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존나 추워서 그냥 집밖으로도 잘 안나감 심지어 침대 이불밖으로도 존나 오줌 마려우면 옆에 있는 패트병에다 처 쌈
2월
1월의 연장 계속추움 씨부랄 그냥 존나 추움
3월
2월의 연장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1,2,3월 걍 인간이길 포기하고 살았음
4월
날도 좀 풀리고 밖으로 나댕겨 볼까 하는데 친구 새끼가 대학원 논문 도와 달라면서 개 좆같은 일을 개씹좆같은 개씨발
아무리 처 노는 인생이라지만 해선 안 될 좆같은 개 노가다를 소일거리함
5월
4월의 연장 개ㅅㅂ 노가다로 연명함
6월
친구가 더 해달라는거 조까 더는 못하겠다 하면서 오토바이 끌고 밖으로 처 싸돌아 댕김
강원도 다 돌아다님
7월
집주인 새끼가 지 여친을 달고 왕의귀환을 함
어디 고시원으로 튀어야지 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그것들이 같이 살자 해서 고맙다 하면서 걍 같이삼
이때부터 이력서 처 쓰고 면접 보고 지랄떰 된거 하나도 없음
8월
면접보고 ㅅㅂ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하면서 공부를 처 함
더워 디지겠음 ㅅㅂ 세상에나 만상에나 그냥 ㅅㅂ 너무 더워서 죽어 버리고 싶었음
이때부터 알바를 병행함
9월
존나 뭐 다시 다 귀찮아짐 걍 알바만하고 피시방 가서 스타나 깰작임
서서히 친구야들과 트러블이 생김
10월
계속 그냥 일하고 새벽에 공부한다고 꺠작이고 틈 나면 피시방 다님
11월
친구집을 탈출해서 온것이 고시원 ㅅㅂ 첨에는 개 좆...완전 씹 헬중의 헬이였는데 존나 빨리 그냥 적응함
친구집 보다 실질적으로 모든 면에서 월등하게 나음 피시방 안가두됨
12월
알바 하는곳에 새로온 관리자 새끼가 짬 후달리는 전형적인 경험없는 인간이라 그새끼가 짊어질 삶의 무개를 내가 나눠가지고 있음
관리자 3명 있는데 한 명은 만날일도 없는 투명인간이고 나머지 두명이 존나 버전 다르게 개 좆같아서 내 인생도 피곤해짐
아는 사람 소개로 면접한번 더 봄 된다해도 가기 싫음
총평
인생쓰래기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