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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 게이새끼들아. 


오늘은 우리나라의 전통주를 알아 볼 차례다. 


아는 게이들은 알겠지만, 우리나라의 선조들은 술고래마냥 술을 좋아했기 때문에 술종류만해도 사실상 몇백가지가 넘어. 


근데 이 시발 일본새끼들이 침략해오면서 거의 모든 술들이 없어져버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술을 만들줄 아는 장인들, 농사꾼들이 죽고


일본에 강제적으로 끌려가 더 이상 만들 수가 없던거지. 이 시발새끼들. 일본새끼들 알고보면 우리한테 사과해야할거 존나많음.




아무튼, 내가 소개할 전통주들은. 그나마 요즘 시중에서 팔리거나 제조되고 있고, 아직까지 형태가 남아있는 술들을 대략적으로 모아봤어.


일베게이들이 알지, 모를지는 나도 장담못해. 술꾼이 있을 줄 내가 어떻게 알겄냐. 










1.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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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새끼들이 사라지게한 우리나라 문화중 하나다. 


일베게이 새끼들중 몇몇은 ' 어 시발? 청주는 일본의 전통 주인데 무슨 시발 한국의 전통주 소개에 나오냐? 병신새끼 수준좀보소 ㅉㅉ' 할 것같아서  얘기하는데,


청주는 우리나라 전통주가 맞다.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의 전통주인 '사케' 하고 우리나라의 '청주' 는 약간 다르다는 거다.


'사케' 는 원래 전통적으로 '찹쌀'만을 사용하여 나무통에 넣어 (아마 삼나무일거다) 발효와 숙성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삼나무의 향과 잡내가 스며든다. 이미 거기서부터 '사케' 는 한국의 '청주' 와 격부터 달라진다.


우리나라의 청주는 일본새끼들의 사케와는 다르게 '옹기' 라는 전통그릇을 사용하여 발효,숙성을 하기에 쓸모없는 잡내도 없을 뿐만아니라 찹쌀에 더불어 갖가지 곡물도 넣고 더 번거로운 과정을 여러번 거치기 때문에 지극정성이 들어간다. 깊은 맛부터가 다름.


게다가, 일본새끼들이 말하는 사케의 '깔끔하고도 오묘한맛' 이라는 것은 길어봤자 역사가 50년밖에 안되었다. 그 전에 그들이 마시던 사케는 잡내도 있을뿐만아니라 '깔끔한 맛' 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술이었으니 말이야. 


그렇다고해서 사케가 꼭 나쁘다는건 아니다. 현재의 사케가 깔끔하고 작지않은 깊은맛을 갖고있다는건 인정한다. 우리나라 술 제조법 망치게했으면 적어도 네들이라도 잘만들어야지 안캈나 시발새끼들아^^ ( 사실상 현재 우리나라 전통 청주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사라졌다. 전부 일본새끼들이 지멋대로 우리나라 술제조법에 지들 술제조법 끼게한 덕분^^)



(...그리고 개인적으로 죽엽청주 마셔보길 추천한다. 중국 술인데, 처음 마시고 놀라서 여러번 사먹은 기억이있다. 청주 안 먹어본 게이는 그거부터 마셔보길)





2.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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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시장에서. 특히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우리나라 전통주다. 막걸리 모르는 게이는 빨리 운지해라.^^


사실 우리나라 조상들은 (정확히는 조선) 두가지의 술을 주로 마셨는데, 그게 바로 위에서 설명한 '청주' 와 이 '막걸리' 야


청주가 맑은 것만을 골라 떠낸 술이라면, 이 막걸리는 청주고 뭐고 가리지않고 그냥 떠낸 술이야. 계층있는 인간들은 청주를 먹었고


서민들은 막걸리를 먹었지. (아마 술의 색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






3.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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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친근한 느낌덕에 가장 많이 팔리며, 가장 한국인들이 많이 쳐마시는 술이야. 


소주는 참 단순해. 소주는 만드는 방법이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단순히 알코올에다가 물을 희석하는것. 두번째는 곡류르 발효시켜 증류하는 방법이야.


두번째 방법은 전통식이지. 


하지만 슬퍼해야할 것이, 두번째 방법처럼 전통식으로 하는 소주는 없다고봐도 돼. 요즘은 죄다 희석식이잖아.


진정, 술을 마시는 것인지, 알코올을 들이키는건지. 허허허


아, 그리고 참고로. 우리나라가 소주를 처음 마시게 된 것은 고려시대인데, 몽골의 영향을 받았다고해.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당시 몽골이 증류수를 많이 쳐먹었대나봐.





