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아니고

내가 개를 처음본건 5년전 중학교3학년때 학원을 다녔거든 학원에서 나는 그냥 그런애고 나대지도 않고
그런 애였는데 개도 그렇게 잘나가는지는 않고 암튼 여기서 그냥 얼굴만 알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어쩌다가 고등학교 입시반이 내가 졸라 꼴통이여서 c반에 들어갔는데(a,b,c반 이렇게있어)그런데 개도 c반인거야
그런데 여기까지도 내가 별로 내가 애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못 느꼇느데
그런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부터 내가 갑자기 애생각이 나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고 중학교때 생각하면 애밖에
생각이 안나는거야 ㅠㅠ 내가 급소심해서 고등학교때는 마음속으로만 내사랑을 가둬두고 있었어
그리고 대학교 들어가서도 게속 생각났어ㅠㅠ 알고보니까 개가 내학교에서 10분거리더라고 대학교가
그래서 내가 번호를 모르면 어떻게도 못해볼껀데 중학교때 번호를 개가 아직까지 쓰고있는거야
그래서 페북친추를 걸었는데 솔직히 페북친추도 한달동안 고민해서 걸었거든 그래서 페북친추만 되있고
연락도 한번도 안해봤어 연락은 선배가 내폰가지고 장난하다가 애한테 발신번호표지제한으로 한번 건적이있어
내가 옆에 있었는데 개목소리듣고 기분좋아서 그날은 잠도 못잤다ㅋㅋ
내가 어떻게 해야지 애랑 사귈수 있을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