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가시라.

 

대통령이란 자리는 지엄한 것이니

제 아무리 국해의원들이란 떨거지들이 분탕질을 한다고 하더라도

오로지 국민들을 위한다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시기를...

 

정의는 의지가 될 것이고

의지는 신념을 줄 것이며

신념은 지혜를 줄 것이다.

 

남은 일년 팔개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묵묵히 가시면

국민들은 무엇이 정의인지 깨닫게 될 것이니...

 

임기 내내 힘드셨고 또 남은 임기 동안 더 힘 드겠지만

국민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