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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태극기 집회는 계속 된다.
태극기 와  인공기,

 태극기집회 와 촛불집회,

 애국가 와 임을 위한 행진곡,

순국선열의 묵념과 노동현장의 사망자 묵념,

자유보수 대 종북좌파,

사랑의 열매 대 노란리본,

 새누리당 대 더불어민주당,

박정희 대 김일성,

 박근혜 대 김정은의

 이 모든 극한 대립을 자유보수의 황교안 대 종북좌파의 문재인으로 이번 대선에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 걸고 희생하신 호국선열이 지켜보는 이 나라에서, 반정부 반체제인사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다 같이 나서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애국이다.

이번 삼일절에는 마지막 대결의 기회가 왔다.
일제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애국심이 다시 태극기를 들고 종북좌파 인공기를 몰아내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의 마지막 대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