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여경의 일과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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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자 신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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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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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한테 추파 던지다가 남경한테 꼬리내리고 순찰차에 탐. 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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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 뭐가 있다고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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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했는지 파출소에 돌아와서 우는데

왜 우는지 이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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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경찰은 시민이 믿고  의지해야하는데

위의 영상을 보면 의지가 전혀 안 됨.

오히려 한숨만 나옴.

주취자에게 폭언 및 성희롱을 당하면 그 자리에서 제압하고 수갑을 채워야하는데

제압할 힘도 기술도 없어서 묵묵히 듣고만 있다가 파출소 돌아와서 울고 나중에

'사회에 만연해 있는 여성혐오에 여경도 피해자' 이런 식으로 뉴스 기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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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그만 뽑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