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국도 홍준표 못 건드린다

서울대 폴리페서 조국은 자기 집안에 대해 밝히지 않고 좌파언론에서도 밝힌 적이 없다.

그런데 조변현이라는 사학재벌 이사장이 노짱 따라가면서 조국이 그의 아들임이 드러났다.

즉, 조국 집안은 웅동학원이라고 창원에서 운영 중인 사립중학교(웅동중학교)인데

웅동중은 노무현이 방문해서 손수 나무도 심어준 사립학교인데 2007년부터 세금 안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웅동사학은 2016년말까지도 경상남도의 고액체납자들 중 하나이다.

조국은 아가리로만 정의를 떠들지만 그 집안은 그냥 탈세범이다.

박근혜는 뇌물죄로 넣어야 한다는 조국 논리대로라면 조국도 탈세 공범이지.

지 애미가 세금을 안 내고 있는데 법대교수 하는 새키가 애미에게 세금 좀 내십시오 말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님?

그래놓고서 조국 이 새키는 다른 사람 탈세 의혹 제기하고 다님. ㅋㅋㅋ

홍준표가 조국의 약점을 모를 리 없다. 게다가 웅동중은 경남 창원 ㅋㅋ

조국이 좌파지식인 끝판왕이랍시고 깐죽대고 나서면 홍준표 성격에 바로 탈세 이야기 꺼낸다.

조국 애미 탈세 사실이 테극기집회 때 퍼져나가면서 지금 조국이 트위터 활동 자제 중인데 아마 앞으로도 홍준표에게 엉기지 못할 거다.

지금까지는 우파 후보들이 네가티브라고 역공 당할까봐 상대 후보의 범법 사실을 언급하지 못했다.

박씨발이 네가티브 정도가 아니라 허위날조로 지금까지 먹고 산 새키인데 자기 공격하면 무조건 네가티브라고 하잖아.

그런데 홍준표는 검사 출신이라서 감성팔이 언플에는 좃도 신경 안씀.

팩트로 그냥 구타해대는데 좌파들이 이걸 알기 때문에 홍준표에게 함부로 엉기지 못한다.

홍준표가 경남에서 하는 걸로만 보면 좌파들이 다 몰려가서 밤샘촛불시위 열고 그래야 하는데 이 새키들이 박근혜에게 엉겼듯이 홍준표에게 엉기지 못하는 이유가 홍준표는 망설이는 게 없거든. 트럼프 배우면서 노골적으로 좌파애들 염장 지르고 다니는 일에 재미붙였고.

지금 홍준표가 팩폭 하고 다니는 거 어떻게든 막아볼려고 분탕들이 온라인에서 "대선 후보가 품위가 없다"고 개지랄하는데,

여자 성추행 하고 다니는 전진석 같은 새키들이 갑자기 페미니스트 행세하는 꼴이지 씨발 ㅋㅋ

세줄요약

1. 조국 집안은 사학재벌에 악명높은 탈세범.

2. 조국 논리대로라면 조국은 탈세 공범이고 홍준표가 이걸 모를 리 없음.

3. 허위 선동하던 새키들이 어디서 홍준표식 팩폭을 두고 품위를 논해 씨발놈들아 ㅋ 팩트부터 가려내는 법을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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