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리텍.png



스게를 하다보면 내 스샷을 보고 감탄하는 고마운 게이들도 있고, 고사양이라 부럽다는 둥 날 당황하게 하는 게이들도 있고, 인기글에 가기 위해선 고사양 리텍이 들어간스샷이 필요하다는 게이들도 보인다.


일단 내 컴 스펙부터 까고 시작하면, 

i3-2100

지포스 560 O.C. (1G)

8G RAM

정도 밖에 안된다. 요즘 게임 좀 한다는 게이들 사이에선 높지도, 그렇다고 딱히 낮은 것도 아닌 그냥저냥 평이한 수준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스샷에서 보이듯 그래픽 리텍스쳐만 대략 30여가지를 사용하고 있다. 그냥 수동으로 깔아버린 것도 있으니 실제론 더 많을 수도 있고...

(참, 그리고 스카이림 리텍들은 대개 CPU보다 '램' 이 거의 필요사양의 지표가 된다고 보면 된다. 특히 비디오램.)


요 정도 스펙을 가진 게이들이라면 그래픽 리텍에 있어 좀 애매한 게 사실이다.

막 덕지덕지 깔아제끼면 프레임이 중력의 영향을 받고, 그렇다고 안 깔자니 심심하고, 저사양 용은 아쉽고, 고사양 용은 부담되고...


그래서 지금 내가 쓰는 걸 가이드라인으로 제공하겠다 이 말임.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리텍모드, 아니면 더 추가해도 될만한 모드 같은 거야 얼마든지 존재한다. 스카이림에 모드가 몇갠데.

그러니 그런 건 알아서 찾아보드라고. 이 글은 그래픽 리텍에 대해 줮도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정 모르겠으면 이대로 까세요." 라고 말해주는 거니까 말이다.



※ 기본적으로 그래픽 리텍은 1K (1024 X 1024) 를 설치하는 걸 원칙으로 한다.

※ 사실 난 어지간한 환경 리텍은 다 수동으로 깔아버리는데 이유는 기억 안 나지만 모드 매니저로 깔았던 건 NMM 이라고 뒤에 붙여놓았다.

※ 쓰다가 지겨워서 맘이 바뀌었다. 환경 리텍만 소개한다. 내가 쓰는 모든 리텍을 다 설명하기엔 뭘 깔았는지 기억도 안 난다.

※ 가능한 '컴 사양은 괜찮은데 리텍 모드를 몰라서 못 까는' 게이들을 위해 썼다. 유명 모드들이 많고, 아는 게이들은 알아서 찾아서 설치할 줄 알잖아?

※ (13.03.01 추가 내용) 잘 모르겠으면 아래 번호대로, 쓰여있는 글대로 천천히 다운받아서 설치하되, 중간에 심심치 않게 나오는 overwrite?(덮어쓸래?) 라는 메시지에선 YesAll 을 선택해서 다 덮어씌우면 된다.



[거대 리텍]


1. SRO - Skyrim Realistic Overhaul (https://www.zer0society.com/index.php/sro-download)

- 스카이림을 전반적으로 다시 리텍해주는 모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기타 거대리텍에 비해 가벼운 편이라는 것이 아주 큰 장점.

- 메인파일, 던가드, 1.6업데이트 순서로 깔아주면 된다.


2. HD 2K - Skyrim HD 2K Textures (http://skyrim.nexusmods.com/mods/607)

-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사랑받는 거대리텍. 그리고 거대 리텍 중에서 가장 무거움.

- 랜드 스케이프만 제외하고 설치한다. 자기가 욕심내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Lite가 아닌 Full을 선택해도 무방.

- 옵션에 리프튼 빼먹지 마라.

- 랜드 스케이프를 빼는 이유는, 바위 리텍이 병신스럽기 때문이다. 내가 이 문제인지 모르고 바위 리텍을 새로 구하는 글을 싸지른 적이 있었지.


3. SHD - Serious HD Retexture Skyrim (http://skyrim.nexusmods.com/mods/2146)

- 난 지금은 설치하지 않았지만 평소 잘 사용하던 거였고, 그만큼 위엄 쩌는 모드다. 깔고 싶으면 깔아라.

