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모 박성현씨는 몰트만의 오시는 하나님좀 읽어봤으면 좋겠다.

-한국사교육 관련임-

 

 

물론, 몰트만은 해방신학 쪽으로 연결되는 출구가 있다.

 

그러나, ‘역사라고 말할 때, 보수와 진보 모두. 그리고 한국의 연관종교 모두를 끌어안는 요소가 있다.

 

歷史라고 말할 때, 반드시 역사관과 연결된다.

 

뱅모 박성현씨는 천도교의 종교정서를 알고 있는 트윗 롱거 글을 쓴 것을 기억한다.

 

김일성은 중국공산당원이었다.

 

중국공산당은 태평천국의 난을 겪었다.

 

북한과 중국공산당의 바탕 정서가 비슷하다.

 

종북좌좀의 김머중 6.15는 신종교 코드다. 김머중 통일안을 이어받은 고노무 정부 통일안도 마찬가지 신종교다.

 

그 신종교가 중국공산당 평화정책에 연결되고, 국제연합을 만든 칸트의 영구평화론에 안 맞다.

 

사실은, 전선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유불선 논리로 만든 짝퉁 질서로 연결된다.

 

강유위의 대동서’... 즉 대승불교로 모든 세계의 중국 중심.

 

이를 신종교가 이어받아서 모든 종교다원주의를 자신종족 중심.

 

그리고 북괴 우덜 민족끼리와 연결된 김머중 민족주의는, 한국을 사실상 영웅주의 무정부상태로 남길 꺼니까.

 

결국은 북한과 종북좌파 민족주의 연합으로 일체화시킨다.

 

지금, 전선은 군사정권 때처럼 권력을 쥔 정설과 오랑캐 논리가 아니라, 무차별적으로 섞여 있는 논리가 된다.

 

몰트만은 다른 저작에서 자신의 논지를 사회계약론에 입각했다고 분명히 말했다. 본회퍼 후기작에서 연결된다.

 

, 칼 마르크스의 유대인 문제 책자와 연결된다.

 

결론은 그렇다.

 

좌편향 역사책의 중심은 지금 민주팔이 지배이데올로기의 핵심인 민족해방 통일전선운동이다. 고딩 역사책은 좌우연합이라고 표현된다.

 

만해 한용운의 만해상 시상에서 종북좌파가 수상했다.

 

대승불교논조로 통일전선전술을 긋고, 양명학 기반의 중화주의로 당파성과 민족모순(민족/외세), 소작과 지주 관계를 계급모순으로 놓는 논리를 설명할 때,.....

 

90년 이전의 냉전논리를 쓸 수가 없다.

 

사실, 나는 2003년 대학가에서 한국학 하다가 밀려날 때,부터 늘 한결같이 계속 정진했다.

 

좌파들이 쉽게 이런 시도를 함부로 할 수가 없다.

 

바로 국제사회에 홍보한 지네들 이론이었으니까.

 

국제사회에 국제 종교사기극을 치고 뻥을 친 것을 드러내면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로 수정하는 시도가 마땅하다.

 

전히경씨는 일게이의 속풀어주는 방송 참여 인사로 충분하나, 이 좌파의 역사교과서 똥탕을 바꿀만한 모든 것을 끌어안고 바꾸려는 시도로서 장기간 준비해온 뭔가가 없다.

 

나는 박성현씨의 조갑제용어자유통일이란 용어도 잘못이라고 본다. 나는 그저, 무조건 원론으로 수렴하며, 전국에 보편타당하게 어디에나 똑같은 이론을 신뢰하는 입장이다.

 

헌법학 교재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논하고, 독일법을 계수했다고 말한다.

 

몰트만은 독일 신학이자 역사이론을 갖고 있다.

 

나는 박성현씨에게 예수 신앙을 가지라고 권하는 전도입장이 아니다.

 

지금 한창 준비중인 민족해방주의에 대한 만유화해론 몰트만 신학적인 분석은 늦어도 58일까지 올라간다.

 

대학가 전대협에 사상을 강요당해보고, 지금 모든 사회에 신종교 코드 도배를 겪어보니, 원하지 않는 신앙 강요의 고통을 심각하게 느낀다.

 

좌좀들은 농민들의 토착종교가 유대교 종말론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런 신앙코드 안에 남로당 폭력이 존재한 것이 아닐까?

 

나는 강유위의 대동서가 한국 신종교 교주에게 퍼진 여파로 모든 종교가 핏줄 민족주의 안으로 수렴되라는 취지가 아니다.

 

몰트만의 오시는 하나님.

 

그거 한번 읽어봤으면 한다.

 

그리고, 블로흐의 희망의 원리’.... 이것도 개 추천!!

 

역사를 논하는 것은 확실히 소수만의 문제.

 

 

1) 패거리주의로 관련 성과가 없는 전희경씨를 띄우는 것도

2) 또 당선되놓고 원하는 말 안한다고 그만두라는 것도

3) 둘 다 납득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