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길 갈 때도 왕따 걱정
아래는 전북 남원 출신 언론인 김환태의 말.
저승길 왕따까지 걱정하게 만드는 전라도 혐오감 발생의 근본적 원인은 무엇인가?
전라도 혐오감 발생의 근본적 원인
<겪어 보니 그렇더라>
고흥화, 김현섭의 논문 <한국인의 지역적 편견>의 일부이다. 전라도에 대한 거부감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직접 경험>이 41.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함을 보여 준다.
경상도 탓이니 언론 탓이니 주장하지만 이는 아무 실체 없는 음모론에 불과한 것이다. 간접 경험 역시 부모형제, 친구, 이웃 사람 등 직접 경험자들에 의한 전파가 상당 부분 포함될 것이다.
이 점에 대해 김환태는 이렇게 말한다.
전라도를 싫어하게 되는 체험
<군 대>
군 복무 당시의 경험으로 인해 전라도에 대한 거부감이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는 매우 많다.
이는 직접 체험이 전라도에 대한 혐오감을 만든다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이다.
아래는 이와 관련된 전북대 강준만 교수의 말이다.
그렇다. 말리기가 어렵다. 겪어 보니 나쁘더라는데 어쩔 것인가?
고소,고발? 지랄옆차기좀 하지마시길..
전라도 인성 차별 원인은 그저 이런 것이다.
겪어 보니 안좋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겼을 뿐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