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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부인은 병가로 은퇴한 그가 북한에서 돌아오자마자 또 출장을 가는 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꾸미고 있는 일을 말하면 그녀는 이런 위험한 짓을 반대 한다는 것을 알기에 사실대로 말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스페인 지부장이자 KFA 회장은 북한에 투자할 사업가를 언제나 찾고 있는 점을 미끼로 사용하기로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거지 국가 북한은 돈이 항상 궁하기 때문에 사업가나 투자를 찾고 있는 점을 이용해 요리사는 Alejandro에게 오일머니로 성공한 투자자를 소개해준다는 명목으로 미팅을 주선하였다. 









그의 이름은 제임스였고,









영국 첩보국 Mi-5가 소개 시켜준 제임스는 실제로 군사 훈련을 받은 아랍계 혈통의 남자였고,









실제로 걸프 전에 참가 했던 특수부대 출신 군인이었다.









하지만 군인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와 덴마크에서 마약 딜러로 활동하다 잡혀서 감옥을 다녀온 전과자 이기도 했다.









출소 후 제임스는 뛰어난 언변으로 다시 아랍국가들과 사업 중이었고, 









이스라엘 첩보국의 모사드는 제임스의 사업과 관련한 약점을 이용해서 반강제적인 협조를 요구했고,  제임스는 요리사가 소개해주는 사업가로 연기하면서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








요리사와 제임스는 노르웨이에 도착해서, 








KFA 총회장 Alejandro 에게 제임스 소개 시켜주기로 했다.








이 떄부터 영국, 이스라엘 첩보국에 도움을 받기 시작하였고,








한 고급 호텔에서 제임스와 Alejandro 첫 미팅이 시작되었다.





(참고로 다큐멘타리에 나오는 대부분의 영상은 Mi-5, 모사드가 설치한 실제 몰카의 영상이다.)



첫 미팅은 서로에게 신뢰를 쌓는 대화를 나누며 제임스가 아랍 국가들과 큰 사업을 하는 사업가로 알리는 것이 목적이었다. 
 







제임스는 지금까지는 이란과 석유 관련 사업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무기, 철강, 약품과 관련된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떡밥을 던졌다. 









본인이 하는 최소 사업의 단위는 50 밀리언 유로(600억) 이며 큰 손임을 강조한다.








Alejandro 현재 북괴는 UN과 국제사회에서 대북 재제를 설명하며 북괴는 고립되어 있지만, 








반대로 장점도 있다고 한다. 그 장점은 세계의 경찰 미국도 북한을 재제할수 없기 때문에







북한과의 사업은 어떠한 불법이 저질러도 상관없고 개정은의 허락만 있으면 해결된다고 한다. (씨발 이게 나라냐? ㅋㅋㅋ)







국제 법 따위는 별요도 없고 국제 법을 안 지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는 놈.









너가 무슨 일을 해도 북한 정부만 승락만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다.  









심지어 북한에서 벌어들인 돈은 아무도 못 건드린다고 설명한다. (사실은 아니지만)










심지어 인터폴이 수사해도 인터폴의 영향력이 없는 국가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다.
(이게 자랑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그래서 너가 원한다면 히로뽕 같은 약을 제조해도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너가 원하면 북한에서 자체 기술로 탱크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한다.











얘기를 듣고 있던 제임스는 세계 사회에서 무기는 관련 사업은 매우 복잡하고 민감해서 발 빼는 시늉을 하기도 한다. 









이미 Made in 북괴 제품이 미사일도 이란에 판매 중이고









이란은 단, 중거리 미사일만 만들수 있지만 북한은 대륙탄도 미사일도 가능하다고 자랑질 중이다. 









제임스가 앞에 언급한 무기 관련 이야기는 북한의 기술력을 의심한다는 뜻이 아니고 구매를 해도 운반이 어렵다는 이야기 였는데, 
스페인놈이 영어가 딸리지는 잘 못 알아듣고 북괴의 기술력만 자랑하고 있는 중이다. 









