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흡수통일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대한민국 헌법의 명령은 흡수통일입니다.
김정일 김대중의 6.15공동선언은 60여년에 걸친 간악한 북괴 적화 계략의 결정체이며 월남을 패망시킨 것과 같은
평화협정이라는 죽음의 함정으로 유인하는 속임수이므로 즉각 폐지하고 처벌해야만 합니다.
북괴 3대 세습 김정은 살인 정권은 와해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핵심 군 장성들이 극비 정보를 가지고 망명, 귀순하고 있으며, 김정은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 간부들이 탈북, 망명하고 있습니다.
처형, 공포에 의한 정권 유지는 결코 오래 갈 수가 없으며 종말에서는 핵심 간부들의 집단 이탈, 또는 2인자, 3인자의 쿠테타에 의한
정권 타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정부는 북괴군 핵심 군단장급 박승원 상장의 귀순 기자회견을 조속히 실시하여야만 합니다.
광주5.18 북괴군 공작의 진상이 드러나고 남침땅굴에 대한 극비정보가 공개되면 북괴 멸망, 대한민국에 의한 흡수통일의 대업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98 …
그런데 여기서 우리 국민이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고 반드시 경계해야만 하는 일이 있습니다.
1995~1997년의 상황을 되돌아보고 다시는 저런 꼴이 절대 반복되지 못하게 만들어야만 합니다.
그 당시에도 북괴는 와해 직전의 위기에 몰려 평양 시민들 스스로 이제는 무너지는구나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자 대한민국 안의 노비 빨갱이들은 자기들의 상전 북괴를 구해내기 위해 필사의 작전을 펼쳤고 결국 대한민국을 IMF사태 속에 몰아넣음으로써 반역범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김대중은 북괴에 온갖 충성을 다하며 돈을 퍼부어 김정일 정권을 살려내고
원자핵으로 무장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으며 간첩 조직을 전 국가 기관, 언론 기관에 심어 거꾸로 대한민국을 적화 위기에 몰아넣은 것입니다.
이러한 지난 20년의 역사를 월남 적화 전야와 같은 대한민국의 현 상황이 잘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과거의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우리 구국진영은 대통령과 정부에게 다음의 사항들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국민의 잠을 깨워 무너졌던 정신전력을 다시 강화하고 다시 찾아온 흡수통일의 기회를 이번에는 반드시 완수해버려야만 합니다.
첫째, 박승원 상장의 귀순 기자회견을 조속히 열어 광주5.18북괴군 공작 진상과 남침땅굴의 가공할 비밀을 국민 모두가 알게함으로써 군, 정부, 언론 내 간첩단을 처단하고 국가방위 태세를 철통같이 만들라!
둘째, 언론봉쇄가 무너져 해결이 쉬워진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고 공개하여 김대중, 노무현 이하 종북 빨갱이 세력을 전멸시켜야만 한다.
세째,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마찬가지로 진상이 다 드러났으나 언론보도가 봉쇄되어온 연천 구미리 20km 장거리 남침땅굴 은폐 범죄, 연천530GP 진상 날조 범죄, 노무현 정부의 한미연합사 해체 음모, 박원순 아들 MRI영상 사기 범죄, 김대중,노무현 일당의 적화 비자금 수백조원 사건, 생체 장기 적출 밀매 살인사건 등을 철저히 밝혀 범죄 조직을 완전히 뿌리뽑아야만 한다.
반드시 이렇게 해야만 국민을 살릴 수 있고 선진강대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이 사건들이 밝혀질 경우 사회에 큰 혼란이 온다며 손대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혼란과 국가 위기는 사건 진상을 밝히지 않기 때문에오는 것이고 진상을 밝히면 국가가 더 밝아지고 튼튼해지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