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미국은 한반도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발언
일본 교도통신이 아세안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필리핀은 이번 회의의 의장국으로, 두테르테 대통령은 의장을 맡고 있다.
이날 아마 돼정은 북괴뢰 로동당위원장을 염두에 두고 "북한의 그 남자를 막는 것은 중국에 맡겨야 한다"
"핵 전쟁에 승자는 없다.
미군의 군함은 공포를 부르고 있을 뿐이다"
이젠 이런 미개한 똥파리까지 한소리 거드노
역시나 홍땅크 같은 강력한 스트롱맨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