네가 북한의 무기를 구매자를 찾으면 KFA 지부가 있는 어떤 나라에도 밀수나 반입이 가능한 방법을 알아서 찾아 준다고 한다.










그리고 KFA 회장은 스페인으로 돌아와서 경찰에 체포 당한다. 









출장을 다녀온 며칠 지나서 KFA 회장은 스페인 경찰에게 체포 당한다.










체포된 이유는 그의 집에서 발견된 기관총, 소총 등 불법 무기 소지와 무기 유통 및 판매 등 이었지만 보석으로 풀려난다.










그는 경찰이 자신을 함정 수사 하였다고 지랄 하면서 법원에서 나온다.









더블린 아이랜드에서 전 세계 KFA 지부가 모임을 가진다. 









2년에 한번 열리는 이 행사는 북괴가 주관하고 있으서 펀딩도 담당하는 행사이며 사실상 북괴가 주최하는 모임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2016년 KFA 행사는 KFA 회장이 보석 조건에 해외 출국 금지 명령이 있기 때문에 참석할 수 없게 만들었다.
(여러 첩보국에서 미리 짜둔 체스판이라고 보면 된다)









지난 몇 년 동안 스페인 지부장이 KFA 총 회장직도 맡고 있었지만, 전 세계 회장을 선출하는 행사였고









요리사는 자신도 회장 선거에 나갈 수 있도록 여러 KFA 지부장에게 명연설하면서 호소한다.
(홍어식 통수였지만 북한의 신뢰가 얻기 위해서는 KFA 회장직이 필요했다)









코리아 이즈 원 ! 외치면서 행사를 마친다.
(다큐를 보면서 알았지만 빨갱이들은 해외서 DPRK 명칭을 안 쓰고 KOREA 명칭을 쓰고 다님)









요리사는 행사에서 돌아와 통수 맞고 해외 출입 금지 당한 KFA 총회장에게 전화를 한다. 









누구한테 통수 맞은 지도 모르고 그를 신임하는 KFA 스페인 회장은 스페인에 한 번 오라고 요청을 한다.










그는 다시 스페인으로 떠난다.  그리고 이 전까지는  Mi-5, 모사드 첩보국의 도움을 받고 있었지만.









천조국 성님 CIA도 요리사의 능력에 감탄 받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 시작한다.
영국 첩보국은 이전부터 CIA에 이 요리사의 활약을 알렸지만, CIA 측은 별 반응이 없었다. 
CIA 작성된 첩보 보고서에 의하면 이미 북한에서 이 요리사를 상당히 신임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고 이 요리사를 통해 북한의 수뇌부에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역사상 최초의 인물의 가능성을 보고 지원을 하기 시작한다.









예전에 쓰던 쓰레기 화질의 몰카가 아닌 고성능, 초소형 몰카, 녹취 만년필 등 일급 스파이 요원들이 사용하는 장비들을 요리사한테 지원받기 시작한다.









이제 KFA 총 회장은 사업가 제임스를 믿기 시작했지만 또 다른 관문이 남아 있었다. 
의심병 걸려 있는 북괴 수뇌부도 속여야 하기 때문에 또 다른 작전이 필요 했다. 









Mi-5 스파이 교관의 코치도 받으면서 본격적인 스파이 훈련에 돌입하기 시작한다.









일단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만들고, 제임스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시나리오를 짜고, 









다시 KFA 총회장을 제임스와 2번째 만남을 가진다. 









통수 맞은 KFA 회장은 자신의 집에서 발견된 총기 때문에 앞으로 해외로 못 나갈 가능성을 염두해서 새로운 회장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제임스는 이전 미팅에서 무기는 민감하고, 이동이 힘들어서 무기 관련 사업은 하기 거절했지만,
요즘 중동에서 돌아가는 꼴을 보니까 이스라엘이 깡패짓 때문에 열 받는다면서 자신의 아랍계 혈통이며 이스라엘에 피해 주는 무기라면 자기를 통해서 판매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KIKE, KIKE, KIKE (흑인의 네거만큼 유태인에게 심한 욕) 이스라엘 종자들 맛 좀 봐야 한다면서...









