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전 더블루K이사의 측근들이
고영태와 최순실씨의 친분을 이용해 수십억 국가지원 연구비를 유용하려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등 5명에 4차 공판에서 공개된
김수현 고원기획 대표의 녹음파일에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
해당 파일은 검찰이 지난해 11월 김 대표의 컴퓨터에서 확보한 것으로 2000개에 달한다.
김 대표는 이득을 취하기 위해 고영태와 그의 측근들을 만날 때마다 녹음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