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세이도 2019년 탈모 종식 선언

1. 탈모충 후두부의 모근초라는 세포를 떼어내 배양시킨다

모근초 세포는 머리카락을 재생하는 세포로 캐나다회사가 발견하고 개발한 치료법이다

모낭주위 세포인 dsc 부분을 떼어내 배양하는 방법임

2. 병원에서 떼어낸 모근초세포는 다시 시세이도 연구소로 옮겨져 배양시키는 작업에 들어간다

3. 배양된 세포는 다시 병원으로 옮겨져 탈모 임상환자 부위에 모근초세포를 주입하고 3년간 경과를 지켜본다.

4. 60명 임상실험 시작

시세이도는 캐나다 회사와 기술협약 및 아시아 특판계약을 맺고 임상실험 중이다.

캐나다 회사도 임상실험 중임

거의 다죽은 머리카락의 모낭을 깨워 살려내는 기술이다. 솜털만 남아 있어도

정상적인 머리카락으로 발모하게 되며 동영상으로 볼때 죽은모낭도 살려내는게 아닌가?

빠르면 2018년 늦어도 2019년에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5. 장점

시술이 간편 자기세포라서 부작용이 없다 약을 먹을 필요도 없으며 머리카락 심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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