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게이들. 오늘은 축구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참사 2가지에 대해 알려주려고해.
바로 헤이젤참사와 힐스보로 참사야. 



먼저 힐스보로 참사에 대해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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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보로 참사는 1989년 4월 15일 .. 리버풀과 노팅엄 포레스트의 FA컵 4강전 경기가 진행되던 도중 발생했어. 이때 경기장이 힐스보로 스타디움이였지.
이날 힐스보로측에서 입석표를 많이 준비해두지 않았다고해, 펍에서 한턱걸치고 나온 리버풀 팬들은 입장이 늦어지자 화가났고 
리버풀 팬석으로 바로 입장이 가능한 입구 C를 열어달라고 했어. 이때 경찰이 그 문을 열었으면 안됬지. 

생각보다 너무 많은 관중들이 몰려들어왔고 관중석에만 있었을 뿐인데 사람들은 숨쉬기가 곤란한 지경였어. 
그중에서 가장 경기장과 가까운 관중들, 즉 관중들을 막고있던 펜스근처에 있던 사람들은
뒤쪽에서 밀고있는 사람들과 앞쪽에서 막고있는 펜스에 눌려서 거진 죽어가고 있었던거야. 

그 사람들중에선 겨우 펜스를 기어 올라가 탈출했던 사람도 있었지만 펜스를 부수려는 사람들도 있었어. 
결국 관중들을 막고있던 펜스가 무너지고 수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으로 운지한다. 
그 많은 사람들이 단체로 운지했으니 밑에 있던 사람들은 살아남기 힘들겠지.

결국 96명이 사망했는데 남자 89명, 여자 7명이였고 대부분 30살 이하였어. 그중 미성년자가 1/3이였고 그중 10살짜리 아이도 있었어.
사망자들 사이에는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인 '스티븐 제라드'의 사촌형도 있었다고해
경기는 중단됬고 리버풀은 결국 결승에 진출해서 우승까지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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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이 밝혀지고 사망한 96명을 추모하는 사진들

★ 여기서 중요한점이 있는데. 옛날엔 축구좋아했다가 요새 잠깐 뜸했던 게이들은 모르고있을꺼야.
    영국 경찰들은 취한관중들이 티켓을 구입하지도 않고 마구잡이로 들어와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했고
    영굴 언론인 '더 선'은 리버풀 팬들이 사망자의 지갑을 훔쳤다는 둥 허위기사를 써내기도했다. 라고 했지만
    유족들은 계속해서 진실규명에 힘썻고 23년만에 힐스보로 참사의 진실이 공개됬어. (몇달안됬다.)
    결국 리버풀 팬들은 아무 잘못이없고 경찰의 허술한 대처와 늦장대응으로 여러명의 추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됬다.
    아직까지도 제라드는 '더 선'을 만지지도 않는다고해.



다음은 헤이젤 참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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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젤 참사는 1985년 5월 29일에 있었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과 유벤투스와의 경기중 발생했어. 경기장은 헤이젤 스타디움이였다.
이날 양팀 팬들간의 응원열기가 아주 뜨거웠다고해. 유벤투스팬들과 리버풀팬들은 서로 사이에 설치된 벽을 두고 물건을 던지는둥 실랑이가 있었어.
1년전인 1984년에 유벤투스 팬들이 리버풀팬을 단체로 다구리한적이 있었거든. 그래서 리버풀팬들을 이를 갈고있는 상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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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화를 못참은 리버풀 팬들이 벽을 넘어서 유벤투스팬을 민주화시키기 시작했고 그러던도중 
그 자리를 피하려던 관중들의  무게를 이기지못한 콘크리트 벽이 무너지면서 39명이 사망했어. 
이 사건때문에 잉글랜드 모든 팀들은 5년동안 국제대회 출전금지를 받았고 리버풀은 7년 출전금지를 받았어.
한창 잘나가던 당시의 잉글랜드였기때문에 이 사건의 피해는 아주 크다고 볼 수 있지.

+ 세줄요약추가

1. 힐스보로
2. 헤이젤
3. 근데 난 리버풀팬

짧지만 너희들의 해충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