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했던 운동권이었다 이기야..
임종석
16대, 17대 국회의원
지금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그리고 국회의원, 정무부시장 경력보다 25년전 '전대협의장' 으로 더 유명했던 인물이다.
서울시 성동구에서 당시 4선의 중진이던 (도저히 정치 신인이 이길 수 없을것 같았던 이세기를 간단하게 KO시키고 국회입성)
임종석과 한양대
한양대 공대 무기재료 85학번이다.
유명한 일화가 공대학생회장에 출마했다가 떨어졌다.
그리고 1년 후에 총학생회장에 당선... (당시 학생운동권에서 공대출신 회장이 별로 없었는데 역시 한양대인듯 ㅋㅋ)
3학년때 어떤 문제로 임종석이 공개 삭발을 했는데
그 집회에 참석했던 여학생들 다수가 실신, 혼절, 기절했다고 한다.
(그 만큼 학내에서 인기있는 운동권....)
89년에 전대협의장이 되어서 10개월 동안 수배상태였는데
수시로 경찰을 따돌리고 기자회견을 열어서 경찰들 엿먹임
검거에 2계급 특진, 1000만원 현상금
성북서장 징계먹고...
임종석 닮았다고 오인해서 검거하는 해프닝도 많았다.
하도 안잡혀서 여장을 하고 도망댕긴다느니 별의별 소리가 다 있었슴
장안의 홍길동같은 존재로 부상하고 곱상한 인상때문에 여고생들의 인기남등극
운동권 수배자가 ' 하이틴' 청춘스타 인기순위 1위에 뽑힘
(당시 최대부수의 청소년잡지, 당시 최재성, 등등 영화배우, 가수들 제끼고 인기스타 1위에 뽑힘)
수배중에 인터뷰한번하면 9시 뉴스 단골손님
영혼의 동반자 림수경
89년 임종석 전대협의장은 림수경을 북한에 보내서 청년학생축전에 참가시킨다.
림수경은 그해 여름에 임종석보다 먼저 판문점에서 검거됨
이때의 인연으로 19대 총선에서 임종석이 불출마하는 대신 림수경을 국회의원 시켜줌
한양대 새벽(비주류 주사파 NL)출신의 임종석은 한양대 커트라인을 전체적으로 3점(340점 만점당시) 끌어올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았고
한양대 총장이 졸라 이뻐라함, 동문들도 엄청 귀여워해주고 전폭적으로 정치활동 밀어줬다이기
한양대 출신 국회의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학교와 동문들의 후원이 어마무시하다고 한다.
(한양대 출신 국회의원은 대표적으로 김무성, 추미애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