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정
청와대 오찬에 나온 음식에 송로버섯이 올라왔다고 욕하는 야당과 좌파들 1K당 1억 원대라며 어떻게 그런 음식을 먹을 수 있냐고 했죠?
청와대 오찬에 나온 송로 버섯은 우리나라에서 인공재배한 1K당 7천 원 짜리입니다.
암튼 야당과 좌파들은..

(끝)
이 사진 속의 인물 관련 기사 링크
『“세계 3대 진미중 하나인 송로버섯 대량생산 길 열렸다”
"이번 송로버섯 인공실내재배는 지난 10여년간 실패를 거듭한 결과 국내 최초로 성공한 것"이라며 "상품성을 따진다면 세계 최고라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송로버섯의 실내 인공재배 소식이 전해지자,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시장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이 대표는 전했다.』
-500333_72780.jpg)
▲이강석 신농버섯연구소 대표가 실내인공재배에 성공한 송로버섯을 선보이고 있다
좌익들이 믿거나 말거나 식의 선동빨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한다
견향닷컴 오늘자
"2010년 이탈리아 경매에선 900g짜리 최상품이 1억6000여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41533011&code=990201
선동성 기사를 위해 급하게 검색을 해서 올린 듯한 느낌
다음은 견향이 언급한 송로버섯 실제 기사는...
한국계 와인마스터, 송로버섯 1억 6천만원 낙찰 <국제>
『이탈리아의 한 경매에 등장한 흰 송로버섯이 1억 6천 만원에 낙찰돼 화제다.
최근 외신들에게 따르면 이탈리아 경매에 등장한 흰 송로버섯이 1억 6천만원에 낙찰됐다고 전하며 낙찰자는 한국계 와인마스터 지니 조리라고 보도했다.
한국계 와인마스터 지니 조 리는 위성 입찰을 통해 900g 무게의 흰 송로버섯을 10만 5천 유로, 우리 돈 1억 6천만 원에 낙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65832
여기에서 더 나아가
11억짜리 송이버섯 운운하는 좌빨들이 나올 듯해서 관련 내용 소개한다
나우뉴스 2014.12.07
송로버섯이 뭐기에…1.8㎏에 11억원
『세계에서 가장 큰 ‘흰 송로버섯’(White Truffle, 백송로버섯)이 발견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3일 보도했다.
이번 주 이탈리아에서 발견한 이 송로버섯은 현존하는 기네스기록 보유 송로버섯에 비해 크기가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송로버섯이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된 이것의 무게는 1.89㎏에 달하며, 외관이 깨끗해 더욱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현재 전문가들이 예상한 이 송로버섯의 몸값은 무려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1억 1700만원에 달하는 고가다.
하지만 이미 두바이나 중국 등지에서 사겠다는 사람이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20560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