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주의 경제학은 이론이 없기에 학문이 아니며, 사회주의는 이론이 없다.
맠스 계열의 사회주의경제학에서는...
경험적 사실이 아닌, 이른바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이념인 노동가치론을 사회주의경제학의 기본가설 공리로 한다...
이념을 이론의 출발로 삼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슴은 노동가치론은 계획경제를 기본배경으로 한 연후에 성립한다는 사실에 있다...
이후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정치권력의 통제아래 계획경제의 성립을 요청하기에...
이론적으로는 순환논리임에도 불구하고 맠스 자신도 이 사실을 깨우치지 못하였다...
맠스의 자본론은 과학이론서가 아니며 맠시즘은 과학이론의 뒷받침이 없는 쓰레기 종교교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사회주의경제학은 학문이 아니고, 사회주의는 이론이 없다.
사회주의는 이론이 없다는 사실은 사회주의의 현실 구현체인 쏘련, 중공의 실제 맠시즘의 적용 실행에서의 실패로 증명되었다.
1917년 레닌에 의한 쏘련에서의 사회주의 혁명이 성공하여 쏘련 강토에서의 이른바 과학적 사회주의라는 공산주의 실험이 있었으며,
약 75년간의 맠시즘의 구현에서의 실패로 귀결되어 결국 1991.12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현실태인 쏘련의 붕괴와 쏘연방의 해체로 실증되었다.
함부로 사회주의 경제학이 학문인 것처럼 설레발 칠 수 없으며, 사회주의가 이론이 있다는 사기질은 하지 않도록 하라.
사회주의는 종교교의 체계이며, 맠스의 자본론은 과학이론서가 아니라 쓰레기 똥무더기에 지나지 않는다.
결론:
사회주의는 이론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사회주의 이론서인 맠스의 자본론은 이론이 아닌 똥무더기 종교교의일 뿐이다.
사회주의는 종교교의체계이다.
2. 자본주의 경제학은 학문이며, 자본주의는 이론이 있다.
스미스 계열의 자본주의경제학에서는...
이것이 성립하는 기본배경은 자유교환을 보장하는 시장경제에서...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이 높아지며, 공급이 증가하면 가격이 낮아진다는 경험적 사실을 자본주의경제학의 기본가설 공리로 한다 .
여기에 덧붙여 생산설비 생산도구의 사적소유권이 부여되면 정신의식적 배경인 인간의 이기심에 의한 이익창출을 위해...
이러한 사적소유권 아래에서의 자본가 경영자의 경영활동 보장으로 분업, 협업이란 생산을 위한 노동력, 재화의 적절한 자원배분을 하는 것인
생산자원배분과, 생산성과에 기인한 소비자원배분을 보장하는 경영권이다.
여기에 덧붙여 상품서비스의 자유로운 교환을 위한 지불수단을 화폐로 삼는 화폐경제제도이다.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요소는 정신의식적 개념으로서 이기심을 인정하는 사적소유권에 기반하는 생산자원 소비자원 배분경영권 보장,
자유교환을 보장하는 시장경제 2종류의 핵심개념과, 이것의 원활한 운용을 위한 지불수단으로서의 건전한 화폐의 사용이다.
따라서 자본주의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a. 사적소유권
b. 시장경제체제
c. 화폐경제제도
인간의 이기심을 함부로 도덕가치적으로 재단하여 비난하는 자는 지적능력이 없는 2비트 돌대가리이다.
결론:
자본주의는 과학이론을 가지고 있다.
자본주의 이론은, 첫째 사적소유권 인정, 둘째 시장경제체제, 셋쩨 화폐경제제도를 운용하는, 인간집단의 동력학적 생산소비환경을 기술한다.
자본주의를 이루는 정신의식적 배경인 인간의 이기심을 인정하여 이에 승복하여야 한다.
3.정치학 용어로서 의사결졍과정을 기술하는 의미인 민주 독재를 경제학에 끌어들이는 작태에는 어떠한 이론적 근거도 없다.
정치학 용어에 불과한 민주 독재가 무슨 뜻인지 알아본다.
가. 민주 독재는 인간개체(개인)의 의사결정과정과는 관계없으며 (요건 개인의 자유의지 문제니까)...
인간계통(집단) 내에서 인간개체와 인간개체 또는 인간계통의 대표와 인간개체 사이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과정이라는 사건사태의 기술에 불과할 따름이다.
(인간계통인 집단과 인간계통인 집단 사이에서는 그 집단이 국가라면 국가사이의 의사결정을 외교라고 한다.)
따라서, 민주 독재라는 용어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 인간개체, 인간계통이...
강제력이 있는 (동일한 사적규정) 동일한 공적법규인 법률에 기초한 사법관할권의 아래에 있어야 한다.
나. 이러한 의사결정과정에서, 이른바 자기의사를 관철하지 못하는 인간개체 또는 인간계통의 대표가...
제3자에 대한 선전선동용으로 대립하는 상대를 독재, 스스로를 민주라고 부를 따름이다...
다. 위 2에서의 용어사용은 의사결정과정에서 제3자의 힘을 이용하여 자기의 의사를 관철하려는 정치적 행위
즉 권력행사를 위한 도구일 따름이다.
결론:
민주, 독재라는 정치학 언어인 의사결정과정을 기술하는 용어는 경제학과 관계가 없다.
경제민주화라는 반학문적이며 몰지성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자는 스스로의 지적능력이 쓰레기임을 노정할 뿐이다.