이스라엘을 치는 것은 미국을 치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이제 북한산 무기에 큰 관심이 생겼고, 사이드로 히로뽕도 큰돈이 되니까 북한에서 순도 높은 히로뽕도 제조하고 싶다는 사업을 한번 추진 시켜보라고 한다.










KFA 회장은 그럼 요리사에게 예전에 북한 방문시 만났던 Mr. 강 에게 연락을 취해보겠다고 한다.









날짜가 잡히면 Mr. 강이 공항에 마중 나올 것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스페인에서 미팅은 마친다. 









스웨덴으로 돌아온 그들은 날짜 잡히기를 기다리면서 첩보요원에게 북한에 관리들의 환심을 사는 방법을 코칭 받기 시작한다.









북한에서 금보다 더 좋은 선물은 코냑이고(금을 돈으로 환산하는 곳이 없음) 진품 코냑 한병이면  애이애비도 죽을 새끼들이 많다고 알려준다. 









군기가 빡센 북한이지만 술이라면 그것도 다 무너지는 곳이 북한이라고 알려준다.









북한군 만큼 술을 많이 처 마시는 군대는 이세상에 없다는 표현까지 쓰면서 히로뽕은 널려 있어도 고급 양주는 최고위층 말고는 평생 한번 못 먹는 사람들이라 고급 술이 최고라고 알려준다.









북한에 입국하면 절대로 몰카, 녹취 같은건 꿈에도 생각하지 말고, 기밀 서류 같은 것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볼 생각도 하지 말라고 알려준다.
그런식의 함점 파기에 도가 튼 놈들이 북괴 정부국이라 그런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 평양 한 복판에서 묶여서 불로 화형 당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들에게 심기 불편한 말도 입 밖에 뻥긋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제임스는 Mi-5 비밀 안가에서 스파이 교관과 일대일 미팅을 가진다.
조만간 북한에 들어가는데 너가 생각하는 위험성은 어느정도 라고 생각하냐? 라는 교관의 질문에 제임스는 이렇게 답한다. 









나는 한때 범죄자였기 때문에 위험성에 대해서 큰 걱정은 안 한다.  그것을 걱정했다면 처음부터 범죄자도 되지 않을 것이라 유쾌한 대답을 한다.









자신은 연기자로서 충실히 임무만 수행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은 한 때 특수 훈련을 받았던 군인 출신이지만, 요리사는 아무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 북괴가 사용하는 심리전 같은 것에 말려 들어갈 가능성이 더 높다면서 요리사를 더 훈련 시켜야 되지 않겠냐고 한다.









다큐멘타리에 나오는 제임스는 연기자가 아닌 실제 인물이다. 









병가로 은퇴 하기전의 요리사 아저씨의 사진. 









Mi-5와 모사드의 첩보에 북한은 최근에 요리사의 뒷조사를 유럽에서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유럽에는 많은 북한 스파이 및 KFA 지부가 있어서 정보 누출을 염려해 유럽이 아닌 미국에서 Dummy for spy 코스를 훈련 시키기 시작한다.









북한 정보통 CIA 요원이 얼굴을 가리고 그를 단기관 특별 수업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누군가 둘이 있을때 총으로 너를 죽일려고 한다면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두 눈으로 총에만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빈틈이 보이면 주저없이 총기를 위 부분을 못 움직이게 잡고 총기 방향을 돌려서 상대방을 향하는 훈련도 배우고







3부...연결







p.s.: 다큐를 통으로 올리고 싶은데 BBC는 카피라이트에 엄청 민간한 회사로 알려져 있고,
     오래된 댜큐도 아니고 2020년 최근 다큐라 내가 직접 못 올리겠다.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곳 링크 건다.
https://www.bbc.co.uk/iplayer/episodes/p08tqd6q/the-mole-infiltrating-north-korea
https://tv.apple.com/gb/show/the-mole-infiltrating-north-korea/umc.cmc.1v49288tpwybyk590w4q4ak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