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재다...
지난 10년간 내집마련하기 위해 돈을 진짜 열심히 모았다.
애들한테 쓰는거 제외하고 우리 와이파이랑 이악물고 돈모아서
아파트 들어갈려고 했는데..
내가 다니던 직장이 도시 교외로 이전하면서..
그냥 이참에 도시 교외로 우리도 이전해서
정원 딸린 전원 주택하나 짓고 살자고 의견을 모으게 됐어...
교외라고 해도... 걸어서 10분거리에 지하철역 있고 하고..
있을건 다있음... ㅇㅇ 마트도 있고 학교도 있고... ㅇㅇ
그래서 집 건축을 의뢰했는데... 캬.. ㅅㅂ 집다짓고 보니까.. ㅅㅂ 롬들.. 집 존나 좆같이 지어놨음..
건폐면적 30평대에 2층 집인데... 좆같다.. ㄹㅇ
비오는데 비세고... 도면에는 있는데 실제 시공할때는 없는 공간도 있음...
건설사에서는 존나 오리발이고 반사기 당한거 같다..
건축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 보니까 이런식으로 통수 당하네..
건축비만 1억 5천이상 들었는데... 샷시도 원래 들어가기로 했던 샷시가 아니라 훨씬 가격싼 듣보잡 샷시가 들어가있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