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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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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김대중은 선제공격을 명하지 않았고, 전사자들의 장례식에는 정부측 인사가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았었습니다.

2008년 이명박 정부는 서해교전을 제2연평해전으로 명명하고 기념식을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도록 함으로써 정부주관행사로 격상하였습니다. 

정확히 일어난지 6년만의 일입니다. 

노무현 정권도 아니고 당시 김대중도 아니고 이명박 정권에서의 일입니다.... 

전사자들을 위로해준게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치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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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6일 일산에서 믿을 수 없는 초등생 납치 시도 사건이 일어납니다.. 

경찰은 단순폭행으로 대응 하였고.. 

2008년 3월 31일 15:00 이명박 대통령은 즉시 참모들과 일산 경찰서를 방문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여자아이를 때려서 끌고 가는게 단순 폭행으로 처리한게 온당한 일이냐며 화를 내셨고, 경찰서장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부실 수사 관련 6명을 직위 해제 합니다. 

바로 당일 21:00 대통령 방문 6시간 만에 어린이 납치 미수범을 검거합니다..

대통령의 칭찬은 하늘이 떠나가라 들렸습니다....



파업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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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5일 철도노조가 파업하기 시작합니다..

국민들은 60%가 파업에 공감하지 못 하며, 협박 전화까지 걸려옵니다. 

2009년 11월 28일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노조들에게 경고합니다...그러나 파업은 계속 됩니다..

12월 2일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철도 공사에 방문해서 

"젊은이들은 일자리 없어 고통받는데 안정적 일자리 보장받고도 파업 들어가는 것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바로 다음 날 철도노조 파업8일만에 철회합니다.. 

공사 최초로 파업없이 임금협상을 타결합니다...



구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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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아덴만 여명작전 유공자 환영식에 참석해 최영함 장병들의 귀국신고에 거수경례로 답하고 있다.)


2011년 1월 15일 삼호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됬습니다..

사건 직후 이명박 대통령은 바로 작전을 세우고 최영함을 급파, 언론사에 엠바고를 요청 비밀리에 구출작전을 펼칩니다..

그러나 언론사 기자 몇명은 엠바고를 무시하고 MB의 음모가 있는양 비난하는 기사를 올립니다... 

작전명:'아덴만의 여명' 사건발생6일후 선원 전원 구출하는 성과를 얻습니다.. 

전세계는 이명박 대통령을 칭찬하고.. 국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었습니다..



탈북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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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에 반대하고 탈북자를 원치 않는 야권연대와는 달리 

2012년 한중 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中영사관 체류 탈북자 5명이 대한민국에 입국 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탈북자 한국행을 중국이 처음으로 허용한 것입니다...감동적인 순간이였습니다..




리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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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이 리튬 전쟁을 하는 와중에 이명박 대통령의 외교로 대한민국이 먼저 따냈습니다...

전세계 절반 매장량 볼리비아 리튬을 대한민국이 2010년 선점했습니다...




원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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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원전 건설을 수주시켜 준다면 UAE에 핵우산 제공, 

라팔 전투기100대를 무상 교체, 군병력 주둔하여 이란 방어, 루브르 박물관 분관 건설, 

UAE공관이 없는 나라에는 프랑스 대사관을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기로 했고 

2009년 5월까지 원전 수주는 프랑스가 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5월 초 이명박 대통령은 한승수 총리를 UAE에 급파, 5월 한전 지하에 워룸 설치.. 

6월.. 설득을 못 하고 있었고 11월 초 UAE외교장관은 프랑스로 기울었다는 폭탄 선언을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유명환 장관에게 최선을 다해 달라고합니다


프랑스로 기운 상태에서..

2009년 11월 이명박 대통령께서 공기를 단축시켜 수주액을 낮추고 단순히 물건 하나 판다는 생각이 아니라 

UAE와 원자력, 국방, 인프라, 교육등 모든 분야에서 100년 우방국을 내다보고 추진하라고 지시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UAE를 설득할 3단계 전략을 직접 지시합니다.. 

2009.11.17 원전 특사단을 파견합니다.

통화 1차..2차..3차..4차..5차..6차..12월 26일 UAE로 직접 이명박 대통령께서 출국하셨습니다.