- 옵션 잘 보고 설치하고, 깔거면 여기에도 혼자 옵션으로 떨어져있는 리프튼 빼먹지 마라.


4. SIMM - Static Mesh Improvement MOD (http://skyrim.nexusmods.com/mods/8655) [NMM]

- 텍스쳐가 아닌 메쉬를 건드리는 모드다. 프레임 저하가 있다곤 하는데 예시로 든 내 사양 정도면 사실 그닥 체감은 안 돼. 쫄지마 시발.

- 단순히 메쉬를 바꿔주는 게 아니라 자잘한 문제점도 수정한 거니까 꼭 써라.



[구조물 입체감]


5. Project Parallax 시리즈 [NMM]

- Roads and Bridges (http://skyrim.nexusmods.com/mods/18814) : SIMM

- Whiterun (http://skyrim.nexusmods.com/mods/16919) : SRO

- Markarth (http://skyrim.nexusmods.com/mods/18544) : 달랑 하나 있는 거

- Solitude (http://skyrim.nexusmods.com/mods/17275) : SRO

- Windhelm (http://skyrim.nexusmods.com/mods/17754) : SRO


이건 좀 설명하기 애매해서 그냥 구조물 입체감이라고 붙여놨다.

아무리 리텍해도 그냥 화장실 벽면 타일 발라놓은 듯 맨들맨들하기만 한 성벽, 다리, 길 등에 있던 돌 텍스쳐가 울룩불룩 어느 정도 볼륨감을 가지게 해주는 모드다.



[식물]


6. Skyrim Flora Overhaul (http://skyrim.nexusmods.com/mods/141[NMM]

- 식물 리텍 계의 절대강자. 거의 준 필수모드 정도로 분류되고 있다.

- 메인파일만 있어도 무방하지만 뭔가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면 옵션파일과 올라와있는 예시 이미지를 잘 비교해가며 적용해라.

- 예전에 비해서 설치법이 존나 양반이 됨. 예전엔 일일히 대여섯개를 다 받아서 적용했는데 시발... 그만큼 모더가 성실하고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다.

- 섬머 에디션의 경우 워낙 식물이 풍성해져서 프레임도 프레임이지만 뭣보다 원거리 직업하는 게이들은 짜증이 날 수도 있다. 주의 요망.


7. Lush Grass (http://skyrim.nexusmods.com/mods/3288[NMM]

- 바닐라의 휑한, 혹은 빈약한 풀밭이 많이 풍성해진다.


8. TreesHD Skyrim Variation (http://skyrim.nexusmods.com/mods/3812[NMM]

- 나무들의 결과, 질감을 아주 획기적으로 바꿔준다.

- 숲에서 스샷 찍을때마다 항상 주변부보다 확연히 퀄이 떨어지는 나뭇결이 맘에 안 들었었는데, 이거 깔고 나선 어지간히 만족한다.



[물]


9. Pure Waters (http://skyrim.nexusmods.com/mods/1111[NMM]

- 물 리텍. 다들 아는 WATER 에 비해 물살이 느리게 표현되고 용량이 작다.

- 메인파일, 해당 DLC, 랜드스케이프 텍스쳐 순으로 설치. Rain Ripple 은 되도록 권하지 않는다.


10. WATER (http://skyrim.nexusmods.com/mods/13268[NMM]

- 명실상부 대세 물 리텍. Pure Water 에 비해 물살이 빠르게 표현되고 용량이 크지만 그만큼 폭포나 물이 튀는 모습, 파도 등의 애니메이션이 더 좋다.

- Pure Water 랑 같이 쓰는 게 가능하다. 덧 씌우고 싶은 걸 뒤에 깔면 됨.



[바위]


11. Alternative Rock and Mountains 4K 2K 1K and watery Rock (http://skyrim.nexusmods.com/mods/5504[NMM]

- 전체적으로 괜찮은 바위 리텍이지만 젖은 바위의 표현에 있어선 다소 과한 광원과 반짝거림에 거슬릴 지 모르겠다.

