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제목이 좀 이상하네ㅋㅋㅋㅋㅋ
해외영화가 상영될 때 포스터 바뀌는 게 궁금해서 저번에 영게에 물어봤는데
우리나라 배급사가 해외에서 영화를 사와서 마케팅 하는 거라서 그렇다고 하더라
그래서 네이버랑 imdb에서 생각나는 거 몇개 검색해보다가 재밌어서 여기에도 올려봄
왼쪽이 한국 상영 포스터 오른쪽은 원본(??)


라이프 오브 파이


레미제라블


호빗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이건 누가 저번에 영게에 올렸었는데ㅋㅋㅋ 오른쪽 진짜 예쁘게 잘 만든 듯 왼쪽엔 아라곤도 없음


콘스탄틴
오른쪽 예쁘지 않냐 이것도 예쁘게 잘 만든 듯


터미네이터
비켜!! 내 앞을 가로막지 마!!
「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


소스 코드


500일의 썸머
작게 봤을 땐 오른쪽 보고 존나 지저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잘 보니까 다 주이 디샤넬이더라
잘 만든 듯


싱글맨
이것도 예쁘다


카지노 로얄


퀀텀 오브 솔러스
오른쪽 존나 멋있다 왼쪽은 뭔가.. 황사가 생각남


테이큰
오른쪽 멋있다


배트맨 비긴즈


마이너리티 리포트


블러드 다이아몬드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거 오른쪽 거 좋지 않냐ㅋㅋㅋ


솔트


엣지 오브 다크니스
아무래도 외국에서 나온 게 더 멋있고 예쁘긴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나온 게 더 예쁜 것도 있더라
우리나라도 멋있게 포스터 잘 뽑아줬음 좋겠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