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저장소 : http://heartbrea.kr/253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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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육군


Part. 1 보병전투차, 전차 http://www.ilbe.com/98334914


Part. 2 자주포               http://www.ilbe.com/98904183 


Part. 3 자주대공포         http://www.ilbe.com/99424554


Part. 死 다련장              http://www.ilbe.com/100373094


2탄 해군 


Part. 1 고속정               http://www.ilbe.com/101078514


Part. 2 초계함               http://www.ilbe.com/101730783


Part. 3 호위함               http://www.ilbe.com/102085627


Part. 死 구축함              http://www.ilbe.com/102973780


Part. 5 잠수함               http://www.ilbe.com/103870230


Part. 6 잡다함정            http://www.ilbe.com/104920657 


3탄 번외편


Part. 1 헬기특선            http://www.ilbe.com/105713587


Part. 2 남북미사일전력   http://www.ilbe.com/105831923


Part. 3 제식화기            http://www.ilbe.com/107540430


Part. 死 해군항공대        http://www.ilbe.com/10886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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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드뎌 공군이여라!, 존나게 준비도 많이 했는대 기대에 미치지 못할까 전전긍긍 하고있어라, 쓰벌ㅜ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뭣좀 하나 집고 넘어가야 할일이 있었더라고?


어제 집와서 일베올라간 대한민국 군사력 순위나 세계 군사력 순위 보니까 아주 가관이더만ㅋㅋ


자기 조국이 강하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건지 모르겠지만 북한이나 중국이 우리보다 약할리가 없어~ 우리군 존나 약함! 지랄하고 난리가 났더만?ㅋㅋ 


그 논리랍시고 가져오는게 순전히 양적 우세ㅋㅋㅋ 북한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육군 무기들은 정말 일부를 제외하면 50~60년대 개발된거 닦고


조이고 광내고 눈물의 개조하고 그런것들 뿐인지 모르는건지, 해군전력또한 잠수함 숫자만 빼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압도하고 있고 말이야.


짱개국도 그래, 영토가 넓은 만큼 지켜야 하는곳도 많아, 하도 주변국에 딴지밖에 안걸어놔서 지들이 가진 전력 전부를 스타처럼 한곳에 밀어넣을수 없어


그랬다간 올타꾸나! 하고 여기저기서 티벳이나 광시족 자치구들이 분리독립이다 들고 일어날꺼고, 영토분쟁으로 중국에 그닥 좋은 감정 없는 대만이나 인도나


동남아 국가들 특히 필리핀ㅋ 요시! 하면서 잘먹겠습니다 하고 깃발 꼽으러 전진할꺼란 말이지, 현실은 게임이 아니야


현대전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대가리수 많다고 무조껀 이기는게 아니라는걸 알탠대 말이야


한국전때 중공군이 사용하던 (사람이던 탱크건 뭐건) 인해전술을, 정찰 자산이나 무기의 화력이나 사정거리가 미친듯히 강해진 지금 사용한다면


시도하자마자 발각되고 밀집지역에, 미사일, 포, 공군공급, 다련장 집중공격을 받아서 다 고기나 고철이 되버린다.


게다가 땅이 너무 넓다 보니 지역별로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는 각 군구들


01 China_military_regions.jpg


이들이 전부 짱개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싸울꺼라는 착각도 하지 않는게 좋아, 좆만한 우리나라완 다르게 애초부터 여러 민족들의 집합체인 짱개국 답게


