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씹새키는 난민 받자고 지랄하는 놈임.

'우리'가 난민을 구하긴 뭘 구해 시발.
지는 돈받고 이미지 세탁하고 나면 난민들 거들떠보지도 않을건데.
'니네가 구할 수 잇어요'겠지.
난민 도우러 봉사활동 간다더니 걍 화보 찍고 오네. 봉사활동 하러 간 새키가 얼굴 화장해서 뽀사시한 거 봐라 씨발년

난민 받자고 하는 중졸새키가 잘 모르는 난민의 진실..


이런데도 이 중졸새키는 난민을 받자고 그런다.
꽃미남 지위 유지할려고 나이들어가는 피부에 얼마나 온갖 지랄을 해댔으면 이제는 무슨 부유한 할머니로 보이네.

야, 정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