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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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IST 이병태 교수가 페이스북에 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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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양대 법학전문대 박찬운 교수가 부모세대는 입 다무는게 예의라고 반론 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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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에 빡친 KAIST 교수가 재반격 함.

아래는 전문


[무엇을 반성하고 반성하라고 하시나? 립 서비스 아닌가요?]


나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5천년이라고 믿지도 않고 있으며, 우리세대 뿐만 아니라 지금도 가장 풍요로운 시대라고 믿는다.

그리고 다음이 불안한 것은 박교수 같은 분들이 부추킨 불안도 다소 있다고 믿을 뿐이다.


우리 세대가 강남에 집 있고 은퇴 후에 큰 걱정이 없다고요?

그것은 법학전문대 교수님의 이야기이고 사학연금을 살아갈 나의 이야기일 뿐 우리세대의 평균적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다면 왜 지금 노인자살이 그렇게 높고 교수가 아닌 IMF 사태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장년들과 명퇴를 걱정하는 50대가 그리 많은가?

법대 교수님보다는 내가 현실을 더 현실적으로 보는 것 같다.


나는 반성 안한다. 특히 젊은 세대가 우리에게 반성을 요구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내 어머님께 반성하라고 요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식들은 다 안쓰럽다. 나도 여름방학을 놀지 못하고 인턴을 하는 내 딸도 안쓰럽다. 그러나 그 것은 현실이다.

대한민국 밖에도 똑 같은 사태가 벌어지고 있고 그래서 미국도, 영국도 두 쪽이 나있고 일본의 젊은 세대는 초식동물이 되어 있다.

우리는 그 냉험한 현실을 인정해야할 뿐 무슨 반성을 하란 말인가?


우리가 과거로 돌아가서 어떻게 다르게 했으면 지금의 헬조.선 보다 더 좋은 조선을 만들 수 있었는지 대안을 내어 놓고 반성하라고 하시라.


나는 많은 문제는 경제가 글로벌하고 우리보다 못사는 중국과 인도가 경제권에 들어 오면서 어마어마한 개도국들이 경쟁자가 되면사 나타나는 글로벌 한 현상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그 현실을 도외시하고 아무런 대안도 없이, 정확한 분석도 없이 우리 내부의 문제인 것으로 과거 세대의 무능인 것처럼 하는 것은 거짓 반성이다.

반성을 하셨으면 무엇을 우리세대와 앞세대가 달리할 수 있었는지 말씀을 해 주시라.

나는 앞세대가 최선을 다해 각자의 삶을 살았고 우리 앞세대는 성공적으로 살았다고 믿고 있을 뿐이다.


제발 반성한 결론을 말씀해 주시라.

내 아버님과 어머님이 어떻게 달리 살았어야 했는지? 내가 어떻게 달리 살았어야 했는지?

나는 빈말의 반성, 값싼 립 서비스라고 믿는다. 립 서비스는 잠시는 젊은이들을 위로할 망정 아무런 해법도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