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불금불금 주위에서 하는데 남의 속도 모르고 우리 게이들 일베만 쳐하盧?

광화문 직딩 게이다. 어제 퇴근길에 버스에서 개돼지같은년을 보고 빡쳤다.

퇴근하고 401번타고 강남구청쪽으로 갔다. 우리집 위치. ㅍㅌㅊ?

타자마자 앞문쪽 젤 앞에 앉았는데 족히 120킬로는 되어 보이는 비만 여자가 타는게 아니겠盧?

이 여자는 기사 바로 뒤 젤 앞자리에 앉았다. 그러더니 창문을 확 열더니 가방에서 kfc 징거버거를 꺼내盧?

열라 쳐묵쳐묵. 이미 버스 앞쪽엔 햄버거냄새 진동. 그러더니 서울역 도착할때까지 쳐묵쳐묵.

여기까진 좋았다. 근데 쳐묵했으면 디비 잘것이지.. 그때부터 핸즈프리 쳐꽂고 통화를 시작하盧??

어제따라 퇴근길 버스에 서서 가는 사람은 없었지만 자리는 만석. 기사님 라디오도 안키고 신형버스라 멈추면 시동도 자동으로 꺼지는 최첨단 버스.

엄청나게 조용했다. 근데 이년이 남대문을 지나 3호터널을 지나 이태원을지나 반포대교를 지나 고속터미널을 지나 논현역 학동역이 지나도 큰소리로

통화를 하는게 아니겠盧?

통화내용??? 지가 요즘 스마트폰으로 쳐하는 게임레벨,, 뜨는 맛집,, 그리고 드라마. 송혜교도 까盧????

도저희 안되겠다 싶어 내리기 한정거장전에 내가 지랄을했다.

이렇게 시끄럽게 통화할꺼면 내려서 택시를 타던가 통화 다하고 타라고.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뒤에 앉은 아줌마 아저씨들 폭풍공격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님이 룸미러로 나를보며 노짱처럼 찡긋이 웃어주盧????

이년 햄버거 쳐묵쳐묵하는 사진 올린다.

 

3줄요약

1. 나 강남산다

2. 개돼지가튼년 공중장소에서 햄버거 쳐묵고 큰소리로 30분이상 통화.

3. 아!!!!!! 내가 버스에서 한소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