- 난 옵션에서 더트 클리프까지 포함 다 2K로 깔았다.



[눈]


12. Alternative Snow (http://skyrim.nexusmods.com/mods/6086[NMM]

- 눈의 질감을 보다 풍성하게 바꿔주는 모드.

- 하지만 '눈' 이라는 점 때문에 블룸(샤방샤방 번쩍번쩍)값이 높은 ENB를 쓰는 게이라면 티가 잘 안 나기 때문에 눈 관련 텍스쳐는 그냥 넘어가도 괜찮음.

- 저사양용 바닐라 리솔루션도 고려해볼만 하지만 그냥 메인파일도 나쁘지 않다.


13. Better Dynamic Snow (http://skyrim.nexusmods.com/mods/10383[NMM]

- 내가 예전에 썼었던 눈 리텍. 안 쓰자니 찝찝하고 쓰자니 티가 안 나는 눈 리텍이지만 바닥에 쌓인 눈을 좀 더 고화질로 보고 싶다면 깔아라.


14. 2K Road Snow Footprints (http://skyrim.nexusmods.com/mods/7824[NMM]

- 예전에 한번 소개를 했었던 '마을 눈 길에 발바닥 찍어주는' 모드다. 액티브가 아니라 이미 찍혀있는 모드란 게 함정.

- 굳이 깔 필요는 없지만 느낌이 괜찮다. 다운 받을 때 바닐라or얼터너티브 스노우 용이 따로 있으니 잘 보고 깔아라.

- 발바닥 말고 포장된 돌(눈 덮인)로 바꿔주는 것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


15. Snow And Rocks TextureHD (http://skyrim.nexusmods.com/mods/1382[NMM]

- 가능하면 한 부분엔 하나의 리텍만! 이란 목표를 세웠지만 눈 덮인 바위들의 병신같은 바닐라 퀄에 짜증이 나서 찾은 모드.

- 안 쓰는 것보단 낫다. 원체 바닐라 퀄이 좆병신이라 이 정도면 선방(예시 이미지 중 바닐라랑 비교해보면 안다).

- 이건 현재 2K로 사용하고 있다.



[얼음]


16. Real Ice All in one (http://skyrim.nexusmods.com/mods/5388[NMM]

- 그냥 스티로폼 하나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빙산, 빙하, 혹은 빙벽들을 보다 예쁘게 리텍해준다.

-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설치시 옵션을 정할텐데 예시 이미지에 보이는 것보다 좀 더 오바스러움이 덜한 걸로 선택해라.

- 난 1K Dark ice Parallax 옵션 넣었다.

- 이쯤이면 눈치챘겠지만 난 Yuril 이란 모더가 만드는 리텍은 나중에 지울지언정 일단 믿고 써본다. 존나 잘 만듬.



[기체]


17. Alternative Smoke (http://skyrim.nexusmods.com/mods/7231[NMM]

- 스카이림의 연기들을 좀 더 사실적으로 흩뿌려준다. 바닐라의 '이제 막 공장 굴뚝에서 솟아나오는 듯한' 연기가 좋다면 안 깔아도 무방.

- 연기의 경우 그리 큰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옵션은 자유선택.


18. Realistic Smoke and Embers (http://skyrim.nexusmods.com/mods/836[NMM]

- 만약 연기 뿐만 아니라 재나 장작, 숯 등도 보다 더 보기좋게 꾸며보고 싶다면 이걸 써라.

- 다만 숯과 장작의 경우 좀 오바스럽긴 하다.


19. Dynamic Clouds (http://skyrim.nexusmods.com/mods/4910[NMM]

- 그냥 물감 찍 싸놓은 것 같은 바닐라의 구름을 훨씬 역동적으로 바꿔준다. 비오기 전 흐린 날 하늘을 보면 진가를 알 수 있다.

- 쓸려면 아예 COT와 함께 써라. 효과는 배가 된다.

- High 옵션 이하에서 골라. Ultra는 우리가 볼 게 못된다.



