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잠 안오는 게이들을 위해서 

 

이번엔 앞으로 나올만한 기대작 공포게임들을 10위까지

내 마음대로 순위 매겨봤다

저번에는 이미 다 나온 게임들이라 플레이 영상을 올려줬었는데,

이번에 소개할 것들은 "곧" 나오거나 아니면 "아예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기대작들을 정렬해놨기 때문에,

 

플레이 영상 대신에 "트레일러/티저" 영상을 올려놨어

 

영상 길이도 짧으니깐,

영상 하나하나 영화 광고 보듯이 천천히 감상해줬으면 해

 

그럼 즐겁게 봐주고,

 

이의제기 하고싶은 칭구들은 덧글로 써주라

 

 

참고로 어디까지나 "아직 나오지 않은" 게임인 만큼

내용이 부실한건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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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6331767151 << 공포게임 기대작 Top 10을 알아보자.arab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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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Doll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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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 House 는 크리즌 스튜디오 에서 만들고 있는 중이야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얼핏 들으면 남편없는 전업주부와 정신병이 걸린 아이에 관한 내용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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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인디게임들하고 비슷한 풍미가 느껴지는데,

그나마 이 게임을 10위권으로 올려놓은 이유는 간단해

 

사실 요즘 나오는 인디 공포게임들은 거의다 거기서 거기거든

 

딱 이 게임까지가 '기대해볼만한' 수준의 마지노선이라 볼 수 있지

 

 

 

 

 

 

9위 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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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는 브로큰 윈도우 스튜디오 에서 개발중이야

 

이 게임은 약 2년전에 '킥스타터 게임'으로 데모버전이 미리 나왔어.

 

킥스타터가 뭐냐면은 일종의 펀딩이라고 보면 돼

 

미리 데모버전을 내놓고서 사람들이 플레이 해보면,

 

"어? 이 게임 재밌네? 빨리 완성판 내놓을 수 있게 투자해줘야지"

 

이런식으로 개발 진척도를 좀 더 빠르게 시키는 방법 중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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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 대해 나와있는 내용도 자세히는 없어

 

데모 버전 플레이나 트레일러를 보면 일종의 정신검사 테스트를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한달까

 

빛을 이용하는 부분도 많은거 같아 성냥이라던지 후레쉬라던지

 

8위 Drau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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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UGEN 은 레드 쓰레드 게임즈 에서 만들고 있어

 

내용을 짧게 요약해보자면,

1920년 초반 노르웨이 서해안을 무대로, 영혼이 사라진다는 어촌에서 수수께끼를 쫓는다

 

라고 되어있네

 

서바이벌 형식의 게임이 될거라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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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우겐이 뭐냐면은 이렇게 생긴 괴물이야

나도 처음보는 놈이라 설명을 가져와봤는데,

 

「 바다에도 드라우그가 존재하며 육지 드라우그와는 다른 존재라고 한다. 일명 'Sea Troll'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 보통 거대하

고 해초를 뒤집어 쓴 괴물로 묘사된다. 배 주위를 빙빙 헤엄치며 돌거나 반쯤 잠긴 배를 타고 쫓아오기도 한다. 바다 드라우그는

이끼, 해초로 변신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

 

흐미 이끼, 해초로 변신했다가 인간을 공격한다 이기야

 

 

7위 Per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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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ption 은 더 딥 엔드 게임즈 에서 개발중이야

 

제목 알파벳 아래쪽에 점자가 보이지?

눈치 챘겠지만 이 게임은 '시각 장애인' 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이야

 

듣자하니 바이오쇼크 제작진들이 따로 회사를 차려서 만들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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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움직이거나, 혹은 멀리에서 들리는 자연의 소리 등을 통해서

주변에 무슨 사물들이 있는지를 파악 하며 나아가야 돼

 

알 게이들이 있을까 모르지만, 이런 종류의 게임들은 몇가지 있어.

 

예로 , "Lurking" 이랑 "White Night" 등

 

문제는 이러한 게임들이 특별한 색채감없이 거의 "두가지" 색으로만 플레이 하게 되다 보니깐

 

눈이 아파

 

더구나 이 게임은 주변에 소리나는게 없으면 앞이 보이지도 않으니깐

 

계속 화면이 깜빡깜빡 거려 [ 아래 영상을 보면 안다 ]

 

난 개인적으로 걱정 반 기대 반 중이야

 

일단 게임이 잘 만들고를 떠나서 플레이어가 플레이 하기 쉬워야 하는게 1차 목표 아니겠어?

 

 

 

6위 The 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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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M 은 토트와이즈 게임즈 에서 개발중이고,

그린 라이트를 통과했어. 이정도로만 해도 ㅅㅌㅊ를 기대해볼만 하단 얘기지

 

세계관은 지구가 완전히 외계인들에 의해서 ㅁㅈㅎ 당했다는 설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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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지

 

"인간들은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그러니 우리 외계인들이 진압을 하지 않을 수 없잖아?"

 

 

 

 

5위 Adr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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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ft 는 쓰리원제로 엔터테인먼트 에서 개발중이야

 

엄밀히 말하자면 이건 공포게임으로 보기는 어려워.

 

서바이벌 쪽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

 

하지만 저번에 어떤 게이가 느낀다는 "우주,심해" 같은 자연적인 공포도 필요하다는걸 보고 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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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간단히 말해서 우주에 표류되는 게임이야

게이들의 컴퓨터 모니터가 크다면 그만치로 엄청난 전경의 우주를 모니터로 감상이 가능해

 

이와 반대로 우주공포증이 있는 게이들이라면 절대로 플레이 하기 힘들겠지

공포증 게이들아 힘내! 이 게임을 통해서 공포증을 지워버리는건 어떨까

 

 

 

 

4위 S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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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 는 프릭셔널 게임즈 에서 만들었어

 

맞아 바로 암네시아1의 개발진이지.

