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삶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그때그때 진실로 느끼면서 사는 그 자세에 감사함. 

서양 백인들이 너무 sincere해서 감사하고 

그리고 그 문을 다른 외국인들에게 개방해줘서, 또 다른 외국인들이 느끼게 해줘서 감사하다. 


진짜 백날 천날 내가 잘났다 라는 그런 순위 서열 싸움 하기위해서 온 인생을 극렬하게 바치는 동양권의 그것과는 판이하다. 

진짜로 서양권에 감사하다. 

이 세상에 '서양' 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었다면 아마 지금까지 과거시험이나 준비하면서 10년 20년 허송세월하는게 일상이었을거다. 

계급제 사회에서말이야. 



항상 서양권 나라에 방문할때마다 판타지 세계에 온것만 같다. 

그리고 국내로 입국하면 정말 꿈같음. 그간에 있었던 모든 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