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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와 서강대는 14일 외대운동장에서 친선축구대회를 열고 내년부터는 연고전과 쌍벽을 이룰 '외서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날 축구시합은 외대가 3대1로 이겼는데 올가을엔 예비전으로 농구시합도 가질 예정. 1972년 신문기사.






외서전에서 외국어대- 서강대 당시 대학총장님들 악수장면. 그냥 학생들 몇명이 공찼던 것과 전혀 다르다. 

사열식

축구도 하고


응원도 함


빳다질도 하고











둘다 특성화대 (외국어-상경), 예체능의대 없는 문과중심 대학, 작은 학교 규모. 


서강-외대는 라이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