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이 영문법을 공부한지는 얼마 안됐는데 하다보니까 진짜 게이들한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한다.
솔직히 책한권을 거의 베껴쓰다시피 해야해서 갈길이 멀지만. 열심히 하는 게이들이랑 다같이 보길 바란다.
반응 좋으면 계속 올리겠다만 나도 하루하루 공부해서 하는거라 많은 부분으로 나눠야할 것 같다. 주말엔 알바도 해야하고.
일단 몇일동안 공부한 내용을 압축해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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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기 전에 성문기초영문법이나 그러한 부류의 영문법을 마스터 한 사람은 읽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 괜히 접근법이 다른 영문법을 접해서 혼란이 오면 안되니까
먼저 이 영문법의 내용은 해석이론 스타트라는 책을 요약한 내용이야. 저자가 15년이 넘는시간동안 언어학을 공부하면서
우리나라 영문법의 체계를 다시 세워놓은 영문법이야.
실제로 나는 이전의 영문법을 하다가 해석이론을 접하고나서 영어에서 조금 빛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그래서 추천한다.
먼저 영어문장을 구성할 때 가장 먼저 떠올라야하는 단어는 명사, 형용사, 동사야.
이 세 개의 단어는 다른 단어들을 줄줄이 소세지처럼 엮어가지고 다녀서 실제로 긴 문장에서 만나면 사람 빡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
근데 이 명사, 형용사, 동사는 문장속에서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데 이것을 언어학에서는 핵(head)라고 해.
그런데 실제로 영어문장에서는 70%이상이 명사를 핵으로 이루어진 핵명사구가 차지한다고해.
여기서 구는 단어들의 집합체라는 뜻이야. 이 핵명사구만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면 영어의 반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나도 지금 배워가는 입장이고 잘하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해줄게.
핵명사구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핵명사구= [명사 앞에 놓이는 말] + [명사] + [명사 뒤에 놓이는 말]
명사 앞에 놓이는 말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져.
그게 한정사와 전치수식어야.
한정사는 명사가 어디에 속할지 범위를 미리 지정해주는 품사라고 책에 적혀있어. ㅇㅇ
그리고 전치수식어는 핵이되는 명사 앞에 놓여서 핵명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해.
자 그럼 한정사에 대해 알아볼까?
1. 한정사
한정사는 명사가 어디에 속할지 범위를 미리 지정해주는 품사라고 했어.
한정사는 크게 4개로 나눌 수 있어. 관사, 지시사, 소유격, 수량어. 그중에 관사를 먼저 설명할게.
(1)관사
관사는 다들 알다시피 the, a/an 이 있어. 그리고 기존 영문법에서 간과한게 있는데 바로 Zero관사야. 관사를 쓰지 않는거지.
근데 이 Zero관사가 왜 중요하냐? 이 Zero관사가 쓰이는 부분을 알아야 정관사, 부정관사를 완벽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야.
관사를 쓰는데에는 순서가 있고, 사용하는 상황이 정해져있어. 지금부터 설명해줄게.
①정관사(The)
이걸 아는 게이들은 많을꺼야. 정관사를 쓰는 경우는 세가지 경우가 있어.
첫 번째로, 상황에 의한 확정.
Can you pass the salt? (소금을 좀 건네 주시겠습니까?)
이 상황은 식사 상황에 테이블에 소금통이 놓여있다고 유추할 수 있어. 이러한 식사상황에서 소금은 테이블위에 있는 소금을 지칭하는것 일꺼야.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이러한 상황에서는 명사 salt 앞에 정관사를 붙이게 되어있어. 그래서 상대가 이미 알고 있다고 여겨지는 것을
이야기 할 때 정관사를 붙이지.(예로, the moon, the Civil War등이 있어.)
두 번째로, 앞에 나온 명사에 의한 확정.
I heard a song today, and the song was beautiful. (나는 오늘 노래를 하나 들었다. 그리고 그 노래는 아름다웠다.)
이 문장에서 앞에 a song이라고 한번 언급된 것이 뒷부분에서 다시 언급되기 때문에 song 앞에 정관사를 사용했어.
세 번째로, 명사 뒤에 붙는 말에 의한 확정.
The language of Mexico is Spanish. (멕시코의 언어는 스페인어이다.)
명사인 language뒤에 of Mexico라는 전치사구(of + Mexico)가 붙어서 language를 멕시코의 언어로 한정시켜버리기 때문에 language앞에 정관사가 붙었어.
정리하자면 정관사가 쓰이는 상황은
1. 상황에 의한 확정
2. 앞에 나온 명사에 의한 확정
3. 명사 뒤에 붙는 말에 의한 확정
이렇게 3가지로 알아두면 돼.
②부정관사(a/an)
정관사와 달리 명사의 정체가 정해지지 않았을 때 사용해. 부정관사를 사용하는데는 두가지 상황이있어.
첫째로, 처음으로 하는 소개.
I heard a song today. (나는 오늘 어떤 노래를 들었다./나는 오늘 한 노래를 들었다.)
내가 처음으로 너에게 정보를 제시했는데 그게 어떤 노래를 들었다는거야. 이 문장을 말하기 전엔 내가 노래를 들었다는 정보가 너에게 없었기 때문에 처음하는 소개가 되는거야. 이렇게 새로운 어떤것을 제시할 때 명사 앞에 부정관사를 붙여. 여기서의 부정관사는 one이 약화된 의미를 띄어서 해석할 시에 ‘어떤/하나의 라고’ 해석하면 편해.