서로 협력하기 보다는 정치적인 이해문제로 얽히고 섥혀있어서 어떤 한 군구의 병력을 빼내서 다른 군구의 직할구역에 투입한다는거 자체가


상당한 정치적 후폭풍을 몰고 올수 있어, 짱개 공산당과 군구의 이해관계를 알아보면 더 잘 알수 있지만 대략적으로 짱개 경제성장의 주역인


공장과 인구 밀집지역인 해안을 끼고 있는 동, 동남부 군구들, 즉 난징, 광저우 군구의 장성들과 그곳의 정치가들은 


자신들의 지역의 이득을 다른 지역과 나눠가지고 있는것에 대해서, 특히 베이징 쪽에 알게모르게 불만을 품고 있거든, 


것보기엔 굳건해 보이는 이면, 베이징에서 벌어지고있는 수없는 정치적 암투까지 이야기 하려면 너무 길어지니까 이만 줄일께


즉 이런저런 짱개국의 특성상, 한반도 유사시 현실적으로 우리한태 쏟아부을수 있는 전력은 지난군구의 공군력, 베이징 군구의 일부와 선양군구 전력, 


그리고 북해함대 정도?


이들 전력만 단기간에 상대한다 가정하고 다른 군구의 지원병력이 늦게 도착하고, 제 2포병 즉 핵미사일 부대를 사용할수 없는 상황이라 하고 


통일 후에 짱개가 우리쪽으로 밀고들어온다 한다면 짱개 좆발림요, 일단 압록강과 두만강이라는 자연지물, 기갑세력이 가장 취약해 지는 때가


도하 즉 물을 건널때야, 시간도 오래걸리고 빨리 건널수도 없어, 그럼 우리 공군과 포병의 맛나는 먹이가 되는거야 냠냠냠


이런저런 방어때의 전략적인 이점은 둘째 치더라도 우선 짱개 무기의 숫자는 많지만 그 질은 확실히 천조국이나 러시아나 우리 무기들보다 떨어진다는게


국내는 물론 해외의 공통된 의견이야, 옛날에 탱크가 기울어지면 포신을 목표물에 고정시켜주는 포신 안정화장치가 좆구려서 언덕이 많은 지형에서 


기동할때 출렁출렁 아크로바띡 딴스를 하던 짱개국 최신형 전차 훈련 동영상이 유튜브에 있었는대 


짱개국의 요청이였나 아니면 업로더를 그냥 조져버리고 인육시장에 팔아버린건지 지금은 찾아도 안나오내 ㅆㅂ


아무튼 짱개국이 우리나라보다 우세한 점은 넓은 영토와 인구때문에 가능한 지속적인 전쟁 지속능력밖에 없어


기타 무기의 질을 따지면 이미 우리가 씹쳐바르는 수준이고, 그걸 숫자로 커버할순 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야


옛날엔 얼마나 군사력을 뭉쳐서 서로 정면충돌시에 한방을 맥일수 있는가의 싸움이였지만 


현대전은 에미리스한 화력의 발전 때문에 뭉치면 뭉칠수록 더 불리하지 아까도 말했듯이 각종 화기의 집중 공격으로 순삭됨요ㅇㅇ, 


거기다 그 숫자의 우위마져 단기전에선 한곳에 전력 집중이 불가능한 점 때문에 이점이라 할수도 없다.


짱개국 공군은 아직도 현재 우리나라의 F-4나 F-5 보다 떨어지는 성능의 냉전시대 자체생산품이였던 J-6 나 J-7 이 반 이상의 숫적 주력이거든


이놈들이 동시에 떠오를수 있는것도 아니고 작전반경에 한반도가 들어가는것도 아니야


아무튼 북한군이 없다는 가정하에 중국과 우리가 다이다이를 뜬다면 특히 육군만 싸운다 가정한다면 우리가 선양군구 순삭하고


베이징 군구는 수도를 포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좀 때려야 할꺼다


물론 그런상황이라면 핵이 사용되겠지만 그러면 천조국과 불곰성님께서 가만있지 않을것이고 3차대전 ㄱㄱ씽이니 논외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공군을 시작해 볼까? 오늘은 일단 우리 공군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한국전 발발 직전까지의 역사만 알아볼꺼야


