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대선을 떠올리면

문죄인은 촬스와 동반유세를 필승카드로 여기고,

바쁜 선거 운동 기간내내 촬스의 지원유세를 요청했다.

결국 카놋사의 굴욕을 연상시키는 촬스 집앞에서 만나려고 눈발을 맞으며 기다리는 장면을 연출하였으나, 촬스의 동반유세는 미국으로 줄행랑 쳐버리는 바람에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과는 패배였다

지금 10%에 불과한 홍준표가 이삭표 굵어  모우듯이 우파 단일화에 목을 매는것은 저번 대선 때의 문죄인을 연상시키며 참으로 딱하게 보인다.

홍준표에게 충고한다면,

지금 좌파들은 셋으로 분열되어 있고, 홍준표는 조원진으로 분열되어도 기존 조직표만 잘 추스리면 승리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정녕 좌파가 이렇게 연합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력한 조직표를 가진 햇불당의 홍준표가 패배한다면 후보자가 불량상품이라고 여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