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Cwwl
이승만 정부, 일본 망명 요청설” 사실이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101393&ref=A
우선 기사를 보자.
야마구치현사(山口県史), 즉 지자체의 역사기록이야. 그것도 지자체장이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카더라는 전보를 받았다는것 뿐이지, 전보의 내용을 기자새끼가 직접 본것도 아니야.
내가 밑 줄 쳐놓은 걸 봐. 야마구치현의 지사는 6월 27일 외무성으로부터 전보를 받았다고 했지?
다음은 과거 기사를 한번 살펴보자. 시발 KBS기자새끼는 뭐 지가 첫특종을 건저낸거마냥 지랄같이 끄적였겠지만
이미 19년전에 처음 보도가 됐던거야. 내가 좀 찾아봤는데 한국정부 망명설이 언론을 탄 가장 오래된 기사가
1996년 4월이다. 즉, 이게 최초의 기사라고 할 수 있지.
이건 1996년 4월 14일의 경향신문인데 여기서 밑줄 쳐놓은 부분을 봐라.
"부산 가까운 곳까지 점령당하고 유엔군이 9월 인천상륙작전을 개시할 무렵"에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
.
.
2015년 6월 25일 KBS 박재우
"야마구치현 지사는 한국전쟁 발발 이틀 뒤인 6월 27일에 외무성으로부터 전보를 받았다."
1996년 4월 14일 경향신문
"야마구치현 지사는 9월에 외무성으로부터 전보를 받았다."
이제 뭔가 슬슬 냄새가 느껴지지 않盧?
박재우 새끼가 끄적여놓은 기사를 다시 한번 보자.
일본어 쪽을 잘 봐라.
"외무성으로부터 한국정부가 6만명의 망명정권을 야마구치현에 세우길 희망한다는 전보를 받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날짜가 없어. 그런데
1950. 6. 27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냐 이기야!
일단 야마구치현사에 전보를 언제 받았는지에 대한건 없는거 같고,
일본 웹페이지에 혹시 한국전쟁에 관한 내용을 다룬 뉴스나 논문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함 찾아봤다.
그래서 들어간 곳이
일본 방위성 산하의 방위연구소(防衛硏究所)다.
http://www.nids.go.jp/research/profile/senshi/02-syouji.html
그리고 방위연구소에 전사연구(戰史硏究)센터가 있고 짤에 나온 인물은 그 센터장인 쇼지 준이치로.
논문 중에서 첫번째의 [조선전쟁과 일본, 야마구현을 사례로]의 45페이지 부분을 보면
일본어 잘 몰라서 번역기 돌렸는데 첫번째 문단은
6월 28일 서울에 입성한 북한군이 8월 하순엔 부산 코앞까지 내려왔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두번째 문단은
その頃 (그 무렵) 외무성으로부터 망명을 희망한다는 전보를 받았고 시설과 숙소를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니깐 일본 외무성이 야마구치현에 저 전보를 보낸건 8월 하순이라고 할 수 있는거지.
야마구치 현사에 있지도 않은데, 기자새끼가 씨부려댄 6월 28일이 아니다 이기야!
결론
시발 기자새끼야,
좆까라 마이신이다 이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