[피격 관련]


20. Enhanced Blood Texture (http://skyrim.nexusmods.com/mods/60[NMM]

- 만인의 피 관련 리텍.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地?

- 분명 예전에 이거랑 뭐랑 섞어서  이 모드의 단점인 물처럼 흘러나오는 피를 보다 끈적거리는 질감으로 바꿨는데.... 기억이 안 나...

 

21. DSI - Deadly Spell Impacts (http://skyrim.nexusmods.com/mods/2947[NMM]

- 상당히 오래된 리텍모드임에도 그 퀄리티가 좋아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모드.

- 마법이 떨어진 자리를 보다 눈에 띄게 바꿔준다.

- 내가 Yuril 과 함께 일단 믿고 써보는 isoku.



[은하수]


22. Skyrim Galaxy - Milky Way (http://skyrim.nexusmods.com/mods/15707)

- 예전에 썼었던 은하수 리텍. 단순하지만 과하지 않고 적절함. 프레임 드랍도 없으니 쓸 게이들은 쓰자.


23. Enhanced Night Skyrim (http://skyrim.nexusmods.com/mods/85)

- 밤하늘의 별을 더욱 초롱초롱하게 해주고 덤으로 다양한 은하수까지 제공한다. 은하수의 경우 옵션 파일이 다양하니 원하는 걸로 선택.


24. Inside the Nebula (http://skyrim.nexusmods.com/mods/6178)

- 화려한 밤하늘을 원하는 게이들을 위한 은하수 리텍.


25. Bryce Nebula (http://skyrim.nexusmods.com/mods/5084)

- 위의 Inside the Nebula 와 함께하면 밤 하늘이 화려하다못해 치렁치렁해진다.

- 난 제작자가 예시로 제공한 인핸스드 나이트 별 + Inside 워터폴+ Nebula Cerulean 다 노말버전으로 설치했다. 프레임 드랍 거의 없다.

- 달은 바닐라로도 괜춘하고, 나는 다른 거 쓴다.



[원경]


26. HD Enhanced Terrain (http://skyrim.nexusmods.com/mods/29782)

- 원경 중 땅을 개선시켜주는 모드. 그냥 플라스틱에 색만 입혀놓은 듯한 느낌에서 어느 정도 땅의 질감이 느껴지게 바꿔줌.


27. High Quality LODs (http://skyrim.nexusmods.com/mods/4834)

- 원거리 배경을 리텍해주는 모드. 위의 모드와 함께 쓰면 좋고, 둘 다 안정성이 좋고 프레임 드랍도 없다.




[기타]


28. Improved NPC Clothing - High Res (http://skyrim.nexusmods.com/mods/2674[NMM]

- 기존의 허름했던 NPC들의 옷을 2K로 바꿔준다. NPC 컷을 자주 찍는 게이라면 선택해 봄직 하다.

- 옷이 아주 선명해지고 색감이 진해지기 때문에 채도가 낮은 환경에서 게임하는 게이들은 설치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그리고 2K라 프레임 걱정에 좀 찝찝함.

- (13/03/01 추가) 동료 데리고 다닐때 프레임 드랍이 계속 걸리길래 지우려고 했더니 옵션에 1K 버전도 있었네? 야!기분좋다! 1K 리텍 다이스키!


29. Ultimate HD Fire Effects (http://skyrim.nexusmods.com/mods/28642[NMM]

- 스카이림의 모든 화염 마법 계통(드래곤 브레스 포함)의 불 이펙트를 아주 역동적이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퀄이 제법 높다.

- 단점으론 화염 마법을 맞으면 진짜 눈 앞이 불로 가득차서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게.... 3인칭으로 보면 멋있긴 하지만 1인칭으로 보면 헬이다.


30. Lanterns on the Roads (http://skyrim.nexusmods.com/mods/10143[NMM]

- 스카이림 길가에 가로등을 설치해준다.

- 이건 지금 내가 쓰고 있긴 한데 다른 걸로 바꿔볼까 싶은 모드다. 확실히 운치는 있지만 가로등 숫자가 너무 적어. 넥서스에 Lantern(s) 검색하면 수두룩하니 나오는데 이래저래 중구난방 나뉘어져 있어서 지랄같다.





