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을 쓰기에 앞서 몇몇 일게이들 질문에 대답한다.

전쟁 날거 같냐고?

지금 정세가 존나 무섭게 돌아가지?

정전협정 무효화에 전쟁준비 완료? 등등.ㅋㅋ


그러나 저새키들 전쟁 못한다.


왜냐고?

일단 김정은의 현상황을 살펴보자.


이 돼지새키는 지 애비가 죽고나자마 그자리에 올라왔지만 그야말로 정치경력은 일게이 언어로 종범이다.


4년전쯤엔 김정은 하면 탤런트 김정은이 떠올리지않았겠노?


남한에서도 이새키의 정치경력이 전무한거처럼 북한에서도 마찬가지다.


김정일은 애비 김일성이 죽고도 거의 10년정도 최고의 자리를 비워뒀다.


주석제를 페지하고 아비를 영원한 주석으로 추대하면서 자기는 아비의 후광밑으로숨었지.


그것은 김정일이 본인도 별로 내세울게 없었던 사정과 마찬가지야.


그럼 김일성은 어땟냐?

김일성은 당시 정말로 신처럼 추앙받았다.


조선말기를 끝으로 일제강점기 동안 철권통치를 당한 북한국민은 말그대로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자체를 몰랐다.


그런 국민들에게 한나라의 왕이나 마찬가지인 새키가 농장 찿아다니고 군부대 찿아다니고 하면서 존나 잘대해줬지.


실제로 김일성은 쇼맨쉽과 카리스마가 있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협동농장 시찰을 하면서 농민들이랑 대화도 하고 농담도 할만큼 친화력을 보여줬지.


또한 김일성은 항일투쟁을했다는 업적과 동시에 미국과 남조선괴뢰의 북침을 막아내고 미국에게 유일하게 이기지못한 전쟁을 안겨준


전쟁영웅이란 감투까지 뒤집어쓴 사기꾼인거야.


언변도 좋고 친화력이 좋아 어딜가든 사람들과 친해졌고 카리스마를 보여줬지.


반면에 김정일은 인민들을 무서워했고 쇼맨쉽도 꽝이었어.

 

군부대 시찰 존나게 다녔지만 사진한장 찍고 오는게 다였고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한 군인은 얼마없다.

 

여군부대가면 입이 헤벌쭉해 보빨하다 오곤했지.

 

이렇게 내세울게 없는 새키가 유일한 선전한게 뭣이냐?

 

김일성주의 확립과 주체사상의 재정립, 그리고 북한의 문화부흥이라 일컷는 5대혁명가극 창작과 영화부문의 발전 등이지.

 

한국의 유명한 영화감독을 납치한때가 김정일이 문화사업을 주도할때였다.

 

김일성주의 확립이란 중국의 모택동주의나 소련의 스탈린 주의 처럼 김일성만의

 

철학을 만들어서 공표한거지.

 

이때 김일성주의 확립의 10대원칙같은 말도안되는 개소리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


이렇게 후계자 수업을 착실히 받은 새키도 한동안 아비그늘에서 숨었는데 이 정은이는 숨을곳도 없다 이거지.


김정일은 최악의 독재자였고 김일성때와 달리 먹을것이 없어서 대량아사가 발생했지.


맨날 강낭죽먹고 차에서 쪽잠자면서 현지시찰 다닌다고 지랄했지만 늘 배나오고 기름기도는 상판이었고  메스컴에서 신처럼 추앙해봤자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었지.

 

이러니까 아비밑에 숨어봤자 득이란 없는 그냥 어린놈인거야.

 

그러니까 저새키 지 할애비처럼 살찌워서  머리 저렇게 밀고 다니고 신년사 하면서 할애비 흉내 내는거지.

 

그런 정치경력 종범이 자리를 유지하자면 뭐가 필요하겠노?

 

자기를 지킬수있는 로켓이나 핵이 무조건 필요한거야.

