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두번씩 내가 좋아하는 일본을 여행하기로 하였다
벌써 5번째 여행이지만 이렇게 후기 올리는건 첨이다
필력딸려도 이해좀 해줘라 이기,,
아침비행기라 5시반에 도착해서 수속까지 끝마치고 면세안에있는 흡연실에서 여유롭게 담배피면서 기다리고있었다
벌써 시간이 다됐노! 슬슬 탑승하러 가고있다
앞에 맘충과 여시들이 가로막고 있어서 불꽃 로우킥 날리고싶었지만 여행을 시작하는 첫날인만큼 감정컨트롤했다,,
이제 비행이 타러가노!! ^오^
한숨자고 일어나보니 나리타에 도착했고 내가 예약한 료칸이 Nippori역에 있어서
바로 스카이엑서스로 가는 전철티켓을 구매해 가고있다
전철표 가격 1240엔 ㅍㅌㅊ?
10알,,한국에서는 전철로 끝에서 끝으로 가도 저금액은 아닌데,,
니포리 역에 도착했는데 배가 줜나 고픈거 아니겠노! 일단 뭐를 먹어야 겠는데
여기가 줜나 유명하다고 전에 스시친구들이 알려줬던곳이다
료칸까지 가는길이 니포리 시장을 통해서 가는데 마침 그 유명한 초밥집이 생각나서 바로 들어갔다!!
(참고로 해외여행갈때 광고나 팜플렛 또는 책에서 추천하는 맛집은 사실 제대로 된곳이 별로 없다
그냥 광고때리고 외국인에게 맛집인것 마냥 허위광고로 맛집도 아닌집이 맛집으로 둔갑하곤하지,,
하지만 난 현지인 스시친구들이 알려준 제대로된 맛집이니까 일단 믿고 들어가보았다!!)
^오^ 들어가자마자 헬줘선에선 느낄수없는 장인정신 간지가 느껴지노!!
여기는 메뉴도 한가지밖에 없다!!
그래서 그 하나있는 메뉴를 주문했고
그거슨 바로!
오오!! 줜나 맛있지 않을수가 없겠노!!
안그래도 허기져서 배고파 뒤질뻔했는데 국물에 마시고 바로 처묵처묵했다
각종 사시미가 위에 얹져있고 그 밑에는 밥이 깔려있다
진짜 게살부터 뭐 암튼 ㅆㅅㅌㅊ 아니노!(공복이라 그랬을수도,,있지만 암튼 ㅆㅅㅌㅊ였다)
때깔보소,,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노!!
그렇게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시 료칸까지 걸었다

이렇게 가다보니 료칸까지 다온거 아니겠노!(참고로 가는길에 보행자6 , 자전거 4 정도로 자전거 줜나 많이 탐)
역에서 10분정도 걸었으니까 가까운편인거 같았다!
그렇게 체크인하고 나의 잠자리를 책임져줄 내 방에 도착!!
줜나 아늑하고 좋노!! 바닥은 다다미로 되어있고
한국의 여관가는 달리 역시 일본의 료칸답게 매우 아늑하고 깔끔하고
매트도 푹신푹신하고 ㅅㅌㅊ 아니겠노!!
부가세까지 다합쳐서 하루에 7만원
가성비 ㅁㅌㅊ??
(일반 비지니스호텔보다 난 이런곳을 선호하는 편이다,,일본에 온것을 좀더 느끼고 싶었기에,,
그리고 지금까지 다녀본 값비싼 상급호텔이 아닌 비지니스 호텔을 이용해봤지만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대비 여기만한 곳이 없더라,,진짜 여기 개 좋음)
그렇게 도착하자마자 씻고 오후에 만날 스시친구들과 재밌게 놀기위해 2시간정도 낮잠을 자며 피로를 풀어줬다
자고 일어나서 스시친구들을 만나기위해 약속장소인 시부야에 도착했다!!
인간들 개때처럼 많더라,,명동저리 가라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명동보다 암튼 인간들 이빠이!!
그렇게 스시 친구들을 만나 예약한 이자카야집으로 이동을했다
가는길에 건물에 있는 광고를 자세히보니,,
장동민(45세??)
언제 일본에서 광고찍었노!!
어쨌든 그렇게 이자카야로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갔다

분위기 좋다 ,,
가운데 유리안에서 꼬치들을 굽고있었고
바 빼고 테이블은 사람들이 꽉차있던상태!
다행이 예약했다하니 예약석으로 테이블하나는 준비해놨더라
스시직원이 밝게 웃으며 메뉴판을 주고갔다
나는 일본 이자카야가면 좋아하는 안주는 정해져있다
닭껍질구이,쯔쿠네!!
그리고 다같이 이것저것 주문후에 맥주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수다를 떨며 놀고있었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이자카야 선술집에서 팔고있는 메뉴는 일본에 사실 거의없다 그냥 분위기와 몇몇 안주빼고는,,
물론 일본의 메뉴를 똑같이해서 장사하는 한국의 이자카야도 있지만 보기드물어서,,
일본 이자카야가면 한국에서 맛볼수없는 맛있는 안주들이 많다)
요것은 우리 테이블이 창가쪽이라 창밖에도 한번 찍어보았다
이건 소의혀
이거슨 소의간

그렇게 안주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는데
사실 이때부터 너무 들뜨고 신나서 안주 나온거 사진찍는다는걸 깜빡해버려서
그나마 나중에 몇개 더 나왔을때 찍었지만 내가 주문한게 아닌 스시친구들이 주문한거라
그닥 내 취향은 아니라서 먹지는 않았지만,,
스시친구들 입맛 짱개스타일 ㅍㅌㅊ??
내가 좋아하는 안주는 나오자마자 먹느라 사진은 없다,,그걸 찍었어야 하는데,,
뭐 암튼 내 취향이 아닌 안주들이 나왔다,,
다먹고 놀고 마지막에 (내 양쪽이 스시친구들)
스시직원에게 사진한방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다같이 사진도 찍고
이제 헤어져야 할시간!!
얼마 나왔나 영수증을 보니까
9580엔,,3명이서 몇개 먹은것도 없는데,,
일본 이자카야 가격 10창렬 애미뒤짐? (뭐 항상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하지만 일본에 왔으면 일본에 법칙을 따라야겠지?
3명이서 깔끔하고 사이좋게 더치페이 하고 나와서 커피한잔 마시고 헤어졌다
이렇게 하루는 끝
2일차는 진짜 제대로된 하코네 온천을 갔다,,
일베갈수있는 인증 여러개 있는데,,
아 이거 사진 앞으로도 ㄱ ㅐ많은데 다음꺼 하기가 개 빡시겠노,,
일단 1일차는 여기서 마무리 하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