암네시아2는 차이니즈 룸이란 데서 개발해서 많은 실망을 받은 작품인데,

 

이 이유가 SOMA 게임 개발에 몰두를 하다보니 2를 자기들이 만들지 못한거래

 

이 말로 우리는 더욱 기대해도 좋다는 뜻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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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심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해

 

생각보다 플레이 영상이 많이 떴으니깐, 궁금한 게이들은 유투브에 쳐보면 나올거야

 

발매일은 2015년 9월 22일

 

 

 

3위 Until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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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Dawn 은 슈퍼 매시브 게임즈 에서 만들었어

 

아마 이 게임이 여기 나온 게임들중에서 아마도 가장 스케일이 클거야

 

무려 유통사가 "소니" 거든

 

플스4 독점 에다가 한글 자막까지 지원해준다 하니 개이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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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내용은

 친구들끼리 산장에 놀러왔다가 수수께끼의 살인마한테 ㅁㅈㅎ 당하게 되는 내용이야

 

뭐랄까, 전형적인 공포영화랑 비슷하지 않아?

제작진들은 그걸 노린거지

 

이 게임을 하다보면 영화를 직접 플레이 한다는 느낌을 받거든

 

근데 플레이 방식이 "텔테일 게임즈"가 만든거랑 되게 비슷해

 

워킹데드를 해봤다면 알거야

 

이 게임도 똑같이 비슷한 방식으로 움직이고, 선택에 따라서 많은 내용들이 좌지우지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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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게임에도 특별한게 좀 더 추가 되었어

 

뭐냐면 바로 , '토템' 시스템 하고 '나비효과' 시스템이야

 

토템은 플레이중인 캐릭터의 미래를 보여주는 장치로,

 플레이어가 그 미래를 피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하면

그 미래를 피할 수 도 있어

 

나비효과는 딱 워킹데드 하고 비슷해, 모든 말이나 행동등이

미래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치게 되지

예를들어 플레이어의 말에 따라서 여주가 옷을 벗을수도 , 안벗을수도 있고

그게 책에 나와있을 수도 , 안나와 있을 수도 있어

 

발매일은 2015년 8월 25일

 

 

 

2위 Rou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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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e은 루나 소프트웨어 에서 개발중이야

 

이 게임의 소식이 처음 나왔을때가 무려 2012년이였어

아웃라스트도 나오기 전이였는데,

 

문제는 아직까지도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는 게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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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추측해볼 수 있는건,

주인공은 버려진 달 기지에 혼자 남게 된다는거 정도

 

그 외에는 난 모르겠다

 

하지만 트레일러를 처음본 후로부터 난 여태까지 이걸 기다려왔어

 

시발 근데 아직까지도 깜깜무소식이네

 

 

 

 

1위 Aliso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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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on Road 는 영국 인디 개발자 6명이서 만드는 중이야

저번에 내가 썼던 글 중에 "P.T 게임에 영감을 받아 만드는 게임"에 기대를 건다고 했었는데,

 

바로 이 게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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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래픽은 시대가 시대인만큼 ㅆㅅㅌㅊ인점이 장점으로 작용해

저거 사진 아니고, 컴퓨터 그래픽이다

 

또 현실적인 집안 풍경이 마치 현세대를 표현하듯 하니깐, 

현실적인 공포감이 배로 올라가지

 

정말 이 게임은 지금까지 나온

 공포게임의 판도를 바꿔놓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겉멋만 든 게임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전자에 건다.

이 게임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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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아직 확실하게 나오진 않았어

잠에서 깬 남자가 집을 둘러보다가 단서를 찾게되는데

그 다음은 나도 몰라 게임이 나와봐야 알텐데..

 

발매일은 2016년 3분기 예정이야

 

왜 이 게임을 1위로 해놨는지 궁금한 게이들은

 

아래 영상을 최고화질 / 전체화면 / 헤드폰 소리 최대 로 놓고 봐바

 

영상을 보는것 만으로도 지리는 수준이 높다면,

 플레이는 안해봐도 어떤느낌이지 알겠지?

 

거기다가 VR[오큘러스 리프트] 까지 더한다면

 정말로 기절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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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나름 열심히 써봤는데,

여기까지 읽어준 게이들아 고맙고,

 

궁금하거나 더 얘기 나누고 싶은 게이들은 덧글써줘

 

저번 글처럼 하나하나 답해줄께

 

 

3줄 요약

 

1. 세상엔 참 수많은 양산형 공포게임들이 많아

2.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공포게임들을 이제 식상해해

3. 하지만 엘리슨 로드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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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 내 글을 많이 퍼가주더라고

그 점에 대해선 고마워 난 내 글 많이 퍼뜨리는거 좋아해

 

근데 내 글을 마치 니가 쓴식으로 마냥 구는건 좀 그렇거든

 

네이버에만 두명 있더라고

 

뷰xxx , 훈x

 

둘 다 직접적으로 내껄 퍼갔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한명은 내 글을 퍼간게 확실하겠지

 

일베 말투를 싹 지우고서 자기가 올린거 마냥 행동하는데,

 

그러지는 않아줬으면 좋겠어

 

퍼가주는건 좋은데 니가 작성자 마냥 굴지는 말란 거지

 

그럼 작성자도 좋고 퍼가는 사람도 좋고 보는 사람도 좋고

 

일석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