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게이들? 아까 일베에 올라온 체르노빌게시물봤지? 갑자기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가 안전한지 당장 알고싶냐?
그런데 내가 갑자기 써주지는 못하겠고... 간단하기 우리나라의 원자력 역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께.
우리나라가 원자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북한보다 전력사정이 매우 안좋았던 1950년대까지 거슬러올라가게되
1948년 5월 14일에 북한이 우리나라에 대한 송전을 중단하게 되는데 米조국에서 발전선을 부산에 보내 전기를 공급했을 정도였어..
그때만해도 우리나라에는 발전설비가 전혀 없을 정도였다니까? 전쟁 당시까지도 북한 전체 설비의 13%도 채 못따라 갔었어..
이 당시에는 전쟁의 여파도 있기도하지만 무었보다 기술력이 부족한 나라로써 수력발전이 최우선의 발전대책이였지..
하지만 북한처럼 풍부한 수력자원이 없던 우리나라는 화력발전과 해외의 발전선에 의존하면서 버텨왔었지...
전력사정이 갈수록 안좋자 승만이형의 근심이 미국 워싱턴까지 닿기 직전까지 갈정도였을꺼야..ㅋㅋㅋ
1956년 우라늄광석을 달랑 나무박스에 넣고 "에너지 박스"라고 하며 약을 팔러다니던 워커 시슬러는 한국으로 오게되는데
이승만 대통령을 만난자리에서 바로 약을 팔았어...
"우라늄 1g이면 석탄 3t의 에너지를 냅니다 석탄은 그저 땅에서 캐내는 것이지만 원자력은 사람의 머리에서 캐내는겁니다"
라고 하면서 한국의 적은자원을 강조하며 원자력발전을 위해 인재를 양성하라는 메세지를 승만이형이 깊게 새기게되었어
이말에 이승만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미래에너지를 발굴했다고 아! 유레카!하면서 원자력에 주목을 하게 되지..
당시 정부의 지원을 받고 우수한 인재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는데 이들이 귀국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원자력은 첫걸음마를 땟지
이들이 돌아와서 처음으로 원자력법(1958)을 제정하고 다음해 1959년 1월 21일에 장관급 부처인 원자력원을 설립하게 되었어
그 바로뒤 3월 1일 원자력 연구소를 세웠어 하지만 이름만 원자력 연구소였고 내부에는 원자력 연구로하나 없는 껍데기였어
당시 자금상황이 매우 좋지않아서 연구로를 구입하기위해 미국으로 떠난사람들은 하루 한끼식사로 대부분을 보내기도 했었어
몇개월 뒤인 7월 14일 드디어 원자력 연구소에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 마크II"의 기공식이 거행됬는데 첫삽을 이승만대통령깨서
뜨셨다니 엄청난 관심이 아니였겠어?
이후 원자력연구소에도 활기를 어느정도 띄게 되지.. 하지만 그 활기가 그렇게 오래가지는 못했어
1961년 5월 16일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게되는데 일게이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될수 있다만은 없는 예산 짜가면서 진행하던
원자력사업들이 수포로 돌아갈수도 있는 상황이였어 당시의 박정희의장깨서 원자력원에 시찰하게 오게되는데
큰 생각없이 연구용원자로 가동식에 참가하러 원자력원에 방문하셨다가 "나 원자력 맨이요!" 하면서 나가셨어
이듬해 대통령으로 박통깨서 되시면서 상용로 도입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원자력사업이 개시되었지
당시 박정희대통령깨서는 15만킬로와트급 상업용 원자로를 짓자고 하였고 1969년 원자력원을 원자력청으로 전환
1971년 3월 19일 경남 고리에서 59만킬로와트급의 발전능력을 가진 상업용 원자로 착공식을 가지게 되었어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1977년에 고리 1호기를 준공되며 세계 21번째로 원자력발전소를 가진 나라가 되었지

속도 붙은 원자력산업은 1974년 1월 27일 캐나다의 AECL과 중수로 도입계약을 체결하고 경주 월성에 1983년 4월에 1호기가 준공!
원조각하의 야심에 따라 2, 3, 4호기를 더 건설함으로써 총 4기의 중수로를 가진나라로써 중수로 ㅍㅌㅊ? 을 실현했지
사실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시작하기는 했지만 아무런 기술과 경험이 없었던 터라 설계나 시운전, 건설관리 모두
선진국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는데 고리1,2 호기 월성 1호기는 (turn key)방식으로 발주한 거야 하지만 이에 만족할 한국인이 아니제?
1976년 '한국원자력기술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이 '한국원자력기술주식회사'와 원자력연구원이 원자력기술 자립을 시작
중수로 연료 국산화를 시작하여 핵연료를 개발하고 1995년에는 국산 원자력 연구로인 '하나로(HANARO)'를 준공하기 까지 이르렀어
이렇게 해서 개발된 원자로는 '한국 표준형 원자로'란 뜻의 KSNP(Korea Standardized Nuclear Power)로 불리다가
지금은 'Optimized Power Reactor 1000 (OPR1000)'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지 이것은 미국의 표준원전보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대폭 개선시킨 것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전으로 자리 잡게되었고 이 원자로를 바탕으로 만든 신형 경수로 APR1400은 산유국
아랍에미리트에 가카깨서 원전수주를 하였고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원전에 의향을 가지면서 일본과 수주경쟁에 있지
이 외에도 베트남, 터키, 핀란드, 남아공을 가지고 경쟁중에 있어
3줄 요약
1. 시슬러가 승만이형안태 우라늄약을 팔음
2. 원조각하깨서도 관심을 가지면서 활기를 띔
3. 지금 우리가 전기를 풍족하게 쓰는 이유중 하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