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1.jpg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때 처음으로 내한함


톰 크루즈2.jpg

2000년 미션 임파서블2 홍보하러 내한함


톰 크루즈3.jpg

1년뒤 2001년에 바닐라 스카이를 홍보하러 내한함



톰 크루즈4.jpg

2009년 작적명 발키리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함

이때부터 톰 아저씨라는 별명이 붙기 시작함

근데 감독인 브라이언 싱어랑 같이 왔는데 브라이언 싱어는 크루즈때문에 존재감 주영됨 ^오^


톰 크루즈5.jpg

2011년 미션 임파서블4를 홍보하러 내한함


톰 크루즈6.jpg

2013년 잭 리처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함

헐리우드 스타 최초로 서울로 오지 않고 부산에만 와서 홍보활동을 벌임

이때 부산명예시민증을 받음ㅋㅋㅋㅋㅋ

톰 크루즈7.jpg

2015년 미션 임파서블5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함

미션 임파서블 5개 시리즈중 무려 3개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함 ㄷㄷㄷ



톰 크루즈8.jpg

최근 2016년 11월 잭 리처2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총 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