왜냐고? 역사가 방대한만큼 사진자료가 에미리스하게 씨발 존나게 많아서 아직 정리도 못했고 6.25 중간에 끊기엔 뭔가 어정정 하더라고


대신 이거 올라가자 마자 게이들이 이거 읽고 있을땐 이미 다음편을 쓰고있을태니 내일 바로 후속편 올라갈꺼야 조금만 기다려줘ㅋ


자 일단 달려보자



광복 그리고 최초의 항공기 도입까지

우리나라 소속이였던 최초의 쓸모있던 항공기는 번외편 헬기특선 (육군항공대) 를 본 게이라면 알다시피 천조국에서 사용하던 L-4 연락기야 

총 10대를 1948년 9월 13일 미조립 상태로 공여받은 녀석들을 공돌이들을 여의도 비행장에서 존나게 갈아서 조립, 완성했고 

이 전력을 가지고 육군 항공대가 분리 독립하면서 공군창군을 하게 되

 L-4.jpg

-2010년 6월 25일 유형문화재로 462호로 등록되신 최초의 재대로 된 대한민국 항공기 L-4


하지만 이 L-4를 들여오기 전까지 어떤 일이 있었나 알아보자,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건 아닐꺼 아녀?


이승만 대통령과 수뇌부가 늘어만 가는 북괴군 전력에 대항하기 위한 공군력 확보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아보자.


광복 직후 소련은 부카니스탄에 군사고문단을 파견해서 북괴 군사력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었지, 하지만 천조국에게 있어서 대한민국은


군사력이 강화될 경우 소련을 자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치안유지 수준의 경비대정도로 충분한 나라였어.


국무장관 애치슨 라인에서도 한반도가 방어선 안쪽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이지. 그당시 천조국은 대한민국이 이념대결의 최전방에서


태평양 쪽으로 밀려오는 공산주의를 막아내는 최전방의 교두보가 될줄은 모르고 있었던거야.


사정이 이랬으니, 재대로 된 공군 전력을 가지려고 이승만 대통령은, '클레어 센놀트'라는 짱개국에서 스시국 민주화에 앞장섰던 용병 비행단 '플라잉 타이거즈'


의 사령관을 섭외해서 제대로 된 공군력을 육성 하려면 최소한 100대의 전투기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듣고,  천조국에 전투기 100대 원조요청을 하게 되지만


당시 남한이 압도적인 공군력을 보유하면 북침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기에 역시나 뺀찌먹고, 클레어는 걍 님들 알아서 하셈 난 갈랑께요 하고 귀국해버림


씨발새끼 에초부터 도와주질 말던가ㅋㅋ


아무튼 하도 우리가 달라고 때를 쓰니까 천조국도 어쩔수 없었는지 고물 L-4 10기 분량의 부품을 공여한거지, 뭐 니들이 알아서 만들던 말던 한듯


천조국의 무관심에도 조립을 마치고 1948년 9월 15일 서울 상공에서 최초로 기념 비행을 실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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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 의 기념 비행


천조국은 이때까지도 광복군에서 복부하다, 짱개군 공군에서 근무하다가, 이리저리 돌아다닐수 밖에 없었던 한국인 파일럿들에 대한 신용이 없었어


하지만 이 기념비행을 본후 그 태도는 완전히 바뀌어서 별도의 훈련없이도 이미 훌륭한 파일럿들이 있다는걸 인정하게되


김신 소위와, 빨간 마후라의 주인공인 김영환 소위가 이때 한강교 교각 아래를 통과하는 묘기까지 선보였기에 가능한 일이였어


순항 속도 74km, 최고 속도 140km 밖에 안되던 이미 천조국에선 44년도에 생산이 중단된 비행기로 그런짓을 했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였지


이녀석이 실전에 투입 된 사례중에 가장 주목할만한 사건은 1948년 10월 일어난 여순 사건 (빨갱이 폭동이라 보면 됨) 이야, 진압 작전을 위해


출격 했지만 무장도 없거니와 기체에 무전기도 없고, 항속 거리까지 322km남짓으로 좆만해서 서울에서 여수까지 바로 못가고 전주 비행장을 경유해야만 했어


이를 계기로 우리 정부의 강력한 요청으로 항속거리가 좀더 늘어난 L-5 를 도입하게 되


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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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프로팰러를 좆빠지게 사람 힘으로 돌려줘서 시동을 걸던 L-5