2009년12월 28일.. 원전 수주..고위급 경쟁에서 한국이 승리하였습니다...

이 후 전세계 외신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집념과 뛰어난 협상력을 칭찬하였습니다.. 

프랑스는 1부 리그 팀이 3부 리그에 진 느낌이라는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난 국민이 뽑아준 사람이니 하루도 소홀할 수 없다" 라고 한 뒤 다음 일정을 위해 또 출국하셨었습니다...



석유왕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은 석유공사를 키워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2년 후 석유 자주개발률 연내10%로 높이겠다는 발언을 합니다.. 

4개월 후.. 석유공사 다나 지분 64.26%확보하여 사상최대 해외 적대적M&A 성공. 

그 후 언론 매체들은 "해외 자원개발에 새역사를 썻다", "석유 자주개발 10%시대 열었다" 고 칭찬이 끊임 없었습니다..



청계천왕

청계천은 생활하수의 무단 배출로 하수가 주거지로 역류하여 전염병 발생의 근원이 되기도 하였고,

홍수로 인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끊임 없었습니다. 

1935년 청계천을 전면 복개해 도로로 삼고 그 위에 고가철도를 놓는 구상 발표 1958년에 공사 시작

1967년 10년까지 지속되어 1971년 한국 최초의 고가도로가 완성..

서울시가 상판 곳곳 환기 구멍을 통해 탁한 공기가 청계천 주민, 서울 시민의 건강을 해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청계천을 복원하겠다며 2002년 이명박 대통령이 등장합니다. 6월 13일 서울시장 당선


청계천 복개구조물 현장점검. 기본계획 발표.. 

그러나 부딯친 반대 여론..연합뉴스는 10년 이상걸린다고 보도..오마이뉴스는 허구성이라며 다 거짓말이라고 폭로한다고 보도.. 

그러나 2003년 7월 1일 청계천 복원공사 시작. 30년만에 들어난 청계천.. 묻혀있던 문화대 발굴..잉어 발견.. 

하버드대가 청계천에 대한 관련 강의.. 2005년 청계천 복원 성공... 600만명 방문.. 청둥오리 방문.. 되살아난 생태계 

국내 여행사 94% 관광상품에 청계천 투어코스 개발.. 세계 관광명소로 부각.. 사회적 편익 3조 3162억원


개장 6개월이 조금 넘어 1779만 1000명이 다녀가고 주말 평균 16만, 평일 5만명이 방문.. 

청계고가 수리비는 1000억원이며 매년 155억원의 유지보수비가 필요하나 청계천을 통해 1000억원 절감합니다...

디스커버리와 외신들은 다큐로 제작하고 청계천 복원사업에 대해 칭찬 일본 나고야시, 청계천 배우러 서울 방문, 하버드대 v.r그린상 수상, 

이명박 대통령은 TIME지 선정 환경영웅 수상. 이명박 대통령에게 불가능은 없어 보였습니다..



자연왕

2002년 이명박 서울시장 "공원면적이 FAO권고 최저기준인 9.0㎡에 못미친다" 

"뚝섬을 포함한 22곳 녹지를 확충해 1인당 공원 면적을 2006년까지 4.9㎡로 끌어올리겠다"

"런던의 하이드파크와 같이 도심 안에 청소년과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마음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것이다." 라고 발언합니다.. 

그 후 뚝섬골프장 철거, 서울숲은 성공적이었고,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개장 이틀새 35만명 방문, 후진타오 서울숲 기념식수 환경정책 벤치마킹..

미국 공영방송 '그린 코리아' 집중 조명이라는 방송을합니다



기부왕

이명박 대통령은 331억 4200만원 장학사업을 위해 기부...

중학생 218명, 고교생 233명 등 총 451명에게 총 6억 4천여만원을 지급..

서울시장 때 부터, 대통령 취임후 계속 청소년 장학복지를 위해 월급 기부..


반환왕

일본으로부터 조선왕실위궤 포함 1,205책 반환 

이명박 대통령이 당시 정상회담에서 문화재 반환에 대한 기본 입장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압박을 가했고

프랑스로 부터는 외규장각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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