4. 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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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는, 막걸리에다가 대추, 생강, 계피, 배, 등 8가지의 한약재료를 넣고 끓인 전통주야.


솔직히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겠어. 다만, 광해군 때 인목대비의 어머니가 빚었던 술이라고 하니 꽤나 전통적으로는 가치가있는 술이아닐까 싶어.


그리고 모주는 한약 먹듯이 몸보신 할려고 먹는 게 아니라, 해장용이야. 해장용. 





5. 이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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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모주와 함께 '해장주' 로 유명한 술이야. 


이강주는 '전주' 지방의 전통주인데, 증류법으로 만든 전통 소주에다가 배와 생강을 혼합하여 만드는 술이야.


말로는 매우 쉬워보이지만, 따로 이강주를 만드는 무형문화재 가 있을 정도로 전통적인 술이야.


아버지따라 전주에서 한식집 갔었을 때 한번 마셔본 적이 있는데,  정말 고급 양주같은 느낌이었다. 이게 과연 소주에다가 배와 생강만 탄 게 맞나 싶을 정도로 혼란스러운 맛이었어. 






6. 소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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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놈들은 알겠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전통 주는  쌀 등의 곡식에 누룩, 물 등의 재료를 쓰는게 거의야. 


이 소곡주는 다른 술에 비해 누룩을 적게 넣은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래.


이 소곡주는 우리나라 전통주 중에서도 오래된 전통주중 하나야. 최소한 1500년 전 부터 이어져왔다고 추정돼.


또한 이 술의 별명으로는 '앉은뱅이 술' 이 있는데, 그 이유인 즉슨, 술의 맛이 너무 부드러워 도무지 마신 사람이 떠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래.


그 정도로 좋은 술이라는거지.


( 추가 하자면, 현재 소곡주 중에선 한산소곡주가 가장 유명하다고함)







7. 문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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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우리나라 전통주야. 


고려시대 왕건이전부터 존재했었던 역사깊은 술이야. 특히 이 술은 평양일대에서 유래됬다고하는 증류식 소주야.


소주? 소주라고?     소주라니까 뭔가 이상하지? 하지만 내 글을 열심히 읽는 놈이라면 역사적으로 소주라고 해서 지금가치 하찮았던 술이아니라는걸 간파했을거라믿어.


이 문배주역시 마찬가지야. 현재의 소주와는 차원이 다르지. 증류식인데다가, 모든 재료들의 구성이 완벽한 밸런스로 맞춰있어야하며,모든 이슬이 냉각된 상태에서 흘러내려야만 한치의 오점이 없는 술이라 제조과정 역시 까다로워. 


게다가 재미있는 것이, 문배나무와 관련된 그 어떤 것도 첨가하지 않았는데 술에서 문배나무의 과실냄새가 은은히 난다는거야. 그렇기에 이 술의 이름이 문배주인거고, 왕의 상에 올라갈 수 있었던거지.


그리고 원래, 전통적인 문배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동강 유역 석회암층에서 솟아나는 지하수와 평안도 지방에서만 자라는 질좋은 문배나무를 써야만해.


하지만 북한과 단절된 상태일 뿐만아니라, 그새끼들은 이런 전통적인걸 살리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어서 전통 문배주를 100% 구현할 수는 없음.....





8. 진도 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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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게이들이 좋아하는 빨간색 헤헤헤


진도 홍주는 찐 보리쌀과 누룩을 넣어 숙성시킨후 지초를 이용하여 색을 낸 술이야. 


뭔가 제조과정이 희안하게 쉽지? 그럴 수밖에 없는것이, 일제새끼들 덕분에 제대로 제조과정을 알고있는 인간이 없어.


세조 때, 경상도 절도사의 부인이 진도 홍주의 제조법을 알고있어서 후세에게 알려줬다고 하는 말도 있지만 그 부인이 확실하게


알고있던 건지 알 방법도 없을 뿐만아니라, 홍주를 밥짓듯 마냥 집집마다 가지고있던 진주사람들도 만드는 방법이 약간 씩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레시피는 없어.


그나마 쉽고 단축한게, 찐 보리쌀에 누룩을 넣어 지초를 이용...... 그거야. 참 애석한 일이지 시발





9. 동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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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 막걸리하고 대체 뭐가 다른거야?


아.... 사실 별로 차이는 있지 않아. 다만, 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누룩등의 재료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맛도 약간 차이가 있어.


게다가 동동주는 유독 경기도지방에서 많이 먹은 전통주였지.


왜 이름이 동동주 이냐 하면은, 막걸리와는 다르게 술이 익어감에 따라 쌀알이 수면위로 떠오르기 때문에 그걸 보고 동동주라 한거야.