여순 사건으로 인해 항속거리를 딴지삼에 천조국에 좀더 땡깡을 부린 이승만 정부는, 676km 의 항속거리를 가진 L-5 10기마저 도입하는대 성공해

하지만 북한은 이미 덕국-불곰 전쟁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맹위를 떨친 야크-9, 지상공격기 IL-10 슈트로모빅, 즉 정식 전투기과 공격기를 수십기씩

도입하면서 항공전력마저 차이를 벌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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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비행중인 L-5

이녀석의 항속거리의 증대 원인은 바로 경량화에 있어, 기본 골격을 제외하면 모든 표면이, 날개마저, 켄버스 천으로 되있었지..

본디 민간인 용으로 설계된 녀석을 군용으로 개조해서 벌어진 참극이지만 우리 애국 선배들은 이 기체를 가지고도 여러번 중요한 임무를 완수하셧어

1949년 2월 태백산 무장공비 토벌작전, 제주 4.3사태때 군경의 토벌작전을 지원하기 위해서 정찰, 지상군 유도, 전단 살포, 지휘관 수송등의 임무를 수행하지 

5월 26일 발생한 38선상의 남북 총격사건때도 부상병, 약품 후송등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심요.

하지만 이때까지도 아직 공군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았었어, 비록 연락기에 불과한 L형들마저 모두 육군 소속이였지

육군은 몇기의 항공기를 더 운용하고 있었는대, 대부분 스시국 핵쳐맞고 좆망할때 버리고 간 고물 수준의 기체들을 수리, 보강해서 

훈련기 및 연락기 등으로 사용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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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9 훈련기, 보기드문 한국전 이전 컬러사진이야

대한민국 공군의 시작


하지만 우리의 애국자들 께선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셧지, 전투기가 아직 한기도 없는대 비해 부카니스탄 공군은 이미 전투기 전력을 수십대로 늘리고 있었으니

공군 창설의 선구자 최용덕, 김정열 같은 분들의 노력으로 국군 조직법 제정시 공군의 창설을 반영함으로써 마침내 1949년 10월

김정렬 대령을 초대 참모총장으로 하는 1600명의 병력, 20대의 연락기를 육군에서 분이 독립, 대한민국 공군의 시작을 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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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창설 수뇌부 기념사진


AT-6 건국기


이 시기 L-4, L-5 20대로 출범 했기에 해오던 임무에 커다란 변화는 없었어, 지리산 공비 토벌작전 지원같은 정찰, 지원 임무에만 충실했지

정부는 계속 천조국에게 전투기 100대 도입 요청을 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전력이 너무 강해질 경우 북침할지 모른다는 좆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던

천조국 정치가 및 수뇌부들은 이 의견을 지속적으로 묵살했고, 그와중에 아르헨티나 에겐 단돈 1달러에 전투기를 매각하는등의 만행을 저질러

존나게 빡치신 우리 이승만 대통령 께서는 언론의 힘을 빌려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시계 되

바로 '우리 비행기를 우리 힘으로' 라는 호소문이였어, 이 기사를 본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셨던 그당시 국민들은 찢어지게 가난한 살림에도

IMF 금모으기 운동처럼 거의 모두가 성금모금에 참여해서 3억 5천만원이라는, 현재 물가로 환산할 경우 수십억에 달하는 엄청난 한민족의 저력을 보여주셔

떳떳하게 돈을 들고 천조국으로 부터 비행기를 살수 있을꺼라 장담했지만, 역시나 천조국은 남한의 전투기 전력 증강에 부정적이였어

2차대전때 사용되던 수천대의 고물 전투기들을 패기처분 하고 있었지만 한국에 판매할 수량조차 남겨두길 거부했지, 북한이 호시탐탐 남한을 노릴꺼란

생각은 좆대가리에 맺힌 쿠퍼액 만치도 안한거지 씹새끼들 같으니, 전편에도 말했듯이 모든 나라는 자신의 국익에 따라 행동하기 마련이야

한국이 너무 강해질 경우, 자신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있었겠지, 북한의 전력은 아마도 아웃오브 안중이였을꺼야