 

결국 저새키는 핵 절대로 포기못한다.

 

핵을 만든 이유자체가 정권존립을 목적으로했고 그것으로 미국과 협상해서 비공식적 핵보유국 인정과 동시에 평화협정을 원하는거지.

 

거기다 중국도 요즘 등을 돌려대고 미국은 존나 위협만 해대고 일본과 한국은 존나 위협적인 언사를 공식적으로 쏟아내고.

 

존나 지리겠지만 여기서 물러나면 쟤는 그냥 겁쟁이가 되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저 지랄하는거다.

 

결국 저러다가 마지막엔 정신승리하고 물러나는거야.

 

글고 한국 존나게 갈궈서 돈좀 갈취하고 싶은거지.

 

미국과 중국은 이미 물건넜으니 한국을 어떻게 해볼라는거야.

 

핵 불바다 위협으로 남한의 종북 내세워 갈등조장해서 여론조성하고싶은거고.

 

결국 저놈은 지애비가 그랬던거처럼 전쟁 못한다.

 

그리고 북한 내부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난 태어나서 조선말 알아듣기 시작해서부터 전쟁소리 듣고 살았다.

 

내가 사는동안 준전시 상태가 3번인가 선포됬었고 다 없던일이 됬지.


얼마나 지겹게 들었냐면은 차라리 전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


북한의 노동신문은 원래 당세포비서 이상부터 볼수가있었는데 그마저 종이가 없으니까 구역당 지도원 이상부터로 올려졌다.

 

아버지가 신문 대상자라 매일신문을 읽었지만 전쟁위협소리가 안나온 날은 아마도 기억에 하루도 없었다.

 

전쟁위협?

 

북한사람들 다 만성화되있다.

 

그리고 둘째로.

 

북한은 한줌의 기득권이 그나라를 움직이지.

 

김일성과 함께한 소위 혁명 1세대의 자녀들이야.

 

예를 들어 니들이 다 알만한 김영남 최고상임위원회 위원장의 동새은 김기남 조선노동당 선전비서고 알다싶이 장성택은 조직부의 요직에 있고 김설송역시 그자리에

 

 있다지.

 

또한 군 정치국장인 최룡해는 과거 인민무력부장을했던 빨치산 세대 최현은 막내아들인가 되고 그 형들은 다 요직에 있거나 병으로죽었다.

 

이새키들이 왜 개혁을안하겠노?

 

하면 자신들 치부가 드러나고  민주화 하자그러고 그럴꺼니까 그게 무서운거야.

 

자기들은 그냥 현상유지하면서 잘먹고 잘살고 싶은데  개방하면 그게 안되니깐.

 

저새키들은 지들죽을까봐 무서워서 개혁도 못하는 병신들이다.

 

근데 그꼴에 전쟁을 해?

 

아무리 핵을 가졌다고 해도 먼저 선빵 날리면 그담엔 지들 전범자 재판에서 목매달릴 판인데 그걸 강행한다고?ㅋㅋ

 

과거를 봐라.

 

도끼사건때 결국 김일성이 유감성명내고 꼬리내렸다.

 

그때 북한에선 존나 지들이 이겼다고 선전해댔지.

 

이번도 지들때문에 무서워서 군사연습하다가 꼬리 빼고 도망갔다고 선전하곤 끝낸다.

 

그냥 박통 극딜하고 종북 선동해서 뭘 얻어내고 싶은거야

.

또한 정치력 종범인 김정은이 박통한테 봐달라고 어필하는거라고.

 

근심하지 마라.


글고 만약에 전쟁나면 나도 국군에 입대하겠다.

 

받아줄진 모르겠지만.

세줄요약

 

김정은은 절대로 전쟁못한다.

 

정치력 종범이고 그냥 자신의 자릴 지키고 싶어서 부리는 허세이다.

 

남한 정치세력 갈등조장과 종북을 내세운 전쟁 위협으로 한국에 돈을 요구하고 박통에게 극딜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