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스시녀랑 결혼했거든.사는건 한국에서 사는데, 스시마누라 집이 와카야마현 이라 자주 왔다갔다 한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올 연말에 아키타랑 그 주변 돌아볼거라고 그랬더니 극구 말리더라? 왜 아무것도 없는 시골엘 가느냐고.

그래서 그동안 오사카나 도쿄같은 대도시만 다녀서 시골쪽도 가보고싶어서 그런다고 했더니 , 시골구경하는거 그거 반나절이면 질리고 주변에 볼것도 할것도 먹을것도 없어서 딱 하루면 질린다고 차라리 홋카이도를 가라고 그러더라? 그말 들으니까 고민되더라. 원래 연말에 센다이부터 모리오카, 아키타까지 다 둘러볼려고 했었거든. 아직 예약도 안했고, 홋카이도도 안가봤으니 그냥 계획을 바꿀까....하는 생각이 들더라.

와카야마가 얼마나 시골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동네마다 다 다를텐데  그냥 계획대로 가볼까...싶기도 하고.

여기 잘 아는 게이들 많을테니 어떤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