이상으로 내가 쓰고 있는 리텍 모드들의 소개를 끝낼게. 이 외에도 대략 10가지 정도 더 있는 걸 확인했는데... 좀 자잘하고 개인취향이 크게 반영된거라 여기에 싸지르긴 좀 뭐하네.

나랑 비슷한 사양의 게이라면 이대로 다 설치해도 프레임 드랍은 거의 없다. 장담한다. (난 1080 해상도에 그림자 하이, 리플렉션 옵만 끄고 나머진 다 풀로 땡겨서 한다) 

오히려 ENB 때문에 생기는 프레임 드랍이 더 커. 그러니 ENB는 적절히 고르도록 해.

(난 Wilds ENB 3.0 COT-level2 에 DOF까지 적용해서 쓰고 있다. ENB 키면 못할 정도는 아닌데 프레임 체감이 확실히 있는 정도. 그래도 충분히 할만하다.)



[ENB 팁]


1. SSAO - Screen Space Ambient Occlusion

- 쉽게 설명하면 니 시야에 보이는 거의 모든 사물들의 그림자를 강화시켜서 더 뛰어난 입체감을 나타내주는 옵션. 

- 프레임 드랍의 주범. 진짜 개 甲.

- 근데 이게 DOF랑 맞물리면 스샷빨 쩔게 받는다.

- 그리고 SSAO랑 그냥 AO랑 같은 거라 보면 된다. 괜히 ENB 옵션에 "오? SSAO가 아니라 AO네? 깔아볼만 하겠다?" 하다가 프레임 걸레쪼가리 만들지 마라.


- 끄는 법

:  enbseries.in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Effect 항목의 EnableAmbientOcclusion 을 False 로 바꾼다.



2. DOF - Depth Of Field

- 쉽게 설명하면 사진에서 말하는 '아웃포커싱'

- Bokeh DOF 와 그냥 DOF 로 나뉘며, 그냥 DOF는 뒷 배경을 그냥 날려버리는(가우시안 비슷하게) 반면 Bokeh는 동글동글한 입자처럼 만들어서 날린다.

- Bokeh가 이쁘긴 함. 사양은 일반적으로 Bokeh 가 더 먹는다. 물론 단독으로 쓰여도 스샷빨 좋지만 SSAO와 만나면 스샷빨 쩔게 받는다.

- 은근히 프레임 존나 잡아쳐먹음.


- 끄는 법

:  enbseries.in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Effect 항목의 EnableDepthOfField 을 False 로 바꾼다.




그리고 이 리텍을 깔다보면 어느 정도 모드 설치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될거야. "무조건 모드 매니저로만 설치한다." 의 수준을 벗어날 거란 말이지.

또한 위에서 말했듯 자신의 사양이나 취향에 더 맞는 리텍 모드를 찾는 건 순전히 자기 노력이야. 카페던지 블로그던지 넥서스던지 많이 뒤져본 사람만이 같은 사양의 컴퓨터인데 아예 확연히 다른 게임 화면을 즐길 수 있는 거임.

(전에 GTX580 가지고 게임 화면 거의 바닐라 수준이던 게이 있던데..... 내 맘이 다 아프더라)


고사양 게이들이야 그냥 올라오는 리텍들 별 생각없이 원하는 거 골라 깔아도 문제가 없겠지만....

저사양 게이들은 더 노력을 해야할거야. 저사양게이들이라면 부분부분의 자그마한 리텍들보다 큼직한 덩어리들을 리텍해주는 걸 골라보고 ENB도 저사양이지만 시덥잖은 여러 효과가 들어간 거 보다 색채를 보강해주는 ENB를 골라보는 게 좋아.



마지막으로 다들 이쁜 스샷 찍으세여. 스카이림에서 풍경딸 안 치면 스카이림 하는 게 아니제.





▲ 근래 찍은 것들 중 가장 맘에 드는 스샷. 그냥 마을 들어가다가 어? 하면서 tm 만 치고 바로 찍었는데 마치 무슨 그림처럼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