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만나는 이날 저 운지를 따라서
노무현 아래서 저무는 너의 거리까지도
그 누구보다도 바로 너와 운지를 하자
우리들만의 그 운지도 너의 곁에 있으니
좋-다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우리의 중력이 살았던 부엉이 바위에서
과거와 미래의 사이를 지나쳐가고 있어
일베로 떠나 가버리는 노무현의 존재 속에
마음을 닫으며 시계만 바라보게 되네
너를 위해 기도하며
바로 운지를 기다리고 있어
그대와 만나는 이날 저 운지를 따라서
노무현 아래서 나누는 너의 마음까지도
운지했던 하늘에는 노무현만 비치고
부엉이 바위를 건너면 노무현이 웃으며
야아..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부엉이 바위로 가서도 내 주위의 꽃들도
모두 다 너의 발걸음을 계속 기다려 왔어
국정원에서 기다리며 나를 사모하는 너의
수줍어하는 미소, 아파하던 그 눈동자
너를 보며 말하려는 고백도 하기 전에
운지를 하자마자 우린 서로 죽어버렸어
그런 노무현은 없어 두근대는 고동이
조용해지는 중력처럼 전해 주었으니까
저 너머 해가 뜨면
다시 우리는 무너지는구나
세계가 우리를 서로 떼어놓으려 해도
부엉이 바위의 하늘에 그대를 가두어도
노무현을 사랑하는 그 마음도 영원히
운지의 길을 넘을 거야 몇 번이나 죽어도
운지를 하러 가 그러니 제발 눈물을 닦아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 너의 곁에서 운지
운지했던 하늘에는 노무현만 비치고
부엉이 바위를 건너서 다시 인사를 하자
야아..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when you wish upon a star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오늘도 혼자 부엉이 바위에서 말없이
노래를 부르며 또 눈물이 넘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