둘째로, 처음하는 분류
Michael is a math teacher. He is an honorable man. (마이클은 수학선생님이다, 그는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다.)
내가 너에게 마이클에 대해 이야기하기전엔 정보가 없는 상황에 마이클이 수학선생이라는 분류를 해줘. 그리고 그가 나쁜새끼가 아닌 존경받을만한 사람이라고 분류를 해줘.
여기서의 부정관사는 각각 teacher와 man에 붙어있는거야. 그 사이에 있는 math는 수학이라는 명사지만 뒤에 나올 전치수식어에 속해. 나중에 설명 할거야.
그리고 여기서의 부정관사는 a type of(일종의/분류하자면) 이러한 뜻을 가지고 있어.
정리하자면 부정관사는
1. 처음으로 하는 소개
2. 처음으로 하는 분류
위 두상황에서 쓰여.
③Zero관사(관사를 붙이지 않음)
기존문법에는 없는 부분이야. 두가지 상황이 있어. 예문을 통해 알아볼게.
첫째로 막연한 일부를 나타낼 때
I need stamps. (나는 우표들를 필요로 한다.)
여기서 명사 stamp(우표)의 복수형 앞에 관사를 붙이지 않았어. 이 상황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우표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 그리고 하나가 아닌 그 이상 필요하다는 상황이라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어.
I need the stamps. (나는 그 우표들을 필요로 한다.)
이문장도 틀린 것은 아닌데 특정한 상황에서만 쓸 수 있다는 점이 Zero 관사와 달라.
둘째로 막연한 전체를 나타낼 때
Spiders have eight legs. (거미는 여덟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Spiders는 특정거미를 말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거미라는 종을 말하기 위해 복수형태를 쓰고 관사를 붙이지 않았어.
정리하자면 Zero관사를 사용하는 경우는
1. 막연한 일부를 나타낼 때
2. 막연한 전체를 나타낼 때
이 두가지 경우야.
이제 관사가 쓰이는 상황을 알았으니 순서를 알아야겠지?
먼저 정관사(the)를 붙일 수 있는 상황인지 살피고,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명사가 셀 수 있는 단수명사인가를 확인하고 부정관사(a/an)을 붙여, 그리고 셀 수 있는 단수명사가 아니라면 아무 관사를 붙이지 않으면 돼.
그러면 여기서 의문이 들어야 정상이야. 셀 수 있는 명사인지 셀 수 없는 명사인지를 어떻게 아느냐? 그건 한정사의 마지막 파트인 수량에 부분에서 다뤄줄게.
(2) 지시사
한정사 파트가 생각보다 길지? 영어는 참 간단한게 아니야. 지시사는 간단하니까. 잠시 쉬어가면서 읽어보도록해.
지시사는 뒤에 나올 명사가 공간/ 시간적으로 가까이 있는지 멀리있는지를 알려주는(지시하는) 단어야.
지시사는 딱 4가지가 있어. this, that, these, those.
this(이것)-these(이것들)
that(저것)-those(저것들)
these, those뒤에는 단수명사가 올 수 없고 항상 복수명사가 와야하는게 지시사 파트에서 주의할 점의 전부야. 간단하지?
(3)소유격
기존문법에서는 소유격을 대명사 파트에서 다루는데, 여기에서는 한정사 파트에 포함을 시켰어. 소유격은 소유의 성격을 가진 단어라고 생각하면 돼.
각각 대명사에 대응 되는건
I-my, you-your, she-her, he-his, it-its, we-our, you-your, they-their로 각각 대응돼.
그리고 일반적인 명사 Michael과 같은 명사의 소유격은 's를 붙여.
Emily went into her grandmother's old tool shed. (에밀리는 할머니의 오래된 공구창고에 들어갔다.)
이 상황에서는 소유격이 her이 아니라 her grandmother's가 돼. 왜냐하면 tool shed(공구창고)는 에밀리의 것이 아닌 에밀리의 할머니의 것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위에서 말한 관사, 지시사, 소유격은 한꺼번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어.
He is a my friend.(x)
He is a friend of mine(o)
관사, 지시사, 소유격은 한꺼번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특징 때문에 관사를 넣는 대신 my를 전치사 of와 함게 소유격의 대명사인 mine을 써서 친구가 누구의 소유에 대응되는 가를 알려줘. 그리고 이러한 식으로 결합한 것을 이중소유격이라고 언어학자들은 이야기를 해.(of라는 전치사가 소유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소유대명사와 같이 써서 소유가 1+1)
또 하나의 예문을 보면.
Smoking can be dangerous to a person's healthe. (흡연은 사람의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
이 문장은 언뜻 보면 바로 위의 상황과 다를바가 없어보이는데 이부분에서 소유격은 a person's이야.
healthe 자체는 셀 수 없는 명사이기 때문에 관사를 붙이지 않아. 구태여 이부분을 해석을 하자면 (흡연을 하는) 어떤 사람의 건강이 되는거야.
이부분은 여러 가지 문장상황을 많이 접하면 익숙해 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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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굵은걸로 표시해 놓은 부분은 확실하게 외우는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될 거야. 외워야 어디에 내놔도 써먹지.
내가 설명으로 사족을 덧붙이자니 많이 어렵네. 한글로 써서 옮기는 작업을 해서 날아갈것 걱정은 없는데 이렇게 편집하는것도 힘드네
역시 정보게이들은 대단한 것 같아. 만약 반응 좋으면 이후 내용도 차근차근 정리해서 올릴게.
늦은밤인데 수고해라. 만약 뭐 물어봐도 답변은 못달아준다. 아는게 이게 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