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쿤. 와따시 할말이 있어.
진지하게 들어줬으면 해.
으잉?
와캇따. 말해보라구.

와따시....
노무쿤이... 좋아.
이런 나라도 받아 줄수 있을까?
내가 잘못들었낭?
소다.
고레와 유메다.
노무쿤은 바카!
모... 이젠 고민하지 않을거야.
나를 사랑해줘
노무쿤을 원하고 또 원해.
...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였지
'그녀'와 만난 것은-
하염없이 떨리던 그 가냘프고 하얀 손
추운 날씨에 볼을 문지르던 귀여운 손

그 「손」은 나를 놓지 않았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잊으려 해도. 잊혀지려 해도.
잊을수가 없더라.
...
고멘