아무튼 천조국 전투기 도입에 돈을 들고도 실패하자, 겨우겨우 유쾌한 단풍국 캐나다와의 도입 교섭이 성사됬고 

캐나다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AT-6 택산 훈련기 10기를 구입하는대 마침내 성공하지, 하지만 역시나 본격적인 전투기는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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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속도 336km 순항속도 232km, 프렛엔휘트니 사의 550마력 엔진 장착으로 가능했지...

진일보한 성능임에 분명했지만 결국 일선 전투기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훈련용이였어, 하지만 L-4,5 와는 비교될수 없는 성능에 (항속거리 1200km 정도)

뛰어난 기동성과 안정성도 갖추고 있었고, 약간의 개조를 하면 무장 장착도 가능했었거든, 하지만 여전히 북괴국의 야크-9같은 일선 전투기에 비해선

좀 많이 심하게 후달렸었지

그래도 유쾌한 단풍국에서 항공유 1천드럼과, 12.7mm 기관총 20정, 그리고 1년의 유지보수를 위한 부품들까지 들여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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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괴공군이 도입했던 YAK-9 기, 덕국 공군의 세계최초 제트기였던 Me-262 를 역시나 세계최초로 격추시켰던 후덜덜한 성능을 가졌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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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속도 591km 항속거리 1360km 에다 20mm 기관포, 12.7mm기관포를 각각 한기씩 장비했던녀석 엔진은 무려 1180마력으로 건국기와 클라스가 다르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1950년 5월 여의도 비행장에서 AT-6 기 공개식이 거행됬어, 그 당시 언론과 국민의 관심은 이루 말할수 없었지

진정으로 우리 힘으로 들여온 우리 비행기라는 자부심이랄까?, 정부는 건국기라고 명명하고, 국내외 고위 인사를 초청, 5월 14일 시민들과 함께 명명식이 열려

03 건국기 명명식 01.jpg 03 건국기 명명식 02.jpg

- 벅찬 당시의 사진과(좌) 기록화(우)

03 건국기 02.jpg
이 10기의 건국기들은 마치 해군함정처럼 1호기인 교통 호를 시작으로 전남, 전북, 전매, 충남, 체신, 국민, 농민, 남전, 경북호로 각각 명명됬어

당시 국민과 정부가 얼마나 이 기체들에 부여하는 의미와 관심이 남달랐는지 알려주는 샘이지

03 건국기 편대비행.jpg 03 건국기 편대비행 2.jpg

명명식 후 여의도 상공에서 역사적인 첫번째 편대비행을 실시했어, 광복후 5년만에 우리힘으로 장만한 전투기들이 주작처럼 날아오른 순간이였기에

대부분의 시민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내, 마치 태극마크를 단 F-22 랩터를 본 기분이랄까? 각종 언론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됬고

한국 공군은 아직 미진하지만 그래도 구색은 갖추어 가고 있었지.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아직 북괴국 항공력에 비해선 미미한 수준이였고 전쟁에 대비되었다기 보다 안정적인 정찰을 위한 최소한의 전력이 마련된것

뿐이였어, 그도 그럴것이 이 명명식 후 불과 40일뒤인 6.25일 북한의 대대적인 남침이 있으리라곤 아무도 상상도 못하고 있었으니...



다음 한국전 공군의 활약 편에서 계속



세줄요약

1. 존나 가난해서 밥빌어먹고 살던시기 부품 얻어와서 공돌이 갈아서 겨우겨우 공군 창설

2. 천조국이 전투기 안팜, 천조국 개새끼

3. 건국기짜응 단풍국으로부터 구입, 하지만 북괴 공군력에 한참 모자랐음


예고짤...
04 L-4 총탄흔.jpg
- 한국전 당시 총탄에 피격당하고도 귀환한 L-4....


자 난 그럼 바로 다음편 쓰러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