼야?
씨바~ 너희들은 진심으로 내가 병원 지어줄 사람으로 보이냐?
제임스 & 북괴 간부: 깔깔깔 ㅋㅋㅋ

너희들이 나한테 수수료를 많이 줘야 하는 이유 3가지.
1. 내가 섬사람들 뒤통수치고 이주시키겠음.
2. 섬 팔린 거 알면 애미, 애비 애새끼들도 총들도 광주보다 무서운 폭동을 경험할 것이다.
3. 만약에 사실을 알게 되면 폭동나면 너희들이 진압 할 거야?
내가 전땅크 성님 빙의해서 밀어야 하니까 내가 돈을 많이 받아야 하는 이유임.

OK. 그럼 언제까지 이주 시킬 수 있노?

딱 4개월만 딸랑깽.

오~ 알겠어. 그럼 우리 딜하는 거야 오케이?

이거 미국 애들이 알면 우리 좆되는거 알지? 응 알지.

일을 빨리 진행 시키려면 일단 섬에 호텔부터 짓자고 하자. 섬사람들도 리조트 호텔이 들어오면 관광 수입이 생기니까 그건 반대 안 할 거야.
위에는 호텔 같은 건물 짓고 지하로 땅 파서 무기 공장 터부터 일단 만드는 계획으로 가자.

제임스와 요리사는 섬을 떠나면서 섬사람들이 노무노무 불쌍했다.

앞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수십 년간 살아 온 터전을 잃는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다 나온다.

BBC : "이게 실제로 가능 한가요? 아니 어떻게 가능 한가요?"
제임스:나도 실제 믿을 수 없었는데 우간다 정부측에서 가능하다고 알려주었죠.

나는 우간다 정부와 섬이장한테 우리가 섬을 구입을 해도 어떤 사업을 섬에서 하는지는 알려 줄 수 없다.

평양에서 북한 간부들은 우간다 정부가 협조 할 것이라고 알려 주었지만, 이게 가능할 것이라고 나조차 상상도 못 했다.

어떤 사업을 한다고는 말 안 했지만 우리는 그 섬에서 100% 프라이버시를 요구했고, 우리 사업에 간섭을 안 하는 조건이었지만 그들은 승낙했다.

북괴가 어떤 식으로 우간다 대통령을 영향을 주는 것을 모르지만 아마도 우간다 내전에 공급된 무기나 마약이 아닐까 예상한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요구 조건은 섬에 배행기 착륙장을 건설 할 예정이다.
No Problem !

너는 대답이 참 시원해서 좋노. 벌써 부터 달콤한 노랫소리가 들여오네.

그래서 대통령이 날 보낸거 아니겠노?

야 기분 좋다. 우간다 말로 어떻게 하노?
아멘 브라더 !

노무노무 빨리 진행해 줘서 고맙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리자. ! 아멘

쉽게 비지니스가 성사 되었지만 이들을 이렇게 만든 북한이 노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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