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엄마한테 툴툴거리면서 싸가지 없게 대하다가

엄마가 결국 서러웠는지 작년 2월에 유방암수술 받으셨다고 하노....

나 군대에 있을때라 일부로 말 안했다고 하시는데

불효자 아들은 맨날 싸가지업게 대하기나하고 노무노무 죄스럽고 미안하노....

초기에 정기검진때 발견하고 치료한거라서 재발만 안하면 괜찮다고 하시는데

너무 기분이 착잡하다... 우리 엄마가 암이라니

정말 암이 남일이 아니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