네들 선조가 이름 그렇게 지은거임. 왜이리 유치하게 이름짓냐고 생각하는건 네 선조를 모욕하는것






10. 삼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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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해주는 고려시대부터 쭉 궁중에서 먹어 온 전통주야. 세번 빚어 제조했다고해서 삼해주임. (보통 우리나라 전통주는 두번 빚어 제조해서 그럼. 아마도)


이 술은, 정월 첫 돼지날에 밑술을 담가 같은 방법으로 2월 첫 돼지날, 2월 덧술을 쳐 백일만에 거르는, '국내에서 유일한 저온에서 장기발효되는 술'이야.


찬 기운을 품고있다고 해서 여름철 건강주로 많이들 먹고있지. 또한, 양곡이 많이 들어가는 반면 소주 증류량이 적어 고급술에 속해.






11. 청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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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로 죽을 쑨 다음에 누룩과 밀가루를 넣어 빚는 술이야. 


이 술은 전통적으로 먹는 날이 따로 있었는데, 바로 24절기 중 날이 풀려 화창해지기 시작하는 '청명' 에 먹는거야. 


그래서 이름도 청명술이지.





12. 두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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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견화 라는 것이 '진달래꽃' 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아두길 바래. 


즉, 두견주란 '진달래 꽃' 을 사용하여 담근 술을 의미해. 게다가, 진달래 꽃은 다른 꽃들에 비해 꿀이 많기 때문에


이 두견주 역시, 다른 술들에 비해 당도가 높은 편이야. 


게다가 두견주는 10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 전통 주인데, 일본새끼들 때문에 제조를 비롯한 모든 부분에서 금지당했다가


비로소 1986년 쯤에 다시 만들기 시작했어. 


깨끗한 고급 청주에 당도 높은 진달래를 넣어 만드는 술이니 고급술인건 당연지사.






13. 교동 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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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씨의 오랜 전통주로, 수백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술이야.


국산 찹쌀로 만들어져 찹쌀 특유의 단맛이 입안에 촥 붙고, 자신들의 특유 우물의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깔끔한 맛도 있어.


더군다나 이 경주 교동 법주는 '살아있는 술' 이라는 별명 까지 가지고있는데, 그 이유가 살균을 하지 않고도 1년 후에 먹을 수 있다는데에 있어.


또한 이 교동 법주는 맛있는 만큼 숙성시간이 길어. 무려 1달이야. 술을 빚기위해 1달씩이나 노동아닌 노동을 하다니, 대단한 장인정신임






14. 오메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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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 술은 '차좁쌀' 을 맷돌같은 것으로 지극정성 빻아, 제주지역의 맑은 물로 우려낸 술이야.


또한 왼쪽에 보면 오메기 떡이라는 게 보일텐데, 오메기 술은 그걸 이용해서 만드는 술이야. 도넛처럼 가운데가 동그라미로 뻥 뚫려있는데,


그것과 제주지역 물로 만든다네. 하지만 추천은 안해. 좀 텁텁하거든.





15. 이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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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술은 세계에서 조차 드물다고 생각해.


이화주는 배꽃이 피는 시기에 누룩을 만들어 여름에 빛는 술이라 '이화주' 라는 이름이 붙었어.  이 술이 희안한 이유는


일반적인 술처럼 잔에 따라서 마시는 게 아니라 ' 떠 먹 는 거 야.'  숟가락 같은걸로 죽 떠먹듯이 떠먹는 술이지.


일베게이들이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컬쳐쇼크였어. 술을 떠먹는다고는 상상도못함


아마 전통주에 관심있는 인간이 이화주를 모를일은 없다고 생각함. 너무 개성적이잖아.




16. 안동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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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위에 있는 소주하고 안동소주를 같이 설명하지 않은 것에는 다 이유가있어.


왜냐하면, 이 안동소주를 한낮 저런 소주들하고 비교를 하는건 말도 안되기 때문이야.


애초에, 이 안동소주는 안동쪽 명가에서 전통적으로 전승되어오고 있는 증류식 소주야. 전통민속주라고.


더군다나 무형문화재에 등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 안동소주는 주 가 아니라 약용으로도 쓰였었어. 그 정도로 대단한 술이었다는거야.










이 외에도 여러가지 술들이 있어. 


하지만 그것들을 전부 소개하는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간도 촉박하기에


이름과 사진만 붙이고 이만 가보도록 할께.


그리고 죽엽 청주는 진짜 추천한다. (내 입맛에만 유독 맞던 것인지는 몰라도)



17.  수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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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황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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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하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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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죽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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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추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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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과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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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백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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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호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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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송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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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두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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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고려인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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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감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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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음식 명가분이 대를 잇고있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