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리를 깔라고 아주 작정을 하고 나온 엠비엔 토론 ㅋㅋㅋ

 

솔직히 신동욱을 보고 우파라고 하는 건 웃기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정부직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향력도 극미한 군소 마이너 정당의 총재를 데려다 놓고 

 

단지 대통령의 여동생을 대변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저렇게 메이져 종편사가 정치평론가를 우루루 몰고 들어와 개거품을 물고 난리를 치는 건

 

진짜 살육제를 연상케 하는 미친발광쑈와 다름 없더만

 

 

새끼 영양을 잡아먹으려고 눈을 벌겋게 뜨고 침을 질질 흘리는 하이에나떼와 다름 없는 살육 현장에서

 

신동욱이가 살려고 이리저리 미친듯이 뛰어다니다가

 

꼬리를 물면 컹컹 짖고

 

다리를 물면 깽깽 하고

 

ㅋㅋ

 

그게 다네 병신들 ㅋㅋㅋㅋㅋㅋ

 

사냥을 하려거든 제대로 하든가

 

당신 뭐야 나가라는 둥 질문같지 않아서 대답을 안 하겠다는 둥 ㅋㅋㅋㅋ 내 말 좀 들어보라는 놈까지 ㅉㅉ

  

 

빨갱이 학살자 장인 때문에 내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는 그토록 가슴을 울리고

 

못났지만 대통령의 여동생인 내 아내를 위해 변호하는 신총재는 그렇게 더럽고 추하드냐?

 

 

이 개노무 이중인격자들아

 

너희들은 전부 비겁한 떼깡패새끼들이다

 

내가 다시보기 다 보고 내린 결론이다

 

추접한 씨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