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올렸었는데 BHC 떡밥으로 광속으로 묻혀서 다시올림 . 일베를 받기보다는 박원순 까는게 목적이니 읽기만해서 박원순을 혐오력만 충전했음 좋겠다
우리의 박원순 시장님과 박주신에 대해선 우리 베충이들이 죽어라고 까기 때문에 거의 웬만한 기자보다 더잘아는 전문가이니 패스하고
시간은 조금 흘렀지만 박원순의 딸 박다인의 의혹도 한번 알고 가자는 의미로 써볼께 .
많은 게이들도 박원순딸의 서울대 전과비리를 알고있겠지만 모르는 게이들도 많은것 같아서 써본다
자신은 가난하다 서민이다 주구장창 외쳤던 박원순이와 강난희의 자식사랑을 보면 저사람들은 그냥 자식들의 출세를 위해 물불 안가리는 기득권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의혹이 완전히 벗겨진 사안들은 아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 ..고액과외 쪽집게 과외 조기 유학 보내는 강남 부모들과 별다를바
없는 서민과 거리가 먼 부모라는거지 ..저놈의 서민 코스프레 진짜 역겹다 못해 토가 나올지경이다
박원순딸 박다인은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 서울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에 입학을 하게된다 . 그이후 휴학을 했는지 2006년 졸업년도에
3학년이였고 서울대 법대에 전례가 없던 예체능계열의 법대 전과를 합격을하지 .근데 이게 석연치 않은점이 한둘이 아니다 이기야!
우리나라 전국의 수재들도 가기 힘들다는 서울대 법대를 아무리 전과라지만 박다인이 합격을 하는데 이는,
그당시 2000~2010년 300여명의 법대 전과생중 유일한 예체능계 학생이였고 ,전과당시 2006년 30만명의 서울대 졸업생중에서도 유일한 기록 이였다고함
4.3점이 만점인 서울대학점에서 최소 4점대가 법대전과를 할수있는 성적이다 라는 개념이 있었으나 박다인의 학점은 3.68 이였다
이 3.68은 미대에서도 중위권의 성적이였는데 법대에 합격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지
2006년 서울대법대 전과 합격자는 57명 지원에 41명이 합격했고 박다인의 성적은 41명중 41등을 기록하지 . 근데 아이러니 한건 탈락한 16명중에 박다인 보다
학점이 높은 학생들이 6~7명 정도 있다고 해
전과 합격결정 요소는 학점이 50% , 논술 30% , 면접이 20% 인데 박다인은 학점도 낮은데 면접점수도 중위권이 였다고 해..그럼 면접으로 그점수를 뒤집었단 얘긴데
진중권은 트위터로 강용석의 의혹제기에 개소리를 시전해 주시는데 아무리 서울대 법대라도 지원하면 대부분 합격이라는 헛소리에 논술점수를 강조하는데
강용석은 아무리 논술점수가 높다한들 낮은 학점과 면접점수를 논술점수로 뒤집는건 말도 안된다는 주장을 했지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최고명문 서울대생들이 예체능계열 박다인보다 극도로 수준낮은 논술을 했을리는 없을테고 ,박다인이 오I수 급 글짓기 능력으로 합격했다는거냐 ?ㅋㅋㅋㅋ 씨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정도 성적에 그것도 서울대 역사상 유례없는 미대생의 서울대 법대 전과를 이룬건 솔직히 조금 심하단 생각이 든다 ..그것도 그럴것이 서울대 법대 교무행정실 담당자는 "논술에서 80% 즉 12점 이하를 받았을 경우에는 과락처리가 된다..면접에서는 과락은 없다 .가장큰 비중은 성적이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강용석은 2000~2009년 단과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학생들의 자료일체를 서울대측에 요청하는데 서울대측에선 거절을 하였고 , 교무처장은 자료를 줄수없으니 고발할테면 하라고 강용석한테 말한다 .이후 강용석의 서울대 법대 사법 연수원동기이자 하버드 로스쿨 수학기간도 겹쳐 무척친한 사이인 서울대 법대 송옥렬교수에게 "국회증감법상 자료를 줘야 하는게 맞는데 ..좀 찔리는 게 있는 모양이니 그냥 안받으면 안되겠냐"는 전화를 받게 되었다고 주장을 하지
뭐 그렇듯 박다인의 전과 비리는 조용히 묻혀졌고 . 박다인은 물가가 비싸기로 소문난 스위스 제네바에 유학을가서 인권법인가?를 공부했다고 한다
우리 서민시장님 빚밖에없는데 스위스로 딸을 유학보냈다고 말들이 많았고 이에 대해서 스위스 명품시계업체 로렉스에서 장학금을 준다는 개소문이 돌았지만
사실무근인걸로 밝혀졌고 , 강용석이 알아본결과 박다인이 간 스위스의 학교와 학과는 장학금을 주지 않는 학교였다고 한다
진짜 박원순은 까도 까도 나오는 비리의 온상이아닐까 싶다.
참고로 ......박다인이 법대전과를 했떤 2006년도에 서울대 법대 부학장이 조국 교수였다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