민주팔이들은, 의사결정과정에 관한 기술에 불과한 민주라는 용어를, 폭민식 우덜식 중우식 민주주의의 접두어로 더이상 팔아먹을 수 없다.
4. 한국좌파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더 논한다: 쓰레기 돌대가리 한국좌파의 모습을 너에게서 본다
가.사회주의는 이론이 없다. 다만 감성팔이로 이론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체면고수로 이론이 있다는 분위기로 개폼잡을뿐...
자연과학적 이론이면 실험으로 그 이론의 타당성이 검증된다(proved or disproved).
사회과학의 이론도 실험인 사회주의의 현실구현체인 쏘련은 운용상으로는 봉건주의 의식으로 운용된다는 것뿐인 자유민주주의로 체제변경하였으며,
중국은 정치적으로는 전체주의집단지도체제이나 경제적으로는, 말로는 사회주의 시장경제라고 설레발치지만, 자본주의로 체제변경하였다.
이것의 의미는 사회주의란 이론이 존재하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검증되어 성립하지 아니하는 이론은 옳고 그름을 떠나 이론이 아니며, 현실의 이론없는 사회주의는 75년 이상 유지된 적이 없다.
착각하지 말것은, 서구의 사회민주주의 이른바 사민주의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좌파로서, 자유주의-자본주의인 자유민주주의체제내에서 복지를 가미한
것으로서, 최대는 잘될 때 보편복지로 하다가 지금은 깨갱하고 선별복지로 돌아선 지경이며, 이것을 멋도 모르고 사회주의라고 한국에서 비지식인들이
씨부리는 것은, 책상머리 겉무늬 지식인들이 맠시즘을 이야기하다가 그 현실맠시즘의 구현인 쏘련, 중공이 깨지는 것을 보았지만 도덕팔이 체면유지용으로
계속 사회주의라고 씨부리며 서구의 사민주의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것도 모르는 무식의 소치일 따름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한국인에게 착각을 일으켜서 전체주의공산왕조국 김씨조선의 주사파의 숙주노릇하는 것도 모르는 얼빵한 돌대가리들이 한국좌파다.
결론:
PD는 김씨조선의 대리인 NL의 숙주노릇을 할 뿐이다.
PD, NL 모두 한국에서는 버려야 할 사상의식이며, 이것이 한국좌파의 실정이다.
한국좌파는 머리가 없으며, 꼬맹이들의 사슴을 도둑질하는 가슴도둑놈에 지나지 않는 즉, 깨시민이라는 엉터리 허영심만 불어넣는다.
나. 로봇의 생산투입에 의한 생산성향상, 인간노동 대체에 의한 사회주의도래 라는 쓰레기 역사결정론을 씨부리는 한국좌파
인간본성의 3영역인 사실진실체계를 다루는 지성, 애증호오체계를 다루는 감성, 도덕가치체계를 다루는 이성을 제대로 보라.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정도이면, 그 로봇은 단순히 정보연산, 전달을 하는 체계에서 벗어나, 동작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현재수준의 고정된 장소에서의 동작 또는 한계된 경로를 이동하면서 수행하는 동작 등을 벗어나서 자율적으로 판단하는 AI기능이 반드시 부가되어야 할
것이며, 이 AI기능의 핵심은 자아(감성, 이성)를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야 기계적 학습이 아니라 로봇 스스로 경험의 창조적인 재해석을 통하여 자기역량을 향상 증대시킬 수 있다.
그런데 무엇을 모델로 하여 자아를 심어줄 것인가?
<상황1> 인간a의 객관적 생산능력 100 현재지위 과장, 인간b의 객관적 생산능력 90 현재지위 차장
<문제1> 인간a는 능력대비 고지위 불획득에 대한 억울함으로 인간b에게 시기심, 질투심을 지니지 않는가?
인간b는 고지위 대비 능력부족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간a에게 시기심, 질투심을 지니지 않는가?
나아가서 심하면 서로 죽이는 거 아닌가?
<상황2> 로봇c의 객관적 생산능력 1000 현재지위 과장, 인간d의 객관적 생산능력 100 현재지위 차장
<문제2> 로봇c는 능력대비 고지위 불획득에 대한 억울함으로 인간d에게 시기심, 질투심을 지니지 않는가?
인간d는 고지위 대비 능력부족에 대한 불안감으로 로봇c에게 시기심, 질투심을 지니지 않는가?
나아가서 심하면 죽이는 거 아닌가?
이러한 문제가 서구에서 오래전에 영화(터미네이터, ...아이로봇..., 매트릭스 등등)에서 묻는 의문이다.
위 문제를 보면 인간끼리도 분쟁이 주관적자아의 충돌로서 해결안되는데...
<문제3> 그 자아의 모델을 무엇으로 하여 로봇에게 심어주니?
생산성증대에 의한 사회주의? 역사결정론 이야기 하니??
사회주의? 이론도 없는 쓰레기 똥무더기 종교교의체계로...
위 문제1, 문제2, 문제3에 답해보라.
결론:
한국좌파라는 이른바 진보는 사회주의가 이론이 없는 쓰레기 똥무더기 종교교의체계임을 알고나 깝쳐라.
한국좌파는 로봇에게 주체사상을 심어주어 인간의 노예가 되도록 하는 자아의 모델 프로그램을 공개하라.
한국인에게 주체사상을 심어주어 전체주의공산왕국 김씨조선의 노예가 되도록 기도하는 한국좌파 이른바 진보 네놈의 새끼들은 쓰레기이다.
오씨팔은 무장반란이다.
오씨팔은 사변이다.
오씨팔은 여적사변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