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들이 졸라 공략하던 영화


1. 도가니

사회적으로 존나 이슈된 영화라서 시바 부모들은 애들 데리고 오고

좆고딩은 민증 놓고 왔다고 이빨 까면서 보고

중딩년들은 다른 상영관에서 훔쳐 들어가서 보고 


이 호로새끼들 다 잡아내느라 허리가 휘었다


우선 부모님이랑 같이 온 년들이 존나 좆같다

"내가 부몬데 왜 안돼 시바 볼겨 이 새끼들아" 를 기본적으로 시전함

존나 법적으로 안 된다고 얘기해도 논리 종범인 새끼들이 많기 때문에

니들이 이걸 보러 들어가는 걸 보고 다른 손님들이 이 영화관 미성년자 성인영화 보여준다고 신고해서 걸리면 1달 영업정지 그럼 손해 몇억

이지랄로 돈지랄을 하면 좀 알아듣는 새끼들도 있고

도가니의 경우에는 아예 정색 빨고

이 영화 진짜 애들이 보면 안 좋다고 설득을 한 경우가 많았다. 

내 경우에는 영화는 시각적으로 자극적인게 너무 많다고 책으로 보는게 더 좋다고 존나 설득해서 돌려보낸 가족들 존나 많았다


2. 블라인드

유승호 나온다고 시발 개 좆중딩들이 7광구 끊어놓고 블라인드로 존나 튀어들어갔다 샹년들

그년들 잡을라고 표받는 검표대에 백미러를 설치해서 후방 관음 스킬로 다 잡았음 ^^ 


영화 도중에 화장실 간다고 나갔다가 들어가는 년들은 중간에 걍 들어가서 붙잡고 나오는게 답


3. 범죄와의전쟁

그냥 허세 좆고딩인지 아니면 조폭계 꿈나무인지

존나 성인이라기엔 솜털 보송보송하고 고딩이라기엔 얼굴 삭은 새끼들이 존나 공략했다

무조건 민증까라고 지랄하고 놓고왓다 어쨋다 다 돌려보내는게 답이다

이런 놈들은 대부분 가오잡는다고 몰래 숨어들어가진 않는다


심야에 한번 중딩에서 고1? 고2? 정도 되어보이는 새끼들이 몰래 들어가는거 보고 존나 뛰어들어가서 퇴장로까지 다 밀쳐서 퇴장문 열고 쫓아낸적은 한번 있다


여튼 저런 수고하더라도 애새끼들은 성인영화 보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